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 봐준 공은 없다고,,,

에효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09-07-29 23:05:34
첫째 6살,, 둘째 24개월,,,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는 요즘,,,

큰아이가 이번주부터 유치원 방학인지라 더 정신이 없는데,,

직장다니는 언니가 학원방학동안 딸이 있을곳이 없다며
조카까지 우리집 있네요,,, 초등2학년인데,, 이번주엔 학원들도 다 방학인지라,,,

처음엔,, 우리애들 둘이 있으니,,, 그냥 같이놀자,,, 쉽게생각했네요,,,

월요일부터 아이셋을 보고있는데,,, 진짜 허걱이네요,,,

언니딸이 제일 큰아이지만,,, 혼자 자란 외동딸이기에,, 전혀 양보도없고,,

눈꼽만큼 섭섭하게하면 삐지네요,,, 조카가 비염이 심해져,, 아이셋을끌고 병원까지 다녔고,,,

제일 힘든건,,, 밥세끼를 꼬박꼬박 차려야 한다는거...

그냥 울 아이들이면 한끼정도는 김치에 물말아 먹이는데,,, 조카땜에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 힘드네요,,,

근데,, 오늘 조카가 언니랑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엄마 집에가고싶다며,,, 동생들이 귀찮게하고,,

또 울 아이들이랑 자전거타고 놀다가 정말 1센티정도 살짝,, 까졌는데 (한줄,, 자세히봐야 할정도,,,)

그걸 정말 아팠다고 이르고있네요,,, 울 아이들 자전거 타겠다고 밀쳐서 울 아이는 얼굴이 까졌는데,,,

그냥 철없는 아이가 집생각나서 엄마한테 응석부리는건데,,, 전 정말 어린 조카한테 섭섭하네요,,,

정말 애 봐준 공은 없다는 옛 속담 틀린거 하나도 없네요,,,

섭섭,,,, 이젠 조카라도 다신 안봐줄랍니다,,, -.ㅜ


IP : 218.52.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09.7.29 11:14 PM (220.79.xxx.170)

    흠...
    저도 울애들 아직 어리고, 하도 심심해해서 조카라도 부를까 하던참이었는데.. --;
    다시한번 잘 생각해봐야겠네요 -_-
    우리 애들 연령대랑, 또 저희 조카랑 넘 비슷해서 더 오버랩되요
    울조카도 외동에 잘삐치고..비염에..;;

  • 2. 헐....
    '09.7.29 11:24 PM (114.201.xxx.126)

    맡긴 그 언니도 오죽 급했을까 싶지만....
    정말 이건 아니네요....

    힘들어서 못보겠다고 하세요...

    저도 애둘 보기 너무 힘들던데....어찌 다른애까지..ㅠ.ㅠ

  • 3. 저도~
    '09.7.29 11:26 PM (219.255.xxx.77)

    6살 5살 두아이 방학인데.. 언니네 애들 13살 12살 두애들이 와서 일주일째에요.. 어쩔수없는 사정이 있어서 온거지만... 울집 꼬맹이들이랑 똑같이 싸우고 삐지고, 뭐 해달라 이건 안먹는다 저거 먹고싶다.. 여기가고싶다.. 저거 사고싶다...요즘애들 울집애들이나 다 마찬가지로 자기들만 알고 이기적이라는거...새삼 반성하고 느끼는 중입니다...거기에 철없는 조카녀석들에게 섭섭해하고 화내는 내 바닦 보는것도 괴롭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894 파닉스 도움 부탁드려요^^ 3 파닉스 2007/05/27 700
344893 고집스런 시어머니.. 8 ㅠㅠ 2007/05/27 2,029
344892 뷔페 스티커, 조심하세요 제이양 2007/05/27 1,392
344891 임산부인데 2주째 감기로 넘 힘들어요..질문 7 임산부아파요.. 2007/05/27 496
344890 딸아이 얼굴에... 2 컴맹 2007/05/27 606
344889 맛있는 반찬가게 2 반찬.. 2007/05/27 872
344888 부끄러운 질문이긴합니다만...(미혼패스) 3 .. 2007/05/27 2,197
344887 아쿠아 청소기 어떤가요? 3 청소기 2007/05/27 357
344886 소형녹음기문의 1 녹음 2007/05/27 490
344885 딸 아이 충치 치료 도움 주세요~제발!!! 4 충치 2007/05/27 620
344884 시댁 식구들이 저희 집에서 자고 가신다는데 방이 모잘라요. 10 .... 2007/05/27 1,797
344883 울산에서 일어난 23개월 영아 사망 사건 6 ..... 2007/05/27 1,984
344882 치과신경치료후 2 스켈링 2007/05/27 823
344881 반영구화장 아이라인 했는데 사후관리 알려주세요 3 궁금 2007/05/27 1,250
344880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13 짜증 2007/05/27 4,146
344879 일본에.. 3 ~~ 2007/05/27 629
344878 이루마.....군복무중에도 결혼 하나봐요? 4 이루마 2007/05/27 1,776
344877 아직도 식당에서 뛰는 애들이 있습니까? 9 .... 2007/05/27 1,380
344876 아파트에서 피아노칠려면 어느정도가~ 6 피아노 2007/05/27 1,219
344875 목가누지 못하는 아가 데리고 외출은 어케 하나요? 3 엄마 2007/05/27 512
344874 축의금 내야할지 말아야할지... 1 축의금 2007/05/27 624
344873 제가 예민한건가요? 시댁에 아기 얼마나 자주 보여주세요? 5 스트레스 2007/05/27 2,379
344872 이런경우 ... 1 신경질 2007/05/27 748
344871 당뇨병있는 남편-하소연입니다. 20 답답 2007/05/27 3,215
344870 세입자인데 에어컨 설치시 벽뚫는데 주인한테 이야기해야하나요?(급질) 9 .. 2007/05/27 1,275
344869 프로젝션tv를 팔려는데 중고센터 어디쯤이면 .... 4 아들둘 2007/05/27 664
344868 거지와 음식점 2 가마가츠 2007/05/27 1,124
344867 초3아이가 볼거리에 걸렸는데 학교 보내면 안되는거죠? 2 .. 2007/05/27 405
344866 알르레기비염과 천식에 3 프로폴리스 2007/05/27 867
344865 영어로 요리 레시피를 만드는데 게맛살이 영어로 뭔가요? 5 영어 2007/05/27 1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