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드리려던 19금 글, 너무 진지했나봅니다. 생각이 짧아 죄송합니다.

[킹소심]

댓글로 조언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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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읽긴했어요..아줌마들끼리만 있는 싸이트라면 분명 도움되는 글인데 여긴 누구나 올수있는곳이니까요...

[^^]

그래도 빠르게 삭제하셔서 다행입니다
누구나 올수있는 곳이라는거

[킹소심]

에휴 등에서 땀이 삐질삐질 났습니다. 큰 실수할 뻔 한 걸 막아주셔서 어찌나 고마운지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아침상에서 제비가 자식 지렁이 잡은 거 주듯이, 서로 뽀뽀 쪽쪽 하고 그러시거든요. 뭐 변명을 하자면 그렇다는 거죠^^;;
저도 그래서 너무~ 지나치게 진지했나봅니다. 흑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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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살짝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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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이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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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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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