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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에 빠진 친구...
제 친구가 요즘 퇴마사에 푹~ 빠져서 업무를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하루조일 보고 싶다네요. 친구는 결혼 15년차 아들 하나인데.
퇴마사도 애가 둘..
친구가 한번 만나고 완전 반해버렸나바요.
그 퇴마사가 엄청 관심 가져주고 잘 챙겨주니까 귀 앏은 친구가 혹~ 한거죠. 처음 한 애기가 "당신은 전생에 나와 인연이 있었네요' 하면서 온갖 좋은 말은 다해주고.
제 친구의 시계, 핸드백 이런거 돈이 얼마정도 나가네 진짜네. 모 이런 말도 하고.
제가 아무리 충고를 해도 완전 광신도같이 되어 버린거 같네요.
이런거 어떻하면 좋아요? ㅠ.ㅠ
1. 헉^^;
'09.7.31 4:04 PM (114.202.xxx.129)어이없네요...ㅠ
어찌만난건지는 모르겠지만......제정신 아닌거는 확실하구요...
퇴마사.......
그런사람들을 믿는 사람들은.....말한마디까지 아주....광적으로 매달리던데요...
계속 충고해주세요..
그러다 패가망신...인생 우스운꼴되기 십상입니다...2. ...
'09.7.31 4:14 PM (125.178.xxx.195)사이비 미신에 혹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거죠 친구분이~ 돈과 몸을 지켜야 할텐데요~
3. 윽...
'09.7.31 4:15 PM (112.149.xxx.12)인터넷 소설에 빠진줄 알았네요. 퇴마사...ㅋㅋㅋ
4. 퇴마사가
'09.7.31 4:19 PM (125.187.xxx.180)진짜 있어요? 오.. 있구나.. 퇴마사가..
근데 일거리가 있나봐요. 신기해라5. ㅠ.ㅠ
'09.7.31 4:20 PM (163.152.xxx.93)댓글 많이 달아주셔야.제가 더 설득할수 있어요..ㅠ.ㅠ
6. 헉
'09.7.31 4:27 PM (59.7.xxx.28)말린다고 될까요???
7. 정신을 뺏겼네요
'09.7.31 4:39 PM (122.36.xxx.37)말린다고 될까요?? 2222
가만 놔두는게 친구를 위해 더 나을 겁니다. 그게 친구를 위하는 길일듯 한 느낌이 팍팍!!8. 말리세요
'09.7.31 4:42 PM (118.176.xxx.10)제가 지금도 티비에 자주 출연하는 좀 유명한 무속인 남자분이랑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요 저한테 자기가 모시는 할아버지가 저랑 인연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무슨소린가 했더니 그 사람 좀 유명세가 있어서 신딸들이 서너명에 신손녀까지 있는데...자기 신딸한테 저를 신엄마라고 부르라고 한다네요 그게 말이 되나요 저는 그냥 일반인인데...자기랑 나랑 인연을 아무리 맺는다고...그게 말이 안되는거죠....그래서 그냥 나랑 어쩌구 한번 해보려고 하는 그런말이구나.,..알았어요 나중에 보니 이여자 저 여자 안 건드린 여자들이 없고 여자관계 복잡해서 유부녀 신랑이 조폭들 보내서 죽인다고 난리하고....그런일이 있어도 티비에는 잘만 나오더구만요 그런사람들 돈 때문에 항상 그래요 유명하건 안유명하건...관심은 많이 가져주겠죠 하지만 그런 관심 받는 여자들이 친구분 한분만 있는건 분명 아닐꺼라는...
9. 혹시
'09.7.31 4:47 PM (125.180.xxx.208)대도대한이란 종교 들어보셨나요?
좀 알려주세요..혹시나 아시는 분 계시면요..~
궁금해서요..저도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서요.
이해는 하지만 모르겠네요.10. ㅋㅋ
'09.7.31 5:02 PM (110.15.xxx.209)인터넷 소설에 빠진줄 알았네요. 퇴마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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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이러면서 댓글 읽다가 갑자기 너무 웃었어요. 위 댓글 보다가.11. 그냥
'09.7.31 5:35 PM (125.178.xxx.195)소설 계룡산이란 책이 있어요, 거기 보면 사이비 종교의 해악이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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