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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형편이 괜찮은 사람들은 날 많이 비판하지만 서민층은 나를 위로한다"
"가끔 여러 곳에 위로를 하려고 가면 형편이 괜찮은 분들은 비판을 많이 해도
서민층은 제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대통령님, 빨리 좀 경제를 살려서
우리 힘들 것 좀 편하게 해 달라고 나를 위로한다"라고 말하고
"그러면 저는 정말 미안하고, 고맙기도 하고,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 82분들은 다들 형편이 괜찮으신가봐요?
몇몇 쌍제이랑 정은이만 빼고;;
1. gg
'09.7.27 9:18 AM (59.86.xxx.201)'대통령님, 빨리 좀 경제를 살려서
우리 힘들 것 좀 편하게 해 달라고'
이건 위로가 아니라 하소연인데요...
일본인이라서 한국말을 잘 이해못하나봐요. 저게 어떻게 위로에요.
입만열면 깨요 정말..2. ...
'09.7.27 9:19 AM (222.99.xxx.13)미안타!!!
내 형편이 괜챦아, 니 욕좀 한다!!!
ㅋㅋㅋㅋㅋㅋ
형편 안좋아지면,
나도 테이건 갖구 니 손 좀 잡고잡다!!!!!!3. 병원
'09.7.27 9:20 AM (121.191.xxx.79)가봐야 할 것 같네요.
4. 쥐가
'09.7.27 9:21 AM (203.247.xxx.172)개소리를
5. ㅋㅋㅋ
'09.7.27 9:21 AM (119.64.xxx.169)저게.. 미쳤나???
6. 아놔
'09.7.27 9:21 AM (211.61.xxx.18)창피하다.
7. ..
'09.7.27 9:22 AM (201.231.xxx.117)참, 이 명박도 주변에 아부떠는 사람만 있나, 어쩜 이렇게 분위기를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8. 난
'09.7.27 9:28 AM (116.124.xxx.177)이건희 보다 잘살아~~~
9. 이젠
'09.7.27 9:35 AM (114.207.xxx.108)자뻑에 자폭까지 골고루 하는군요..
10. 쥐돌이의 해석
'09.7.27 9:36 AM (121.190.xxx.210)쥐돌이만의 비판과 포용의 해석방식
비판..있는것들의 비판:
종부세, 양도세, 법인세..등등등등 세금 깍은거 그걸로도 부족하다. 왜 더 못깍나?
부동산이 안오른다. 내 사논 필주 땅값올리게 그린밸트 팍팍 해지하고 건설쪽에 팍팍 지원해라.
운하사업 왜 쟤냐? 대신 내가 하게 해달라니깐. 씨바 승질 뻗쳐서..그럼 통신산업은 내가 독점으로
없는자들의 포용:
뻥튀기값 1000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뎅값 500원이요. 십만원수표!... 9만9천500원 거스름도 받으세요. 네 안녕히 가세요.11. 민생탐방
'09.7.27 9:37 AM (125.128.xxx.158)하는 게 서민 위로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지 위로 받고 싶어 그랬나 보군요.
물병에 독약 넣었을까봐 빼앗고, 특공대에 경호원에 둘러싸여 다니면서
지가 만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게다가 주민번호까지 조사하고 .. 화장실도 못가게 붙잡아 두고 ...
완전 협박해서 웃게 만드는 주제에 ..
제발 신문 좀 보고 댓글도 좀 봐라 ..12. 후..
'09.7.27 9:37 AM (61.32.xxx.55)울면서 편안하게 해달라고 하는게 널 위로하는 거라니, 저게 완죤 미쳤나보네.
13. 크읔
'09.7.27 9:39 AM (121.55.xxx.65)빙신육갑한다는 말밖에..
14. 미친거 아냐?
'09.7.27 9:39 AM (219.251.xxx.243)그렇게 정신줄 놓은 소리 할려면 꺼져!! 영~~~~~원히!
15. 헐..
'09.7.27 9:45 AM (211.212.xxx.2)경제 살려달라고 눈물까지 글썽이며 하소연 하는게
지 편들어 주는건줄 아나보지?
저거 변태아냐?
뭐 저렴 븅~~~ 아우 진짜. 내가 욕이라곤 모르고 살았는데 니땜에 입만 거칠어진다.16. 어떡하냐
'09.7.27 9:45 AM (211.176.xxx.169)내가 좀 많이 잘산다.
그러니까 많이 욕한다.
꼴값이란 말이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 줄이야.
진짜 꼴값 떨고 있네.17. 뭔말이냐면
'09.7.27 9:56 AM (61.78.xxx.159)니들이 배불러서 투정한다 그거네요.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거 생각할새 없이 일만 하는데..
다 극빈층으로 몰아가겠다는 말이네요.
아니 도데체 뇌속에 뭐가 들은 인간인지....18. --;
'09.7.27 9:56 AM (210.94.xxx.89)X랄도 가지가지....
19. 왜 이럴까요
'09.7.27 10:00 AM (210.117.xxx.162)이래서 이사람의 배경과 환경이 된 모든 것이 싫어지고 멀리하게 됩니다.
다 같은 물이 아닐까해서..20. 왜 이러니~
'09.7.27 10:04 AM (121.125.xxx.65)불치병인듯.......
병원에 가도 답이 없을것 같네요.21. 구절초
'09.7.27 10:17 AM (116.42.xxx.8)명바기가 정권을 잡고 난뒤에 내 입은 걸레가 되었어요..툭하면 개의새끼..미친놈들..나도 원래는 고상한 여자였답니다..
22. 정신병자
'09.7.27 10:42 AM (125.178.xxx.195)이거 정신병자 아냐?
23. 휴..
'09.7.27 10:51 AM (123.98.xxx.46)와~~와전 이런 정신병자가 큰일이다..큰일..휴..
24. 암만해도
'09.7.27 11:02 AM (218.237.xxx.181)정말로 이해력이 아주아주아주 많이 딸리나 봅니다.
25. ..
'09.7.27 11:20 AM (114.204.xxx.6)태연하게 이런 말을 내 뱉을 수 있다는 게 호러입니다. 소름끼쳐라...
26. 말속에
'09.7.27 11:35 AM (116.40.xxx.63)마음이 없답니다.
당신 밑에 있는 직원의 사촌시누이가..27. 미쳐
'09.7.27 11:43 AM (211.221.xxx.222)비정규직 노동자, 쌍용자동차 노조워, 용산참사 유족들
그분들 형편이 나아보이나?????28. ▦ Pianiste
'09.7.27 11:59 AM (112.149.xxx.48)미친놈~
유신랑의 대사를 무한반복 해주고 싶군요!!!!29. 정말
'09.7.27 1:04 PM (116.32.xxx.19)말같은 소리를 해야 말이지...
정말 답이없다...답이없어..30. 미친
'09.7.27 1:29 PM (122.46.xxx.130)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반대죠.
극소수의 상류층들이 명바기를 사랑하겠지.
이 인간 싸이코패스 입니다.31. 저런
'09.7.27 1:42 PM (121.88.xxx.149)돼먹지 못한 인간의 뇌를 한번 해부해보고 싶네요.
말마다 막말만...32. 홍이
'09.7.27 2:34 PM (115.140.xxx.18)참나...
웃음밖에 안나오네.33. 재수
'09.7.27 3:43 PM (121.144.xxx.87)쳐다봐도 생각해도 왜 이캐 재수없는 인간일까...
34. ㅉㅉ
'09.7.27 7:58 PM (118.219.xxx.84)이건 또 뭔 개소리다냐......
제대로 눈도 안뵈고 귀도 안들리고....일본가서 요양 좀 하셔용 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