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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블로거들 공구해서 얼마나 번대요?
안가면 그만이겠지만..
초기에 풋풋한 같은 애기 키우는 엄마로써 느끼는 순수함 같은건
이미 저 바다로 뻥 차버리시고
눈에 막 \\ 이 그려져 보이는구만요.
적당히 좀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순수했던 그녀를 응원했구만..이건 뭐.. 머니 포이즌...
1. 지난번에
'09.7.24 9:55 PM (122.44.xxx.196)60분부모에 파워블러거들 나왔는데..문*실씨가 그러던데요..왠만한 대기업 연봉과 비슷하다고..
돈독 오를만하죠..?2. ??
'09.7.24 9:58 PM (116.41.xxx.77)대기업도 사원부터 부장까지 어느 수준인지..
연봉 한 6천 될까요??
세금도 낼라나??
뭐 욕먹으면서 할만 하네요..3. 그때는~
'09.7.24 10:02 PM (124.216.xxx.154)공구를 홈쇼핑 수준으로 안할때인데도 그정도 인데...
대충만 계산해도~ 십만원이 넘는 고가(?)의 경우 30분도 안걸려서 1,000~3,000개씩 팔리던데...거기에 10%만 남겨도 ㅠㅠ
그것도 능력이겠지만~ 구매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잘 생각하고 꼭필요한것만 한다면 좋을수도 있지만~아마 혹해서 결재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을거 같다는 생각도...
각자 알아서 판단해서 하겠지만...4. 정말
'09.7.24 10:03 PM (124.216.xxx.154)그들은 수입에 대한 세금은 내나요?
5. ...
'09.7.24 10:21 PM (125.146.xxx.214)정식으로 세금 신고 제대로 해가면서 한다면 불만은 없을겁니다
이런 저런 혜택 다 받아가며 개인 사욕만 챙기니 욕을 먹겠지요
이번에 키톡에 인기 많은분도 그 대열에 합류 하려는듯 해서 씁쓸하더라구요6. 세금
'09.7.24 10:22 PM (220.88.xxx.134)그분들 소득 신고 합니다.. 직접 들었어요..
7. 대기어
'09.7.24 10:33 PM (122.36.xxx.144)대기업에서 돈 받으려면 개인으로 그렇게 돈 처리 안해줘요.
개인이면..알바비나;; 뭐 그정도지요.8. 한다네요
'09.7.24 10:34 PM (125.177.xxx.10)위에 언급하신 분은..세금 신고하신다고 들었어요..
9. 다들
'09.7.24 10:36 PM (218.52.xxx.20)왜그렇게 파워블로거들 못잡아먹어 안달이신지..........저는 아~~무 관심도 없으니 전혀 갈 일도 없고 누구신지도 잘 모르겠사오나.....
그분들이 공구를 하건말건 돈을 벌건 말건 다들 뭐 보태주시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거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해를 끼쳤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10. 저도..
'09.7.24 11:11 PM (211.215.xxx.195)원글님글에 공감이 가네요...
82는 블로그를 내시는분들 거쳐가는 한 단계인듯,,,
82에서 글 귀엽게쓰신분도 블로그내시더니,,,
가끔들리시더니,,
그때 쓰시던도구...
요리보러 오늘 들어가보니,,,
드뎌 공구시작하시네요...
그냥,,,블로그에대한 생각을 이제는
이웃이 아니라...
사업체라고 그냥,,,뭐뭐닷컴 쇼핑몰이라고 생각하는것이 현실에 맞는 수순인듯 싶네요..ㅎㅎ11. 무슨말씀들인지
'09.7.24 11:17 PM (58.235.xxx.25)공구?뭔데요
12. ...
'09.7.25 12:09 AM (118.44.xxx.111)베x로즈님 있잖아요..
그 분은 공구하면 몇 분 안에 동이 나더라구요..
예전엔 살림이며 요리며 배울 게 많았는데,
요즘 최신 글 보면 다 그런 공구 또는 체험단 내용이라 들어가기도 싫어요..13. 공구란?
'09.7.25 12:15 AM (220.124.xxx.59)공동구매????
14. 저도
'09.7.25 12:17 AM (58.226.xxx.57)베**즈님 밉상!
웬 음식에 마요네즈는 좍좍 짜대는지.15. ...
'09.7.25 5:26 AM (58.143.xxx.244)월 평균 2~3백정도 번다던데요.신문기사 보니까요.
제품후기는 50~100 , 광고는 건당 2~30만원선이래요.
공구같은건 따로 더 벌겠죠.16. ...
'09.7.25 6:05 AM (220.120.xxx.54)키톡에서 활동하다 블러그 만들고 공구하려는 분은 또 누구에요?
17. .
'09.7.25 10:01 AM (118.222.xxx.61)귀여우신 엘비스 프레슬리 얘기 같아요
18. ...
'09.7.25 1:14 PM (218.156.xxx.229)애들 전집 카페도...돈 많이 벌어요. 쥔장들.
19. 그러게요.
'09.7.25 1:44 PM (112.72.xxx.122)82안지 얼마안됬는데 키톡에서 유명하신 귀여우신분도 공구하시네요.
기분이 묘해요~
키톡데뷔가 상업화를 위한 도구인지,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20. 그냥
'09.7.25 2:19 PM (115.86.xxx.78)자꾸 그러심 키톡에 누가 글올리겠어요..다들 곱지않은시선으로 보시면....
블로그하다 여기오시는분도 계시고 싸이하다오신분들...가지각색인데.....
나쁘게 볼라면 한없이 나쁘게만 볼뿐......
82랑은 연관짓지않았음.........
그래도 블로그에 캘린더 걸어놓고 공구하는건....정말 못봐주겠어요....
제가 아는분도 블로그가 조금 유명해지니.....조금씩 여기저기서 정말 연락이 온대요.....ㅎㅎ
지방이라서 혜택이 좀 덜하긴하는데.....
정말...대단한 세상이에요21. ..
'09.7.25 2:22 PM (211.206.xxx.138)공구하는게 뭐 어떄서 이러나요?
나쁜짓 아니잖아요.
왜 다들 이리 민감하세요?
필요한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 일 들인데
한두살먹은 어린애들입니까?
공구하는 당사자들 다 성인들 아닌가요?
참 별걸 다 가지고 걸고 넘어지네요.
솔직히 샘나서 질투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22. ..
'09.7.25 2:25 PM (211.206.xxx.138)블로거 쥔장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이 사기치는거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닌데
왜들 그러세요.
나이먹을만큼 먹은 성인들이 필요해서
물건사는데 그걸 트집잡고 뒷다마 하고 그러네요.
심보 못되어 보여요.23. 그냥 두고 보시면
'09.7.25 2:40 PM (114.202.xxx.57)될것 같은데요...
그냥 두셔여....이러든 저러든....하시는 분이나 참여하시는 분이나
서로 필요해서 하시는 거잖아여...
정말 위에 댓글 다시는 분들처럼 이러니 저러니 하면 누가 키톡 게시판에 글 올리실까요?
아낌없이 레시피 올려주시는 그 분들 입장에서는 좀 그러시겠어여..24. df
'09.7.25 2:45 PM (125.248.xxx.242)정말 필요해서 살까요?
아니면 아무 생각 없다가 공구상품 나오니깐 그때서야 필요한걸까요?
무엇이든지 뭐가 중요하나요.
후회하는 사람만 바보지 ㅋㅋㅋㅋㅋ25. ...
'09.7.25 3:17 PM (218.156.xxx.229)키톡이 중간단계가 된 건 확실해요.
여긴 피드백도 빠르고, 정보력도 강해서 바로 바로 검증이 되니까...26. 기분 묘하다
'09.7.25 3:18 PM (112.72.xxx.122)위에 점두개님 글보니 왜 기분이 묘했는지 알거 같아요.
변하는것에 대한 섭섭함이라는 표현이 딱인거 같아요.
그 변화가 생경하고 어색하고 그래서이지,그게 시기와 질투는 아닙니다.
누구나 사람은 살면서 변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돈이 결부가 되면 좀...
제가 아마도 아주 그분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겠죠.
글을 재미로만 보지 따라해본적이 없어서요..
그분 레시피를 참고하고 좋아했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였을거 같네요.27. 10%
'09.7.25 3:22 PM (121.180.xxx.170)모 블로그 공구를 통해서 사던 물건을
그 사이트 자체할인행사를 통해서 구매를 하니 블로그 공구가격보다 10%가 싸더군요
블로그 공구도 싸다고 좋다고 구매를 했던 제가 잠시~어안이 벙벙~^^
그럼 그 10%는 블로그 준장의 몫??
계산해보니 적은 금액이 아니더군요
그 뒤론 웬지 모를 씁쓸함~ㅠ.ㅠ28. 기분이 묘하다
'09.7.25 3:23 PM (112.72.xxx.122)사람의 반응은 다양한건데,그 물줄기를 어떻게 막겠어요..
그분보고 공구말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그냥 자기 생각 댓글로 쓰는건데,
그게 그분엑 강요하는것도 아니구요..
자기 생각쓰는거까지 하지 말았으면 하는거야말고 강제적이고 강요죠..
블러그 안가면 그만이고,
이런글이 싫으면 패스하면 그만이구요..
내가 싫은건 하지마라..이거야 말로 강요입니다..29. ..
'09.7.25 3:28 PM (211.206.xxx.138)상업적인게 범죄인가요?
능력있어 하는건데
남 등치는것도 아니고..
왜들 그리 오지랍이 넓은지..
이래저래 참 유익한 정보 주던 사람들
이렇게 다 쫒아내면...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될거지 왠 참견...30. ..
'09.7.25 3:31 PM (211.206.xxx.138)그런 공구가 필요한 사람도 있거든요.
공구에 참여한 사람들 필요해서 한건데
다시말하자면 각자 자기 필요에 따라 반응하는겁니다.31. ...
'09.7.25 3:31 PM (218.156.xxx.229)상업적인 것은 범죄는 아닙니다만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죠.
32. 물갈이
'09.7.25 3:40 PM (112.72.xxx.122)는 늘 될거 같네요.
상업화되서 떠났든,아니면 그럴 필요성을 느껴서 글을 올리든,
돈이 되는거 알면,
언제나 키톡에는 유명하신분들이 새로 생기고 떠나고 할거 같아요.
자본주의시대에 그 흐름을 막을수는 없는거구요.33. 쩜 두개님 동감.
'09.7.25 3:42 PM (218.156.xxx.229)...내 말이.
34. 49104
'09.7.25 3:56 PM (211.47.xxx.107)베x로x님이 이비에스나와서
자신의 수입이 대기업 중견급 연봉이라고 해서 기겁했었어요.35. 근데
'09.7.25 4:16 PM (211.206.xxx.138)블로거 수입이 대기업 중견급이근 뭐근
그사람이 나쁜짓헤서 그런거 아니라면
그게 왜 문제가되고
마치 나쁜짓한거마냥 지탄을 받는건지
모르겠네요.
왜 문제가 되는건데요.
물건을 비싸게 팔아먹나요?36. 윗님
'09.7.25 4:56 PM (222.97.xxx.225)그분 모르신다 하셨는데 어째 댓글들 다신 거 보니깐
관계자 이신 것 같으다...^^;37. 211님
'09.7.25 5:19 PM (211.214.xxx.141)고만 하시와요.. 그러다 들키겠어요~(이미 들킨것 같지만..)
38. *
'09.7.25 5:32 PM (96.49.xxx.112)저는 키톡은 봐도 키톡에 글 올리면서 링크 걸어두신 블로그는 안 갑니다.
레시피는 제 블로그에.. 이런게 좀 싫어요 (죄송하지만)
마치 키톡을 자신의 블로그로 연결시키려고 키톡을 이용한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느낌이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키톡은 말 그대로 82의 요리코너인데, 사진 몇 장 걸어두시고 자신의 블로그로 오라니요.39. ..........
'09.7.25 5:39 PM (222.239.xxx.204)몇분만에 매출 1억올려주는데...기업에서 개인블러그에 스폰서 할만하겠더라구요.
대기업과장연봉보다 쎌껄요?....
쌍둥이엄마가 자기 남편연봉에 3배를 번다고 했다는 얘기 들은 적있고...
**로즈씨는...블러그로 돈벌어서 집 늘렸다고...방송에서 그랬고...그릇진열장보니 몇개나 자기돈으로 샀을까 싶더라구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면 되는 겁니다.40. 한다리
'09.7.25 6:07 PM (118.216.xxx.143)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위에서 언급된 유명 블로거 중 한명인데 1년에 1억 수입은 넘었다고 하더군요.
41. ..
'09.7.25 6:38 PM (211.206.xxx.88)블로거 어쩌고 해서 찾아 봤어요.
논란이 되길래 찾아보고 어렴풋이
짐작만 하는데요.
아직도 정확한 내막은 모르고요.
그리고 일반적인 얘기를 한건데요.
내가 왠 관계자..
나 여기서 정치 관련 댓글단거 몇개가 전부인데
사람들 진짜 맘보 참 못되었네요.
나에게 피해가지 않고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는 행위 아닌데
왜 그리 못잡아서 안달이죠?
블로거들 공구하는게
뭐그리 책잡힐 일이라고...
그런 공구가 도움되는 사람도 있다고요.
그리고 무었보다 이런 한심한 태클로
좋은 정보 주시는 분들이 게시판을 떠날까
그게 불안해서 댓글단건데
왠 관계자?
진짜 꼬여도 한참 꼬인사람들이네요42. ,,
'09.7.25 8:44 PM (59.138.xxx.230)파워블러그,,,다 그들의 능력이라 봅니다.
글 올리고 사진찍고 요리 잘하고,,,
본인들의 능력에 돈도 벌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거죠
하지만 점점 돈 버는거에 열을 올리며 너무 상업적으로 변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처음과 달리 요즘엔 블러그에 방문을 안합니다,,
제가 가장 싫은 광고중에 웹을 열었을때 원하지 않게 옆에 작은 창이 따라서 뜨는거 별로더군요,,
82cook 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다만 82는 많은 좋은 사람들의 글을 두루 볼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단,,옆에 창 뜨는거 없었으면 합니다,,,43. .
'09.7.25 9:02 PM (219.251.xxx.18)82에 블로그 홍보성 글이 싫다는 거지요.
그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에서 재벌이 됐든, 거지가 됐든 상관안하는데요.
넘 이용하는 사람이 얄밉다는 거지요. 이용당한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넘 82을 사랑하나봐요.ㅎㅎㅎ44. ...
'09.7.25 9:31 PM (124.111.xxx.196)저 가는 사이트 중에 게시글이나 댓글로 본인 블로그나 카페 게시하면 삭제해버리는 사이트가 있어요. 잘은 모르겠는데 몇회이상이면 강퇴대상이었던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홈이 궁금한 분은 직접 쪽지로 물어보는 수밖엔 없다는 것이 처음엔 이상했는데 가면갈수록 그 정책을 강경히 밀고 나가는 것이 정말 맘에 들어요.
특히 요새같이 남의 사이트 이용해서 본인블로그홍보하려는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요.
이런분들 중 많은 분들이 상업블로그로 빠져들기때문에 글 읽다보면 아 이사람은 본인블로그 홍보하러 왔구나 딱 감이 와요. 아직까진 예감이 틀린적 없어요.45. 앗
'09.7.25 9:45 PM (122.43.xxx.93)저도 엊그제 그 블로그 들어가보고
약간 씁쓸하고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냥 혼자 조용히 삭이고 있었는데
그런 느낌 받은 분들이 또 계시다니!
근데 어케보면 그것도 능력이니깐요
머라 할 순 없죠 모
또 사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사고픈 사람들만 모여서 물건 공구하는거니깐
그냥 그러려니하려고요
세상일이 돈과 연결 안된게 별로 없더라고요
씁쓸하지만 그게 현실이고요^^46. --;
'09.7.25 9:50 PM (114.206.xxx.69)저도 가끔 키톡에 글 쓰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블로그로 가시라고 링크 거는 이유는
82 키톡 게시판이 사진 긁어다붙이기가 너무너무 불편하기 때문이에요.
아직도 <img src=~~~> 이런식으로 링크 걸어서 이미지 붙여야 하는 게시판이
아마 2009년 7월 기준으로 어지간한 유명사이트 다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에요.
82가 완전 상업성을 띠는 싸이트 같았음 게시판도 진작에 바꿨겠지만
그렇지 않은 거 같으니 바꿔달라고 얘기할 것도 못되서..
저 같은 경우는 그렇다 이거죠 -_-;; 블로그 홍보가 아니고 -_-;;47. ..
'09.7.26 12:03 AM (58.238.xxx.93)필요한 사람이 공구에 참여하겠죠.. 시중가보다 싸면 이득일테고..
베비로즈에서 공구하는거 전 사고팠던거 팔길래 잘됬다 하고 기다렸다가 산적도 있었어요
다만 최근에 공구제품은 20센티 궁중팬이던가요..
사람들이 너무 작다 아쉽다 하니까 20센티 좋다고 아주 애들 가르치듯이 새 게시물을 올렸길래 그건 좀 황당하더라구요..
공구 수량을 못채우면 패널티가 있었나 아님 자존심때문에 그랬나..암튼..
제 친구도 그거 살까 묻길래.. 20센티로 볶음하면 멸치 밖으로 다 날라간다 그러고 말았는데 그래도 샀다니까 모 할말이 없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저렴하게 사는거죠 모..
광고가 너무 과해서 저는 최근 발길 끊었어요48. 비쌈
'09.7.26 12:24 AM (203.100.xxx.7)과연 쌀까요?
위에서 버럭하시는 님 블러그 가봤더니,
국제배송비 포함해도 행사상품 4개사면 3개 가격에 주는 상품
공구라고 올려놓으면서 *만원 부르는거 보고 앉은자리에서 몇십만원 우습게 버는구나
그런 생각 들던데요? 82 키톡에서 좋은 이미지로 봤지만 이번에 발길 끊었어요.
물론 구매는 자신의 선택의 문제니까 남일에 뭐라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저렴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리 꼭 절실하지도 않는 물품 저리
고가로 이윤을 남기면서 파는 물품 보니까 위에서 말씀하신 님들 말씀대로
신뢰감에 금이 가긴 하네요. 행사상품 4개중 하나는 고스란한 수익으로
남겠더군요. 결국 82톡 이용한 거 아닌가요?
이런 수순으로 가기위해서요.49. ?
'09.7.26 10:29 AM (121.153.xxx.126)저만 그랬나요?
그 새댁 글을 보고 '나중에 장사하겠구나' 딱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