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cfMEHeuPd78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노무현님 보내드리는 노래,,,,
그 앞에서 눈물 흘리시는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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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글 이젠 식상하지만,,
제시켜 알바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9-07-25 05:01:05
IP : 81.57.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꽃
'09.7.25 5:23 AM (121.138.xxx.129)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분의 육신은 떠나갔지만
그분의 정신과 마음은 우리들 곁에 살아 숨쉬고 계시겠지요..
하지만 보고 들을 수 없음이 너무나도 큰 상실감이 되어 눈물 흐르게 합니다.
울고 싶을 땐 맘껏 우시도록해요..2. ..
'09.7.25 5:50 AM (124.50.xxx.181)한바탕
3. 곰맘
'09.7.25 7:47 AM (201.231.xxx.117)저 요즘 노대통령님이 아무리 힘들었어도 살아남으셨어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지금 시국 돌아가는 걸 보면 분통이 터지겠지만 역사는 한참 뒤에 평가를 내리게 돼 있는 것을...마음 독하게 먹으시지..
4. 오랫만이네요.
'09.7.25 3:22 PM (114.206.xxx.20)닉넴보니 반가워요.
올여름 휴가때 봉하 들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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