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캐나다에서 미국대학보내기 어떤가요?

학부모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09-07-29 01:01:29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가든 ...

대학은 미국이 좋기때문에

미국대학으로 진학하게 된다고하는데

지금 캐나다로 갈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캐나다에서 미국대학보내긴 어떤가 알려주세요

호주랑 뉴질랜드 고등학교 나와서 미국대학가는것보단

미국고등학교나와서 미국대학가는게 훨씬 쉽단얘긴 들었어요.
IP : 116.124.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29 4:31 AM (121.139.xxx.220)

    현지인 아니고 한국인이라면 어느 곳에서 고교를 나오건 다 똑같습니다.

    미국대학은 (어느곳이건 상관이 없다면) 사실 한국에서 고교 나와도 쉽게 갑니다. ㅎㅎ

    미국대학은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까다로운 편이지요.

    영어만 되고 자기의 공부 의지만 있다면 어디서든 상관 없어요.

    아이비리그 등의 명문대도 입학 자체가 엄청 까다롭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적이 좋다면 갈수 있어요.

    다만, 명문대일수록 공부를 엄청 시키기땜에,

    고득점을 유지하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가 쉽지 않은 거지요.

  • 2. 미국으로
    '09.7.29 4:47 AM (69.120.xxx.21)

    학교를 보내시려면 학비보조나 이런것들이 아무래도 미국으로 이민하시는게
    캐나다로 이민해서 다시 미국으로 보내시는것 보단 나아요!

  • 3. 헉!
    '09.7.29 8:54 AM (114.207.xxx.169)

    아이비리그가 입학자체가 까다롭지 않다뇨..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차라리 오히려 아이비리그는 성적과 상관없이 계속 등록금 댈 여유만 있음 졸업한다는 겁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졸업이 힘들긴하지만..주립대는 입학은 쉽고 졸업은 힘든반면에 아이비리그는 사립이라 돈만 내면 계속 학교 다닐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졸업하겠죠. 부시도 졸업한 것 보면..ㅋㅋㅋ
    친척 둘이 캐나다에서 학교 다니고 미국 아이비리그로 대학 갔어요. 열심히 하면 가는거지요.
    외국인으로서의 한국인인 경우 미국에서 대학가는 것보담 한국에서 가는게 훨씬 나요.

  • 4. ...
    '09.7.29 5:00 PM (220.90.xxx.214)

    저도 윗 펜님 글에 갸우뚱 로긴하고 글 씁니다.
    이번에 울 딸이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대학 갔습니다.
    탑티어 급 대학에 들어갔는데, 미국에서 준비하는것 보다는 많이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교육과정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었죠.
    미국이 약 1년 이상 교육과정이 빠르기 때문에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했답니다.
    캐나다에서도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미국 좋은 대학도 많이 간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451 잘때 모기 퇴치 어떻게 하시나요? 9 모기야잠좀자.. 2009/07/29 1,157
476450 인생 최대의 몸무게 몇 키로셨어요? 28 --; 2009/07/29 2,061
476449 울 엄마는 시엄마 9 난 시누이 2009/07/29 1,370
476448 노래방에서 밤에 30만원 결제한 거면 도데체 뭘 한건가요? 4 괴롭네요 2009/07/29 1,469
476447 책장을 사려는데.. 어떤 게 좋나요? 4 궁금 2009/07/29 528
476446 1년미만의 집 매매 차액이 200만원인경우 양도소득세 내야하나요? 1 궁금이 2009/07/29 1,036
476445 초1딸아이가 자면서 이상한 행동을 3 걱정 2009/07/29 1,079
476444 자료 유출 직원 중징계라네요 4 천성관 2009/07/29 555
476443 YTN 돌발영상/여당 대표도 어디론가...? 4 타고난사기당.. 2009/07/29 383
476442 울 친언니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 좀 하고 싶어요... 3 동생 2009/07/29 1,301
476441 초딩 손가락 빠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009/07/29 339
476440 "만약 왕조시절이었다면..."(노짱님 동영상) 2 불혹 2009/07/29 264
476439 흔들립니다... 3 마음이 2009/07/29 671
476438 너무 만족스러운 우리딸 6 도치맘 2009/07/29 1,289
476437 맛있는라면 컵라면~옥션에서 싸게파네요 1 z 2009/07/29 472
476436 재롱떠는거 귀여워해줬더니 아이 안 낳겠다는 남편 3 언제철들래 2009/07/29 823
476435 바닷가 놀러갈때 필요한 것들...? 5 바캉스! 2009/07/29 1,913
476434 롯**드 에서 아가 입술이 찢어져 꿰매고 왔어요 9 아가맘 2009/07/29 1,448
476433 초등급식 소고기 못믿을 건가요? 4 엄마 2009/07/29 390
476432 무좀 있는 뇨자예요.. 11 2009/07/29 1,191
476431 강남, 서초, 잠실, 광진구근처 좋은 안경점 소개해주세요~~ 2 궁금 2009/07/29 988
476430 발이나 다리에 깁스 해보신 분~~ 2 .. 2009/07/29 757
476429 고딩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용^^ 6 ?? 2009/07/29 535
476428 남편의 투철한 유비무환정신.. 66 툽터 2009/07/29 7,159
476427 캐나다에서 미국대학보내기 어떤가요? 4 학부모 2009/07/29 1,086
476426 대학로연극보러가는데 아이 땜에 고민이에요. 3 대학로 2009/07/29 803
476425 요트가 취미이신분 계세요? 5 요트 2009/07/29 670
476424 체한 것도 아니고 계속 속이 답답하고 찌르기까지 하는데요... 5 통증... 2009/07/29 717
476423 피부관리실의 선택요령은 무엇? 5 궁금이 2009/07/29 790
476422 아기 키우기 넘 힘들어요 13 힘들어요 2009/07/29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