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뭐 부터 하시나요
화단에 앉아서 화초를 좀 보다가 옥상위에 올라가서
고추 심어놓것도 보고
그리고서 아침 준비를 합니다,,
여러분들은요?
1. 전..
'09.7.29 9:00 AM (122.128.xxx.117)1.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세수하고나와서...
2.커피물부터 올리고 현관문 시원히게 열어놓고...
3.커피부터 한잔타고.. 거실컴 부팅먼저 시키고...
4.아침준비합니다...2. ...
'09.7.29 9:01 AM (222.109.xxx.133)우리 남편 밥상차려요..6시출근이라서 매일 하네요..
3. 전,,
'09.7.29 9:02 AM (211.48.xxx.34)양치질이요,,
4. 리모컨찾아서
'09.7.29 9:05 AM (59.10.xxx.17)뉴스부터 봐요.
5. ....
'09.7.29 9:11 AM (125.208.xxx.228)1. 창문 다 열어놓고
2.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3. 엽산제 한 알 먹고
4. 티비 틀고 스트레칭합니다. ㅎㅎ6. ㅁㄴㅇㄹ
'09.7.29 9:13 AM (115.93.xxx.203)1. 화장실 다녀오고,
2. 창문 열고,
3. 우유 한컵 마시고,
4. 쌀씻어서 담가놓고,
5. 뉴스 틀어서 뉴스봅니다. ^^7. ....
'09.7.29 9:23 AM (58.122.xxx.58)누운체 몸좀 풀고
화장실가고
세수 하고
50분정도 새벽운동나갔다가
밥짓고
도시락싸고
설거지 청소
컴앞 일시작8. 저는...
'09.7.29 9:24 AM (211.218.xxx.149)1. 울 강쥐 쉬~ 시키고, 창문 열고
2. 화장실 갔다 씻고
3. 뉴스 틀어놀고 화장품 바르고
4. 출근합니다....ㅠㅠ9. 저만
'09.7.29 9:26 AM (203.171.xxx.7)게으른가봅니다..
6시 40분에 일어나서 전날 다 준비해논 국과 밥 얼른 차려서 남편먹여 출근시키고
7시경에 다시 잡니다..
9시 넘어 애들 배고프다고 징징거릴때까지 계속 잡니다...ㅠ
아이방학의 유일한 장점인듯 합니다..아침잠이...10. 화장실
'09.7.29 9:59 AM (211.210.xxx.62)언제 어디서건 화장실 부터 가요.
다들 그러신 줄 알았는데...
저희 식구들은 전부 일어나자마자 거의 화장실로 직행.11. ...
'09.7.29 10:06 AM (220.78.xxx.116)화장실가고 창문열고 화분에 물주고 그리고 씻고 출근..
밥이라곤 안하네요 ㅡㅡ;;12. 전
'09.7.29 10:10 AM (118.47.xxx.38)tv틀면서 다시 소파에 누워요..
몇시에 자건 6시 정각에 일어나요..13. 뽁찌
'09.7.29 10:24 AM (115.94.xxx.10)6시 반에 라디오 켜서 영어방송(운이 트이는 영어) 듣다가 다시 자요...
방송 끝나면 슬슬 일어나 씻고 출근... 휘리릭14. 저는
'09.7.29 10:43 AM (220.123.xxx.189)1. 눈을 뜬다
2. 창문 밖 날씨를 살핀다
3. 옆지기 엉덩이 위로 한발을 걸치고 오늘 하루 일과를 생각한다.
4. 자고 있는 딸냄 볼에 뽀뽀를 살짝
5. 아침 식사 준비
6. 일어나~~~~~~~ 괴성을 지른다!!!!!!!!!!!!!!!!!!!!!!!115. ...
'09.7.29 11:09 AM (121.139.xxx.160)화장실가고 손씻고 양치질하고
베란다 커텐 열고 아침 식사 준비합니다.16. 머리묶고
'09.7.29 11:20 AM (220.75.xxx.239)여름이라 머리 먼저 묶고,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손 씻고, 티비 켜고, 커피 내리고 아침준비합니다.
17. 윗님 빙고.
'09.7.29 12:24 PM (61.38.xxx.69)머리 묶고, 화장실갑니다. 신문들이고, 아침 준비하고요.
18. 제일먼저
'09.7.29 12:49 PM (222.238.xxx.215)전 우리 애기 수박주거나 책읽어주거나 애가 요구하는 거 먼저 들어줍니다.
이제 25개월 된 딸애가 매일 아침마다 "뿌박(수박)줘요" 또는 "이거 읽어줘요", "요쿠(요쿠르트)줘요."하면서 저를 깨우거든요.
아침부터 무지 피곤해요. ㅋㅋㅋ19. 저도~
'09.7.29 1:21 PM (116.44.xxx.126)베란다에 나가서 식물들 상태를 살펴보고 화장실로 직행^^;; 합니다..ㅋ
20. 깜딱이야
'09.7.29 1:44 PM (122.42.xxx.31)원글님 제 얘긴줄 알았어요.
저하고 또옥 같아서 깜짝 놀랐네요.21. ㅋㅋ
'09.7.29 2:05 PM (211.222.xxx.210)화장실에서 쉬야하고
따땃한 커피한잔에 뉴스봅니다.
그리고 아침 준비...
따땃한 커피 첫한모금... 쥑이죠..22. 아침
'09.7.29 2:37 PM (124.111.xxx.35)5시 30분에 일어나 세수하고 홍삼한팩 먹고 새벽기도 갑니다.
23. 저는
'09.7.29 2:58 PM (123.248.xxx.34)일어나서 라디오부터 켭니다.
손석희님의 시선집중으로 가족을 깨웁니다.^^24. 저도 전업
'09.7.29 6:48 PM (124.54.xxx.214)1 6살난 딸내미 어린이집 준비후 데려다 주기
2 창문열고 이불널고 개키기--->청소
3 ebs 부모 시청 하면서 어항 수초관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6528 | 제일 먼저 뭐 부터 하시나요 25 | 아침에 일어.. | 2009/07/29 | 1,462 |
476527 | 지금 초3애는 집에 혼자 있어요. ㅠㅠ 13 | 못쓴 휴가는.. | 2009/07/29 | 1,349 |
476526 | 남대문 상가 1 | 오늘 | 2009/07/29 | 343 |
476525 | 캔우드정수기 뚜껑에있는 숫자가요.. 1 | 정수기 | 2009/07/29 | 187 |
476524 | 향신료 구입 어디서 하나요? 4 | 요리는 즐거.. | 2009/07/29 | 393 |
476523 | 남편 술버릇좀 봐주세요~~ 2 | 속상녀 | 2009/07/29 | 426 |
476522 | [충격]쌍용차 체류액이 발암물질이자 환경유해물질 섞여있다네요. 9 | 쌍용차 | 2009/07/29 | 492 |
476521 | 몃개 정도 가입 하고 있으신가요 1 | 싸이트 | 2009/07/29 | 196 |
476520 | 날개 돋친 집값, 날개 접은 정책 1 | vvv | 2009/07/29 | 692 |
476519 | 줄기차게 쫒아다니며 못살게 하는 스토커. 8 | 해남사는 농.. | 2009/07/29 | 858 |
476518 | 이천 미란다 호텔에 가요 근처에 맛집이나 볼꺼리추천부탁드려요 3 | 지민맘 | 2009/07/29 | 2,167 |
476517 | 매실이,, 3 | 액기스 | 2009/07/29 | 461 |
476516 | 친정은 어떤 존재인가요...? 18 | 우울녀 | 2009/07/29 | 2,055 |
476515 | 열애 8 | 프리댄서 | 2009/07/29 | 1,111 |
476514 | 이 대통령 “국민들 언론법 오해하고 있어” 15 | 세우실 | 2009/07/29 | 597 |
476513 | 어머니 저 이제 다컷으니 붕가 하겠습니다 8 | 훗후 | 2009/07/29 | 1,698 |
476512 | 잘때 모기 퇴치 어떻게 하시나요? 9 | 모기야잠좀자.. | 2009/07/29 | 1,153 |
476511 | 인생 최대의 몸무게 몇 키로셨어요? 28 | --; | 2009/07/29 | 2,026 |
476510 | 울 엄마는 시엄마 9 | 난 시누이 | 2009/07/29 | 1,363 |
476509 | 노래방에서 밤에 30만원 결제한 거면 도데체 뭘 한건가요? 4 | 괴롭네요 | 2009/07/29 | 1,320 |
476508 | 책장을 사려는데.. 어떤 게 좋나요? 4 | 궁금 | 2009/07/29 | 523 |
476507 | 1년미만의 집 매매 차액이 200만원인경우 양도소득세 내야하나요? 1 | 궁금이 | 2009/07/29 | 1,032 |
476506 | 초1딸아이가 자면서 이상한 행동을 3 | 걱정 | 2009/07/29 | 1,042 |
476505 | 자료 유출 직원 중징계라네요 4 | 천성관 | 2009/07/29 | 552 |
476504 | YTN 돌발영상/여당 대표도 어디론가...? 4 | 타고난사기당.. | 2009/07/29 | 379 |
476503 | 울 친언니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 좀 하고 싶어요... 3 | 동생 | 2009/07/29 | 1,288 |
476502 | 초딩 손가락 빠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 | 2009/07/29 | 223 |
476501 | "만약 왕조시절이었다면..."(노짱님 동영상) 2 | 불혹 | 2009/07/29 | 259 |
476500 | 흔들립니다... 3 | 마음이 | 2009/07/29 | 660 |
476499 | 너무 만족스러운 우리딸 6 | 도치맘 | 2009/07/29 | 1,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