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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의 근원인 개식용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개만 불쌍한가~ 소,돼지,닭도 불쌍하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적어도 육식자체를 줄이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어째서 그 논리가 개도 먹어도 된다 라고 통하는지...
개고기 이야기 지겨우시죠?
하지만, 개고기이야기가 왜 자꾸 이슈가 되는지 그 이유는 무엇보다 사람과 가장 가깝고 사람에게 가장 충성하는 동물인 개를 잔인하게 사육,도축 되는 데 이유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물학대적인, 비인도적인 동물식용은 문제가 되고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개고기만 그런게 아니란 겁니다.
지금 이 글을 치고 있는 제 손과 몸이 떨리는군요.
개고기 먹는 사람을 혐오하거나 비난하지는 않지만, 전 단지 그런 분들이 꼭 아셨음 좋겠습니다.
개들이 어떻게 사육되고 얼마나 잔인하게 도축되는지를요..
사진을 첨부합니다.
실상을 알지 못하고 논하는 개고기 찬반대는 의미가 없습니다.
미리 알려드리지만, 마음이 약하시거나, 노약자, 임산부 는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지도 않고 단지, 반대를 위한 반대 댓글은 달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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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첨부한 사진은 보신 분은 거의 없으신가 봅니다. 사진에 대한 평은 한댓글도 안보이기에..
사진을 클릭할 용기도 없으면서 개고기 찬성.중립 하시는 겁니까?
제가 올린 사진은 그나마 덜 잔인한 축에 속하는 겁니다.
제발... 외면하지 마세요..
그토록 무시하고 폄하하는 동물(짐승) 과 사람이 틀린 점이 무엇입니까?
측은지심 아닐까요?
저라고 이런 마음 아픈 사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잔인한지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알기에, 그냥 침묵하는 양심이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 겁니다.
제발... 눈여겨 봐주세요.
얼마나 우리 인간들이 동물에게 잔인하고 못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지 알아주세요.
개고기 뿐만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채로 쓸개에 빨대 꼽힌채 사람들에게 고통 당하는 사육곰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있는채로 껍질을 벗겨져내는 모피도, 푸아그라도, 투우도, 동물실험실에 수많은 동물들도요...
더이상.. 외면하지 말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최대한 우리 인간이 줄일수 있는 것은 줄여 나가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p.s 철창에 갇힌채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개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료개의 죽임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1. 동물학대반대
'09.7.28 5:01 PM (221.139.xxx.175)http://www.withanimal.net/tt-cgi/tt/site/ttboard.cgi?act=read&db=yd&page=1&id...
2. 못봐
'09.7.28 5:06 PM (220.126.xxx.186)못봐요 이미 들었어요
목메달고 때려 죽이고 타이어에 끌려가서 죽이고 등등 그래서 맛있다나
그리고 사육장 환경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나와서 알고있고
전세계인들이 한국하면 개고기 문화로 인식하고 욕 하는거 알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강아지 개 문화 후진국입니다 옛날부터 식용으로 길러왔고
외국인들은 강아지 개를 애완동물 즉 반려동물로 자기 가족처럼 내 동생
막내 아들 딸로 키워왔기에 문화적인 차이가 있는거죠......
애완동물 반려동물 식용동물의 차이라는거죠...3. 보신탕반대!
'09.7.28 5:08 PM (116.45.xxx.28)개를 좋아하지 않지만 개고기 먹는건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4. 세우실
'09.7.28 5:15 PM (125.131.xxx.175)개를 도축하는 과정에서의 잔인함과 불결함이 잘못된 점이라는 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개를 먹는 걸 무슨 고쳐야 할 악습처럼 생각하는 점은 유감이군요.
드시기 싫으시면 드시지 않으면 됩니다.
뭘 남까지 먹지말라고 하시는건지 전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그래요 뭐, 자게니까........
그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댓글이라고 하는건 범위가 어디까지 인건가요?5. 동물학대반대
'09.7.28 5:17 PM (221.139.xxx.175)먹지말라고 하지 않았는데요? 전, 단지 개 사육, 도축의 실상을 알았음 하기에, 올린것 뿐입니
다. 한 사람이라도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개사육 도축의 실상을 알게 된다면 개식용 문제에 대해 안일하게 찬성 내지는 중립 입장을 가지신 분들이 깨닫게 되지 않을까...
제가 바라는 게 있다면 단지 그것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그 선택까지 강요할 생각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올린 사진부터 보시고 얘기하시기 바랍니다.6. ...
'09.7.28 5:25 PM (152.99.xxx.168)그럼 개사육과 도축을 양성화하고 법을 제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건 또 많이 반대하죠. 국제적 이미지도 있고..
양립할수 없는 갭이 존재하는거 같아요.7. 음...
'09.7.28 5:25 PM (211.201.xxx.130)확실히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이슈이네요.
그런데 제 기억에 굉장히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해년마다 여름에만 이글을 보게되는지...
선택을 강요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서도 사진부터 보고 이야기하라 하시네요.
닭이나 돼지,소 도축하는 사진은 보신적있으신가요.
이것도 항상 반대파들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왕이면 동물학대라시니 그들도 함께 묶어서 다뤄주시지요.8. ..
'09.7.28 5:30 PM (59.7.xxx.101)개고기를 애완용과 식용을 구분하면안될까요?
도축법을 만들어서 식용으로 사육하고 허가받고 안전한 곳에서 도축하면 어떨까하는데..
소나 돼지..닭처럼말이죠..
개고기 문화가 그리 쉽게 없어지진 않을꺼같고..
제대로된 제도권 내에서 행해졌으면 합니다.
드시는 분들 위생도 그렇고...9. 음...
'09.7.28 5:34 PM (211.210.xxx.30)뭐, 집에서 키우는 식용 달팽이도
사실 식용이긴 하지만 절대 못먹는다는...
저기 아래에도 있지만
병아리 키우다 닭되면 집사람들은 못잡아 먹고 동네 다른 사람의 식용으로 준다는 글 있쟎아요.
그냥 동전의 양면이라고 생각하심 될듯 한데요.
따지고 보면
먹이사슬일 뿐이라 생각되요.
단지 먹이사슬의 꼭데기에 있는 입장에서
쓸데없이 생명을 끊는다거나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10. 동물학대반대
'09.7.28 5:37 PM (221.139.xxx.175)사진부터 보고 이야기하라고 하는 건, 실상을 알지 못하고 하는 말들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닭,돼지,소 도축하는 사진은 본적 없고 동영상 본적 있습니다.
보고서 그 좋아하던 고기 바로 끊었습니다.
이런말 하면 또 이렇게 나오시죠들...
니가 육식안한다고 다른 사람한테까지 강요하지 마라, 식물은 고통 안느끼는 줄 아느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고기 드시는 분을 비난 하는 것 아닙니다. 개고기 드시지 마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실상을 아셨음 좋겠어서 올리는 글,사진입니다.
그리고, 더나아가서 육식 자체에 대해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이구요.
더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시지 않고 무의미한 반복되는 반대의견은 사양합니다.11. 고기줄입시다!
'09.7.28 5:44 PM (118.176.xxx.45)개고기먹는것은 같은 한국사람들도 반대합니다!
12. 제가
'09.7.28 5:50 PM (121.88.xxx.149)아주 어렸을 때 울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어느날 우리 아버지 손에 이끌려
나가는 거 보고 울 오빠랑 너무 슬퍼서 울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우리 아버지 혐오스럽더군요.
커선 강아지 별로 이뻐라하진 않았지만 울 남편이 하두 키우자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제가 오히려 물고 빨고 엄청 이뻐했지요.
몇년전 한국와서 보신탕 문화를 다시 접하려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개고기 드시는 울 시어머니와 그외 지인들을
전 속으로 혐오합니다.
그분에겐 대화가 안되기에 암말 안하지만 그냥 전 싫어요.
저도 육식은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합니다. 먹을 때마다
소눈망울이 생각나고 해서...또한 몸에 좋지도 않으니까요.13. 건이엄마
'09.7.28 5:51 PM (121.167.xxx.87)저 시골살아서 개 사육하는것은 봅니다. 잡는것은 안보는데 소리만 듣습니다.
식용으로 키우는농장 1키로 거리에 있는데, 세상에나! 닭농장에서 폐사한 닭 가져다가 삶아 먹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죽은지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온갖 쓰레기 다 주워 먹입니다. 사료값 아낄려고.
식용개 사육시 사료주고 키우는것 없습니다. 그런개가 식용으로 불티나게 팔리고요. 키우던개 집앞 전봇대에 메달아놓고 때려 잡습니다. 맛있게 아들손자 불러놓고 먹고요.
잔칫날입니다. 못먹고 죽은 귀신본 사람들 같습니다.
천렵한다면서 그렇게 잡아서 집집마다 동네마다 잔치한답니다. 요즘.
참 무섭습니다. 사람이.14. .....
'09.7.28 6:29 PM (125.184.xxx.223)다양성, 취향의 존중이라는 명분으로 인간이면 뭐든지 다 해도 된다는 그 사고방식이 정말 싫습니다....
그럼 삼성을 사는것도 내 취향이고, 삼성 불매를 하지않고 삼성거 이용하는것도 다양성 존중의 일환으로 존중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소비에도 윤리 있고, 육식도 반성하는 추세인데....
푸아그라도 싫고 개고기도 싫고 인간이 반성 하고 더 맛있게, 더 많이, 더 많은 종을 잡아먹는것에서 손을 떼고 욕심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보편적인 식용동물이라고 받아들여지는 소, 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개고기를 반대하는 겁니다.
인간의 가까운 반려동물인 개고기도 해결 못하면서 소, 돼지는 왜 먹냐는 말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위에 건이엄마 님의 글 같은거..아직도 대한민국에서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랍니다...그 전봇대 매달아놓고 때려 잡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면 좋겠네요...ㅠㅠ15. 사람보다
'09.7.28 6:38 PM (119.70.xxx.20)더 잔인한 짐승없어요
육식동물들 다 잡아서 숨통 끊어놓고 먹는디
사람은 산채로
끓는물이나 ,불에
인간이 을매나 잔인한지
예전엔 백정은 상종 안 해줫다는디 세월이 좋아져서
아가들아 담 세상엔 부디 좋은곳에 태어나거라
나무관세음16. 차라리양성화
'09.7.28 6:48 PM (82.120.xxx.252)개를 잔인하게 사육, 도축하는 게 문제라면
반대가 아니라... 식용 개의 사육 & 도축에 대한 법적 관리가 차리리 현실적인 해결책이 아닌가요?
마치 유럽에서 닭의 권리를 위해 닭 한 마리당 사육 면적을 법으로 정해놓듯이요.
돼지, 소, 닭은 인간보다 덜 친근하니까 덜 불쌍한가요?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르는 쫑긋한 귀의 그 귀여운 토끼는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개보다 더 똑똑하고, 더 인간에게 충성스러운 말을 먹는 문화도 있습니다.
생선, 육류.. 모든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잔인합니다. 저는 그래서 뿌리 식물도 안 먹어요.
하지만 어차피 그 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있고, 어차피 육식 자체를 금할 수 없다면
개의 권리를 위해서나 먹는 사람의 위생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문화로 인정하고 양상화하여
제대로 관리 받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식용'으로 길러졌으면 좋겠어요.
애완용 돼지와 식용 돼지는 자라나는 환경은 물론 품종 개량하는 것부터 다르듯
개도 그렇게 구분되었야 할 거 같아요.17. 존심
'09.7.28 6:55 PM (211.236.xxx.96)고기를 먹는 사람은 대부분 가축의 생산과 유통과정을 보지 못하지요. 물론 개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고기일 따름이지요...18. 지금까지
'09.7.28 7:11 PM (119.192.xxx.26)식용 개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의 도축 방법들이 너무 끔찍한거였죠
앞으론 도축할때 동물들이 최대한 고통을 안느끼고
대다수가 인정할수있는 도축 방식들이 나오면 찬반논쟁하는데 덜 힘들어질까요?
(이런말도 인간위주로 하는 사고방식이라 동물입장에선 억울하겠죠)19. 중요한건.
'09.7.28 8:41 PM (211.173.xxx.182)먹고 안먹고의 문제보다. 도축방법(잔인하고 비 위생적..)인것 같아요.
아무튼 인간보다 더 잔인한건 없는듯...20. 혐오식품
'09.7.29 5:01 AM (211.212.xxx.229)세우실님..과 오로지 정치적인 것말고 다른 분야에선 의견이 다른 경우가 많아 간혹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먹을거 없던 시절에 개고기 먹은거야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먹을거 넘쳐나는 시대에도 개고기 먹는 걸 무슨 고유의 문화인양 고집하는 거..참 딱해요.21. .
'09.7.29 1:16 PM (118.176.xxx.82)좀 좋은걸로 문화를 찾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돼지, 닭도 합법적으로 키워도 그 상태가 얼마나 열악하고 광우병이며 돼지독감이며, 조류독감.... 뭐 합법적으로 하면 뭐가 달라질거 같으
세요??? 맨날 합법화해서 위생적으로 하면 뭐 개고기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죠.22. .
'09.7.29 1:20 PM (118.176.xxx.82)좀더 나은 환경...? 닭장에 가보세요. 그래서 조류독감생기는데 뭐가 나은 환경입니까???
그리고 뿌리에 뇌달렸어요? 개고기뿐아니라 모든 육식을 줄여야 지구환경이 좋아져요.
옛날에는 고기 일년에 한번 정도 먹었어요. 너무 비싸서... 가축들 환경이 좋아질려면 고기값이
지금보다 10배는 비싸져야 합니다. 근데 개고기좋아하시는 분들... 육식좋아하시는 분들..
그렇게 비싼건 또 싫으시겠죠... 줄이세요. 남의 살 그만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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