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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화날때- 참는 법 알려주세요
근데 공부만 하면 느리고 정리 안되고 그 주제에 말은 왜 그리 많은지..
뭐라 하면 화 내고 인상 팍팍 쓰고요 .. 진짜 한대 치고 싶어요 속은 끓고요 이러다 내가 먼저 명이 줄어들거 같네요
공부 아주 잘하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잘 쫓아가고 바지런하게 할거 잘 하고 심성곱게 이쁘게 자라기 바라는게 욕심인가요
다른 애들도 이런가요
내 맘부터 다스리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아이 여럿 키우며 다 잘 키우고 항상 웃는낯?- 은 힘들까요 - 인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1. 외출합니다.
'09.7.24 7:25 PM (61.38.xxx.69)나가서 운동장 한 바퀴 돌고, 마트도 한 바퀴 돌고, 차분한 맘이 되었을 때 집으로 돌아옵니다.
내 몸이 사리탑이다 하고 아들 키웠네요. 이제 스무살 웃고 삽니다.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 지난 세월이 감사할 따릅이죠.
어떻게 해서라도 그 자리를 피하세요.
삼십년 후회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도 엄마에게 입은 마음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딸의 글들 많잖아요.
맛난 것 드시고, 힘내세요.2. 언젠가는
'09.7.24 7:31 PM (118.220.xxx.191)언젠가는 저 아이를 놔두고 나 먼저 천국 가겠지...
있는 시간 사랑하자...생각하세요...3. 저는
'09.7.24 7:31 PM (222.101.xxx.126)남자 아이 둘인데 정말 화가 많이 날땐 잠시 문잠고 안방에 들어가 누워있습니다
오분쯤 한숨돌리고 나가서 얘기하는데
남자아이들이 단순해서 그런가 그 오분사이에 엄마가 무슨말하는지 모를때도 있네요
답답해서 등짝한대 때리고 만다는ㅋㅋ
그래도 정말 화가 났을때 감정적으로 혼내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4. 동지
'09.7.24 7:33 PM (119.196.xxx.49)저도 잘은 못합니다만 하도 화를 잘내다보니 나중에 그 화를 내는 정당성을 찾기위해 더 화를 내게 되더군요. 그래서 하다하다 냉장고 등 잘 보이는 곳에 화내지 말자.. 하고 크게 써 붙여놓았습니다. 볼 때마다 각성되지요.
아이에게 아예 과제를 주고 문을 닫아버리세요. 시간을 정하고 그 때까지 하지 않았으면 약속을 어긴 것이므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금지해버리시구요. 전 일 주일에 두 번 하기도 정해진 게임을 금지시켜버려요. 여자아이니 친구랑 놀기, 드라마 보기 등등을 막으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느리면 양을 줄이고 과제를 쉽게 준 다음 해낼 때 장하다고 많이 칭찬해 주세요. 조금씩 칭찬을 받다보면 다음에 또 해내고자 욕심을 부리게 됩니다. 아이를 한심해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지 마세요. 제 눈 앞에 그런 엄마의 모습이 자꾸 그려지네요 *^^*.5. 김별
'09.7.24 8:00 PM (116.212.xxx.26)앞집아이다......앞집아이를 때릴순 없겠죠 ^ ^
한번씩 속상할때 속으로 하는말입니다6. 음
'09.7.24 8:17 PM (121.151.xxx.149)저는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나왔네요
나가서 뛰기도하고요7. ㅋㅋ
'09.7.24 8:58 PM (222.101.xxx.126)앞집아이다.. 넘 웃겨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8. ㅎㅎ
'09.7.24 9:25 PM (121.161.xxx.248)참자 참을인 참을인... 을 마음속으로 되풀이 합니다.
그러다가 폭발하지만 ㅎㅎㅎ
우리애는 엄마 화좀내지 마세요. 그러는데
전 엄마 화낼일좀 만들지 마라 그럽니다.
나도 화좀 참아야 하는데 ㅡ.ㅡ9. 쟈크라깡
'09.7.24 10:28 PM (118.32.xxx.146)하 정말 어려워요.
아이는 가장 큰 숙제인것 같아요.10. ...
'09.7.25 6:46 AM (121.166.xxx.180)앞집 아이다...^^;;;;;;
11. ㅂㅂㅂ
'09.7.25 9:30 AM (119.64.xxx.78)직장상사 아드님이다...생각하고 대하라네요.ㅋㅋㅋ
12. ㅋㅋㅋ
'09.7.25 1:45 PM (119.203.xxx.143)앞집 아이다 라는 댓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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