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트가 취미이신분 계세요?

요트 조회수 : 671
작성일 : 2009-07-29 00:55:02
외국에선 요트 많이 타는거 같던데

우리나라에서 타시는분 계세요?

요트탈 여건이 안되긴 하지만

서울근교에서도

회원제로 받고 있는데가 있다고 하던데

82에도 그런분 있나 궁금하네요

82 갑부들 손들어 보아요~ ^^
IP : 116.124.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트는
    '09.7.29 1:02 AM (221.146.xxx.33)

    정말 억 소리 나는 부자나 할 수 있는 취미생활 아닌가요? 요트 쪼꼬만 것 한대부터 몇 억씩 한다는데. -_-

  • 2. 잘 모르지만
    '09.7.29 1:50 AM (218.159.xxx.108)

    타이타닉호처럼 생긴 요트 말고 노짱 변호사 시절 동호회에서 타던 것만한 애들도 그렇게까지 돈 드는 취미인가요?;;

  • 3. 부자아닌데요..
    '09.7.29 1:59 AM (125.132.xxx.152)

    제 남편도 요트를 탑니다..
    근데 저희 그렇게 부자아니랍니다.

    남편이 오십을 넘었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어하던거라서..
    가까운 지인들과 모아서 요트하나 샀어요.
    이때는 돈이 좀 많이 들어갔어요.

    요트값이 8천만이었으니까요.(각자 부담은 2~3천 정도)
    그렇지만 20여년간 성실히 일하고 가족부양한 남편 이정도는 할 수 있어야한다 생각해서 기꺼애 통장을 털어서 주었어요..

    그 이외에는 크게 돈들어갈 일 없던데요.. 아직까지는..
    요트는 무동력이라 처음 시동걸어서 바람탈때까지만 기름들고 그 다음에는 시동끄고 바람의 힘으로 움직여요. 가족들 데리고 가서 가끔 태워주고..(저야 한번 타고 재미없어서 안가지만..)

    요트타는데 가보면 일부 갑부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다들 적당한 중산층에 단지 요트를 타고 싶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인거 같아요.
    다들 성실하게 자신의 직업에 충실한 사람들인거 같구요.
    너무 색안경(?) 끼고 보지 맙시다요..

    최근 서해안 전곡항에서 세계 요트대회를 열면서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을 잘 만들어서 요트인구가 더 늘어날거 같기도 해요..

  • 4. 솔직히
    '09.7.29 2:17 AM (121.166.xxx.251)

    돈이 안 들어가는 취미는 아니구요,,
    그 옛날 노통이 타던 것도 그 당시 를 생각ㅎ보면 돈이 안 든던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돈이 드네 안드네 해도 어쨌거나 요트 골프,,,은 그래도 돈이 드는 취미임에는 틀림없지요

  • 5. ...
    '09.7.29 3:29 AM (124.111.xxx.196)

    갑자기 후배하나 생각나요. 사무실 후배여직원이 요트동호회 회원이었거든요.
    얘 남편감 잡는다고 요트말고도 호화동호회 서너개 가입해선 빙빙 돌며 신랑감 찾아다니고 있었어요. 젊은 나이에 그런 취미를 가질 수 있단건 감당할 능력이 되는 증명이라고 입에 침이 튀도록 말하더군요.
    카드빚이 달마다 월급2배씩 늘어나는데 신랑감만 잘만나면 한방에 해결된다고 꾸준히 명품에 투자도 하고...
    같이 점심 먹어도 단 한번도 지 몫을 안내고, 그 몇천원을 내기 싫어서 계속 다음에소리나 하고, 그러다 저가 내야할 분위기 같으면 지 혼자 컵라면이나 빵하나 사다먹고...
    퇴사후로 소식을 못들어서 궁금하네요. 방송작가 하나 잡았다고 싸이에 올렸던데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519 남대문에.. 3 날날마눌 2007/05/24 604
344518 조개젓.. 좋아하세요? 9 헐.. 2007/05/24 1,419
344517 모닝 중고차사려합니다!! 많은의견부탁드려요^^ 5 굿모닝 2007/05/24 949
344516 놀이방 매트 3 육아맘 2007/05/24 453
344515 살 빠진다는 한약먹고 잠이 안 와서 혼났어요 2 뚱뚱녀 2007/05/24 876
344514 서울에서 대구에 사시는 친척에게 선물로 사갈만한것...? 1 서울댁 2007/05/24 384
344513 저아래 친구얘기요... 저아래. 2007/05/24 512
344512 집주인이 주소 좀 하루 빼달라네요 --;;; 14 세입자 2007/05/24 2,376
344511 해충 퇴치기 효과 있나요? ps 2007/05/24 799
344510 6개월아기 7 힘든 초보맘.. 2007/05/24 491
344509 왜이렇게 우울한지... 5 우울 2007/05/24 1,114
344508 로그인을 했는데도 쪽지가 왜 안 열리죠?? 1 대체왜?? 2007/05/24 164
344507 영국, 독일, 프랑스,스위스 ,,여행 1 여행조언 2007/05/24 549
344506 사기 당했네요..도와주실수 있으신가요? 6 외국서.. 2007/05/24 1,993
344505 이놈의 건망증... 4 ㅠㅠ 2007/05/24 642
344504 사촌동생 애기돌에... 3 ^^;; 2007/05/24 421
344503 검정콩에 대해 여쭙니다 1 궁금한이 2007/05/24 647
344502 78세 울엄니가 사용하실 세탁기추천해주세요(일반세탁기) 3 70대엄마 2007/05/24 503
344501 분말 홍삼차 유통기한 지난거 괜찮을까요? 3 홍삼홍삼 2007/05/24 1,310
344500 아직은 천사표가 더 많지 않은가요? 8 2007/05/24 1,395
344499 내맘대로 뚝딱님 블로그나 홈페이지 없나요? 3 에딘버러 2007/05/24 1,215
344498 동대문시장..잘 아시는 분~~~ 2 2007/05/24 522
344497 고속터미널 꽃상가의 조화매장도 새벽에 문여나요? 1 조화 2007/05/24 685
344496 전라도 광주 근교에 당일 여행으로 갈만한 곳 2 당일여행 2007/05/24 1,954
344495 혹시 예전 미스코리아 장윤정씨 소식 아시는분? 23 como 2007/05/24 9,366
344494 위인전 좀 추천해주세요 2 신사임당 2007/05/24 452
344493 개업 선물 추천 좀.... 2 개업 2007/05/24 739
344492 sigg물통 사이즈 얼마가 좋을까요 4 궁금 2007/05/24 570
344491 40대 아줌마가 가면 재미있을 콘서트? 3 콘서트 2007/05/24 805
344490 장터에 여러장 사진올리는법 2 장터사진 2007/05/24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