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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있는 뇨자예요..
울 친정 아빠가 무좀을 몇 십년 갖고 계셔서 그런지 저도 뒤늦게 생겼거든요..
근데 약 잘 바르고 나았다가 재발이 되서 병원 갔는데 병원에서는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이라고 하는게
요게 걍 보면 무좀이랑 같아 보여요..울 신랑도 그거 무좀인뎅 이러구요....
제가 궁금한건요...
무좀 없는 사람들의 무좀 있는 사람에 대한 시각인데요...
남자 같은 경우 무좀 환자가 많으니 걍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가 걸림 왠지 지저분한 여자 같공..암튼 그런 선입견들 갖고 계시지 않은지 궁금해서요..
여름이다 보니 발내놓고 다닐일도 많고...그러다 보면 누가 볼까봐 완젼 위축되요..
요즘 나오는 덧버선 같은 스타킹을 신기도 하지만 쪼리스탈 신발 신을 때나 샌들 신고 있을 때는 고거 신음 더 이상해서 안 신는데 자꾸 발을 숨기게 됩니다...
무좀 있는 뇨자....어떻게 생각하세요???
1. ..
'09.7.29 1:32 AM (219.250.xxx.28)남자든 여자든 청결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 사실이예요..
전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목욕탕,찜질방엔 무좀 및 각종 곰팡이 질병 걸릴까 무서워 안가구요
누가 신은 신은 절대 안신어요...절대로 절대로...역시 무좀이 무서워서...
무좀 걸린 사람이 옆에 있음 그 사람행적을 피해서 다닐 것 같아요..
손으로 발을 만지작 하기 때문에 손에도 무좀균이 있고 실제로 손무좀도 많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런 쪽에 예민해서요...
원글님,,,요즘 약으로 치료 잘 되니 피부과 가셔서 치료 받아 완치 하세요2. 음
'09.7.29 1:34 AM (222.237.xxx.122)저도 발가락 사이 껍질 벗겨지고 했었거든요!
근데 피부과약(일주일에 한번 한알 먹는 것..) 3주 먹으니 괜찮아졌어요.
그 약기 독하긴 한데 직빵이더라구요. 분홍색 작은 알약이든데.
참, 본론: 전 증상있는(?) 여자라 그런지 ㅎㅎ 별 생각 안들어요~3. 한 때 무좀녀
'09.7.29 1:36 AM (112.144.xxx.176)제가 미혼일 때 무좀이 생겨서 샌들도 못신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7~8년쯤 되었는데. 너무 가렵고 무엇보다 여름에 샌들이나 슬리퍼를 잘 못신고 다니니 발은 덥고 더 안좋아 지더라구요. 피부과 가서 상담하고 약먹고 싹 나았어요..
원글님도 고생하지 마시고 피부과 가세요~ 연고바르고 약먹음 완치한답니다..
저 지금껏 재발없이 깨끗해요.4. ..
'09.7.29 1:42 AM (121.158.xxx.146)무좀 잘 낫지 않는다고 해도 독하게 약먹으니 정말 괜찮아지던데요.
전 무좀 없이 살다가...
남편과 결혼하고 무좀이 옮았거든요.
남편이 한 10년 무좀으로 고생했대요.
저한테 너무너무 미안해 하면서 약을 진짜 독하게 먹더니...
신기하게 싹 나았어요.
저 역시 약 열심히 먹고 초기에 잡고, 남편이 더이상 무좀균 안옮겨주니까 괜찮구요.
힘들다 힘들다 해도 나을수 있으니 약 꼭 드세요.아무리 독해도 그거 너무 괴로운 병이니까요5. ...
'09.7.29 1:50 AM (124.54.xxx.76)근데요..무좀약 먹고 나은 후에 원래 신던 양말, 신발 신어도 재발 안 하나요??
6. 어머머~
'09.7.29 2:14 AM (114.202.xxx.179)저도 지금 무좀 때문에... 발가락에 연고 바르고 있었어요
피부과도 다녀봤는데 약을 먹으니 소화도 안되고 살만 디룩디룩 찌고..
근데 이게 다른땐 멀짱 하다가도 여름만 되면 이리 도지네요
점세개님..
저 그래서 소독 한답시고 양말을 죄~ 삶았더니
그거 있죠? 곱창처럼 쪼골쪼록해져서.. 좀 신다가
왠지 서글퍼서 그냥 버렸어요ㅠ ㅠ
이엠 발효액에 담갔다가 빨면 무좀균도 죽지 않을까요?7. ..
'09.7.29 4:26 AM (211.212.xxx.229)별 생각없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요..
8. 우리집 비법
'09.7.29 6:04 AM (119.70.xxx.20)여름이라 봉숭아 흔하잖아요
씨 달린 그대로 뿌리채 뽑아서 솥에 넣고
거기다 백반 아주 조금 넣고 푹 삶은 뒤
따뜻할때 그 물에다 발을 30분정도 담그길 1주일정도
발은 봉숭아 물들어서 벌개졋지만 무좀 사라져갓어요
매년 봉숭아 나오면 뿌리 씨까지 달린채 말렸다가 사용합니다
자극 없어요9. .
'09.7.29 7:40 AM (58.77.xxx.100)나이 드니 눈이 지 맘대로 글을 읽네요.
남편이 무좀이 있어 <우리집 비법>님의 글을 열심히 읽었는데
봉숭아를 계속 복숭아로 봤다는...ㅠㅠ
도대체 복숭아 뿌리를 어디서 구하지..했답니다..에효...10. *
'09.7.29 1:58 PM (96.49.xxx.112)대학교 1학년 때인가, 아빠 때문인지 무좀이 생겼었어요.
간지럽고 고민하고 있던 차에 친구들이랑 해수욕장에 놀러갔는데
거기서 모래밭에서 맨발로 실컷 뛰어 놀고 집에 왔더니 무좀이 없어졌어요.
햇빛에 발꼬락을 잘 말려서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는데요
결혼하고 나니까 남편이 무좀인거예요. 군대에서 걸렸다고 이해해 달라는데..
제가 드라이기로 말려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샤워하고 항상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해서 발가락을 말렸어요.
(너무 더럽다 생각치 말아주세요, 저희 부부는 드라이기를 안 써요,
둘 다 머리숱이 없어서 머리 감고 조금 있으면 그냥 말라요..)
무좀은 없어졌고요, 하지만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몰라서 지금도 드라이기를 이용합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혹시나..해서 올려봐요.11. 피부과
'09.7.29 2:01 PM (121.134.xxx.231)가서 처방 받으세요,요즘 워낙 약가 좋아 웬만하면 다 치료됩니다.
재발도 잘 안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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