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47 글...가뿐하게 패스해 주세요!!!

[밑에 오마이 운운]

약간 애쓰고 진보한 거 같은데 결국 밑천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온갖 궤변과 잡설을 다 늘어 놓음....

[phua]

달았던 댓들 취소하고 여기로 가지고 왔어요~~~

123~~
오늘도 출근???
50원 보태 드립니당^^
부~~~자 되시길...

[큰언니야]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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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뛰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어제 굿맨인가도 그렇고...무의식적으로 안 내켜서 패스하는 것들...

저 돗자리 촘 깔아도 될라나봐요...^^

[잔잔]

댓글 달고 보니 똥통에 발 딛었군요. 댓글 삭제하고 여기로 옮깁니다. -.-

수구 매국노(공존할 수 없는 것들을 한 몸에 갖고 있는 것도 기적 ㅎ)들이 보수라고 자처하는 게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지요.

[청라]

썅제이 오늘 일찍 출근인가요....감사....

[한심]

얼굴이 참 궁금해요. 어케 생긴 애가 저러고 다니는지... 느낌엔 언어 구사력이 딸릴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직업밖에 못하는 게 아닐까 생각.

[쟈크라깡]

차떼기당 비정규직 애들은 여름휴가도 없나봐요.
이렇게 열심히해도 정규직은 될 수 없을텐데.....그걸 모르는 건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