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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1권을 읽었어요 이해가 안가요
근데 여타 다른 내용은 다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데요.
씨크릿이나 첫번째 초대 같은 책이랑 비슷한 내용도 많았고...
(물론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를 거 같긴 합니다만)
'히틀러가 천국에 갔다' 는 대목이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단지 이 대목 뿐 아니라 누구도 평가받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어렵네요.
제가 착한 여자 컴플렉스가 좀 있어요.
저의 유일한(?) 위안은 '이렇게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다음 생에라도) 복을 받을거야' 이런건데..
이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영혼이 원하는대로 하라는데
제 마음대로 살면 된다는 소리인가요?
근데 마음대로 산다는 게 어떤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전 어릴 때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굉장히 강한 편이예요.
그래서 명문대도 갔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는데...
중간에 그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임용고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원래는 더 어려운 국가고시나 대기업 입사를 준비하려고 했거든요.
이런 욕구가 제 영혼이 원하는 것인가요? 임용고사 준비하면 안되는건가?
그냥 다 때려치우고(?) 나를 찾는 여행(?) 이라도 가야하나 싶은 심정이예요.
1. ...
'09.7.28 9:26 PM (121.134.xxx.1)극락왕생은 일반 중생을 위한 가르침입니다.
해탈성불은 구도자를 위한 가르침이지요.
뭘 찾으시는 겁니까?
극락왕생으로 만족하신다면 선업을 쌓아 선업의 댓가를 받으세요.
(따지고 보면 선업도 없고 악업도 없으며, 모두 우리를 구속하는 '업'에 지나지 않지만요).
남에게 인정받으려하지 말고, 남을 평가하려고 하지 말고
타인을 보는 눈을 되돌려 자신을 찾고 발견하세요. 이것만이 진리입니다.2. 더 뉴 어쓰
'09.7.28 9:32 PM (58.164.xxx.17)저도 신과나눈이야기( 신나이) 읽어봤는 데요. 더 깊은 토론?을 얻고자 하시면 한국에도 온라인 모임이 있어요. 검색하시면 나올 거구여.
요즘은 전 "더 뉴 어쓰" 읽어요. 거기보면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이런 게 '이고' 에서 비롯된다고 하고 어른들이 아이들을 깊게 사랑하지 않고 키워서 그런 다고 해여.. 부모가 노릇(의무)은 했지만 진정한 사랑을 나눠주지 못한 케이스라고.. 어린애 키우면서 많이 도움이 되네요.
이거 읽고선 마음이 평안해져요.아무 욕심없이 본인일에 충실하면 되는 거구요. 요즘 한국같이 뒤숭숭한 것도 "이모박" 씨가 자기의 "이고" 자기 욕심만을 ㅉㅗㅈ아가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 같아요. 언제 철이 드실런지..3. 원글
'09.7.28 9:43 PM (219.250.xxx.222)윗님 말씀대로 지금 대통령은 자기 마음대로 살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그도 죽으면 천국에 가겠죠? 아 어렵다;;;4. ...
'09.7.28 9:57 PM (116.41.xxx.78)아무도 지옥에 가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신
현 생에서 죄업을 많이 쌓으면
다음 생에서 힘들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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