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녀들 매너 교육,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시나요?

마미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09-07-29 19:27:28
아직 어리지만 요즘 아이들 예의를 제대로 가르치는 부모가 없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다보니

벌써부터 신경이 쓰입니다.

현명하신 82쿡 회원님들은 자녀들 매너 교육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시나요?

열이면 열 모두 완벽하게 가르치면 좋겠지만 우선 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것부터 일깨워주고 싶어요.
IP : 221.151.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9 7:29 PM (114.129.xxx.88)

    남들에게 피해 끼치지 마라. 가 저의 기본적인 마인드에요.
    저도 부모님께 그렇게 교육 받고 컸고 남에게 피혜 안 주는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2. ..
    '09.7.29 7:29 PM (114.129.xxx.88)

    피혜->피해 ^^;;

  • 3. .
    '09.7.29 7:46 PM (121.136.xxx.184)

    저는 남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피해주는 사람은 되지 말라고 합니다.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구요.

  • 4. 개인적
    '09.7.29 8:03 PM (220.126.xxx.186)

    정당히 약은 사람은 좋지만
    남에게 피 눈물 주는 이기적인 사람은 되지 말라고 합니다.

    내것을 갖기 위해 남의 눈에 피눈물 빼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가르쳐요

  • 5. ...
    '09.7.29 8:18 PM (211.49.xxx.110)

    민폐 끼치지 마라....

  • 6. ^^
    '09.7.29 8:31 PM (211.109.xxx.147)

    "남이 싫다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라"
    "늘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봐라"

  • 7. 어릴때나 나이들어서
    '09.7.29 8:44 PM (210.222.xxx.41)

    인사 잘하기....
    밥 숟가락 먼저 들지 않기.....
    신발 가지런히 놓기...기본을 익히다보면 다른건 따라 옵니다.

  • 8. 저는
    '09.7.29 9:03 PM (125.178.xxx.192)

    밥상머리 교욱요..

    숟가락에 밥풀붙은채로 국물안먹기..
    반찬 뒤적이지 않기..
    젓가락.숟가락 예쁘게 잘 쓰기.

    고거랑 윗어른들 보면 인사잘하고 상냥하게 대답하기 정도
    줄기차게 읊어대는거 같아요.

    그렇게 듣고 자라왔기때문에 자동으루다..^^

  • 9. ..
    '09.7.29 9:29 PM (221.146.xxx.46)

    부모들이 하는데로 따라 하는 거 같아요. 울 남편이 항상 문 잡아주고 엘레베이터탈때 눌러주고 했더니 울 아들 7살부터인가 자기가 밖에서 버튼 누르고 있고 제가 타면 자기가 타요. 첨엔 먼저 들어가라해도 엄마부터 타야한다해서 실갱이하다가 다른분도 기다리고 하니까 그냥 탔어요. 차에 무거운거 있슴 자기가 들고가겠다 하고 아파트 출입구문도 제가 들어갈때까지 잡아주고 있구요. 엘레베이터안에서 인사하는것도 저 혼자 탈땐 인사 안할때도 있는데, 아이들과 타면 모범을 보여야 하니 먼저 인사하고 내릴때도 인사하구요.

  • 10. .
    '09.7.29 9:48 PM (220.64.xxx.97)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 11. 민폐와예의
    '09.7.29 10:39 PM (124.54.xxx.18)

    공중도덕,배려심이랑 어른들께 인사잘하기 이거는 아주 철두철미하게 읊조립니다.
    물론 저도 아이들한테 모범을 항상 보이고 애들한테도 잘못한 부분은 말해주죠.

  • 12. ??
    '09.7.30 12:01 AM (218.209.xxx.75)

    일단 인사잘하기요. 무조건 안녕하세요 먼저..그다음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제일 강조해요

  • 13. 기본이요
    '09.7.30 12:09 AM (59.8.xxx.53)

    식사예절.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아주 기본중의 기본이요
    참을줄아는게 제일 첫째이구요
    저느 뭐든 참으라고 합니다
    일단 참어야 된다고
    덕분에 울아들 참을성 끝내줍니다
    참고 기다리면 된다는걸 알려주었거든요

    대신 부모가 한결 같아야합니다
    모범을 보여야 하지요, 그리고 아이를 대할때 십년이 하루같이 한결 같아야 하구요
    울남편과 저
    학교다닐때부터 지금까지 모범생입니다. 딱 모범생

  • 14. 저도
    '09.7.30 9:07 AM (119.149.xxx.241)

    인사를 가장 중요하게... 만남의 시작이 되는 인사습관이 잘 잡힌 거 같아요.

  • 15. 저는요
    '09.7.30 11:24 PM (211.41.xxx.88)

    하도 엄마의 그런 잔소리와
    아빠의 엄하면서도 강압적인 가정교육에 눌려
    아이들에게 그렇게 안하겠다고 다짐 해왔는데
    어느덧 흉내를 내는 절 보면서
    모범생, 완벽주의, 너무나 남을 배려하는것에 연연하다 이타주의가 되버리는?
    아무튼 좀 그런거에 약간 과민반응 같은게 있어서
    기본적인 소양을 지키며 살자
    이렇게 포괄적으로 캠페인 식으로만 해요
    거슬리는 행동이 있으면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거야~~
    쿨한척 말하고 지나가는
    좀 심각한 문제성 행동시는 매를 드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852 아버지..라 부르는 것... 4 이상해 2007/05/27 1,478
344851 언젠가... 2 민맘 2007/05/27 833
344850 중부 휴게소 만남의 광장은 어디쯤인가요... 3 산사랑 2007/05/27 594
344849 결국... 현실로 돌아와 보니, 짝사랑. 6 기운내자 2007/05/27 2,296
344848 잠원동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요.. 11 .. 2007/05/27 1,404
344847 백혈구수치가 낮대요..(저좀 혼내주세요) 5 우울.. 2007/05/27 2,834
344846 남대문시장 문 여나요?? 2 오늘 2007/05/27 658
344845 집에서 아이를 기다린다는것의 의미 19 엄마 2007/05/27 3,609
344844 댓글 부탁드려요.. 제발 7 사랑니 2007/05/27 940
344843 TV에 나온 숯 마스크 팩 알려주세요. 2007/05/27 222
344842 kt에서 권유전화 엄청 오지 않나요? 8 전화 2007/05/27 904
344841 제엄마 애기좀... 4 못난딸 2007/05/27 1,530
344840 G마켓 쿠폰 있으신분~~ !! 2007/05/27 204
344839 스튜디오엠이라는 물건 남대문에서도 살수 있을까요? 궁금이 2007/05/27 721
344838 무료문자 제공 사이트 모음에요^^ 1 환이최고*^.. 2007/05/27 1,804
344837 오늘 저녁메뉴?? 4 고맙습니다!.. 2007/05/27 993
344836 소형 녹음기(휴대용) 이디서 살수있나요? 2 녹음기 2007/05/27 802
344835 은퇴한다죠 3 폴뉴먼 2007/05/27 1,157
344834 해외 구입 많이 하시죠^^ 해외 수입화물통관 진행 조회.. 환이최고*^.. 2007/05/27 965
344833 세입자 내보내는 절차에 관해 알고싶습니다.-꼭 도움좀 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3 세입자 2007/05/27 842
344832 ` 수난의연속 손목이 아파요 1 관절 2007/05/27 354
344831 집에서 탁아방 운영하는 거 힘들까요? 6 직업 2007/05/27 924
344830 유아교육과에 베이비시터(북시터)문의하면 어떨가요? 2 dmaao 2007/05/27 778
344829 최고의 쿠키 레시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음매 2007/05/27 1,068
344828 드라마 히트에 나왔던.... 1 서앤준 2007/05/27 725
344827 돈관리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6 초년생 2007/05/27 1,405
344826 본죽에서 파는 쇠고기버섯죽요. 노하우 있을까요? 12 2007/05/27 2,086
344825 똑딱이 디카 구입 도와주세요 8 디카 2007/05/27 683
344824 불효자(부)의 딜레마 5 예전에 2007/05/27 1,208
344823 목, 허리 디스크인데 지압 잘하시는 분 어디 계실까요? 1 화성 아짐 2007/05/27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