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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언니~언니~ 하면 좀 난감해요..

..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09-07-31 15:15:10
예전에 다녔던 회사는 여직원이 좀 많았는데..

며칠 있으니..저보다 어린 여직원이 바로 언니~언니~ 하더군요..
그래도 회사인데...그래서 저는 xx씨.하면서 꼬박꼬박 존대해줬더니...삐지더군요.-_-;;

결국 몇년이 지난 지금은.저도 그친구에게 반말을 쓰고는 있지만..첨부터 쉽게 반말이 나오진 않았어요.

동호회나 그런데서도..저보다 어린 친구들이..바로 언니~하고..저랑 동갑인 사람들은 바로..반갑다면서 말 놓고..
서른이 훨씬 지난 지금은..그렇게 말 놓는게 쉽지 않아요.

언니~언니~ 하면 나도 말 놓고..동생취급해줘야할것 같고 동갑이라며 친구야~ 하고 바로 말 놓아버리면 친근하게 굴어줘야할것 같은데..

쉽게 그렇게 되지 않네요..

제가 좀 성격이 모난건가요? -_-;;

IP : 121.124.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어려워요
    '09.7.31 3:18 PM (125.176.xxx.2)

    그게 그렇게 쉽지않아서 난감하네요.
    그래야만 가까워지는건 아니다싶은데...아무튼 어렵네요.^^;

  • 2. 저도요
    '09.7.31 3:20 PM (218.39.xxx.13)

    급가까워지면 또 급멀어지더라구요
    서로 좀 어려워하다가 친해지면 그게 더 좋아요

  • 3. .
    '09.7.31 3:26 PM (211.212.xxx.2)

    저도 그래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언니언니 하면 뜨악하던데요.
    전 웬만큼 친하지 않으면 말도 잘 안놓게 되던데.

  • 4. 그게 참
    '09.7.31 3:38 PM (123.212.xxx.141)

    직급이 있다면 *과장님,* 대리님 이런식으로 하면 가장 좋을텐데
    평사원의 경우엔 그래도 연장자인데 **시하고 이름 부르기도 그렇고.
    *선배님 이렇게 부름 될텐데 다들 안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언니라고 안 부른다고 삐지는 사람도 있으니
    서로 어떻게 불러줬음 좋겠다.
    그냥 부탁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5. 저도요
    '09.7.31 3:57 PM (59.86.xxx.201)

    하하 저도 그래요.
    첨 만남부터 언니언니...
    디게 부담스러워요...

    그런데 부담스럽긴 한데 친해지는데는 속도감은 붙더라구요

  • 6. 저도
    '09.7.31 4:08 PM (59.11.xxx.184)

    자매가 없어서 누가 저한테 언니라고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제가 누구한테 언니라고하는것도 싫어요...
    언니라는 말이 잘 안나오던데...

  • 7. 어려워..
    '09.7.31 4:34 PM (211.222.xxx.224)

    저 아는 한분은 언니안했다고 뭐라하시고
    다른분은 언니한다고 이상하다고 하시고..
    어려워요...
    사실 저도 언니라는 말 하기 멀쑥하지만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그냥 바로 언니언니해요.. 안해서 욕듣는것보다
    해서 어색한게 더 낫거든요..

  • 8. .
    '09.7.31 5:02 PM (59.10.xxx.77)

    저도 그래요. 과도한 친근함.. 힘들어요..

  • 9. ...
    '09.7.31 5:03 PM (112.150.xxx.251)

    타인에게 맞추자 하면 한도 끝도 없더군요.
    타인이 나한테 맞추도록 해야지.못맞추면 마는거구.
    남이 날 뭐라고 부르던지....저는 내맘이 내킬때까지는
    ##씨하고...웃으면서 부를 따름입니다.

  • 10. 처음만 어렵지...
    '09.7.31 6:03 PM (112.149.xxx.238)

    하다 보니 그것이 편한 부분도 있더군요.
    직장에서는 직위를 부르는 것이 낫겠지만 그냥 편하게 만나는 사이라면 빨리 친해지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저도 그걸 잘 못해서 처음엔 정말 어색한 말투를 썼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다보니..ㅋ
    그냥 언니..해 주면 좋더군요. 사실 나이 한참 어린 동생이 ...무슨 씨.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편히 생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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