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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 안 낳아요 (리플 많이 부탁드려요 제발 please...)
변도 약 먹을때만 괜찮고 아님 설사에다 자주 보고 ...
그래서 위, 장내시경 했는데 별 이상은 없대요 워낙 장염엔 가리는 음식이 많아서 영양섭취도 안 되었는지
몸무게도 3킬로나 빠지고 방광염 자궁염등,, 안생기는 병까지 생겨서 잘 낫지를 않네요
어찌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지 고민만땅입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다 나으신분 있으면 리플많이 부탁드려요
제 생각엔 장염이라기 보다는 과민성대장염같은데 오늘 약국가니까 장염약을 먹으면 장점막 재생이
안되서 계속 악순환이래요 유산균 제재를 복용하고 장 점막을 재생시키는 식이섬유가 많이든 당근, 양배추,
현미, 콩등 비타민A가 많이든 식품을 섭취하라는데(지금까지는 계속 된장국에 생선,두부,계란 그 정도만 먹었거
든요) 그러다 설사가 더 심해지면 어쩌나 싶어서요
혹시 의사분 계시면 꼭 좀 알려 주세요
1. 후유키
'09.7.24 12:16 PM (125.184.xxx.192)매실엑기스가 좋다고 하데요.
조카가 이거 먹고 좋아졌다고 합니다.2. 음
'09.7.24 12:30 PM (124.53.xxx.113)저는 해외에서 장염때문에 고생했는데요. 화장실을 날아다녀야하는 그 고생.. 해본 사람만 안다는...
약은 따로 안먹고 그냥 평소에 먹는대로 꾸준히 먹고.. 자극있는 거나 기름진 것, 맵고 짠거 피하고 수분이랑 과일섭취 많이하고.. 그러라고 하던데요.
그렇게 하고 10일 정도 고생하고 나았어요.(근데 3달이나 그렇다면 정말 심각한 거 같은데..)3. 장염은
'09.7.24 12:36 PM (61.78.xxx.159)장뿐만 아니라 위부터 다스리셔야 효과가 있을거에요.
위에서 제대로 된걸 못내려보내니 장에서 힘들어하는거거든요.
매실도 좋고 몸 따뜻하게 하시는것도 중요해요.4. 코스코
'09.7.24 12:56 PM (222.106.xxx.83)제가 과민성대장염을 오래 알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무슨 약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심하니까 신경안정재까지 먹었어요
그냥 스트래스 받지 않게 하고
자극성있는 음식먹지말고
물 많이 마시며
그냥~ 쉬는것 뿐이 없었어요5. 기본적으로
'09.7.24 12:58 PM (202.30.xxx.226)배를 따뜻하게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잘때도 이불은 더우니, 납작한 베개를 배에 얹고 주무시거나,
아니면 팥주머니 만들어서 렌지에 돌려서 껴안고 주무셔도 되고요.
물은 꼭 보리차 끓여서 드시고,
날채소, 유제품, 콩제품 같은건 당분간 드시지 마시고요.
커피같은 카페인 음료도 피하시고요.6. 흰구름
'09.7.24 1:00 PM (61.255.xxx.72)저는 침맞고 나았어요...
7. 음
'09.7.24 1:37 PM (211.51.xxx.98)장염은 일단 링거를 한병 맞으면 좀 좋아지는거 같아요.
이상하게 장염일 때 링거를 안맞으면 계속 낫지를 않구요.
링거 한병 맞고 그 뒤로 조금 조심하면 좋아지더라구요.
병원에 가셔서 링거 한병 맞아보시고 섭생 조심해서 해보세요.
저희 딸이 장염을 자주 앓아서 경험상 그런건데, 혹시
의학적인 면에서 좀 우습더라도 정말 늘 장염 때마다 그래서
상관관계가 있나 싶더라구요.8. ...
'09.7.24 2:01 PM (221.162.xxx.186)제 주위 경험담을 말씀드릴께요.
설사가 반년간 멈추지를 않아 거의 죽다 살아난 경우예요.
병원에서 수없이 검사하고 약 먹고 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찌 고쳤나 하면...
너무도 허탈하지만 삼일 금식하고 고쳤어요.
그 기간 동안 일체 영양분 섭취를 금하고 물만 마시고 살았거든요.
님, 병원 다녀도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한 삼일 정도 단식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는지...
도저히 방법이 없다면 마지막으로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단식 도중 많이 힘들다면 병원에서 링겔 도움 받으면서.
우리 가족은 단식으로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장염 해결했어요.
육 개월간 고생했던 것이 얼마나 허탈하던지...9. 현규맘
'09.7.24 3:00 PM (221.152.xxx.7)리플들 너무 감사해요
... 님 저두 누가 찹쌀죽 좋다길래 찹쌀죽 3일먹다가 머리카락이 뭉탱이로 빠져서 겁도나고
설사도 쫙쫙해서 겁이나서 그냥 밥먹었어요 그냥 굶기는 자궁염등 치료하는데 더뎌서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라시네요 의사샘이..10. 현규맘
'09.7.24 3:01 PM (221.152.xxx.7)흰구름님 침 얼마나 맞으셨나요? 전 하루맞고 배 전체가 다 뻐근해서 다음날 가기가 꺼려지던데요..
11. 너무힘드시겠어요
'09.7.24 3:08 PM (84.150.xxx.199)저는 어렸을때부터, 무언가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바로 장염걸리고는 했는데..
밑으로만 힘든게 아니라, 입으로도 다 쏟아내어 정말 눈물나게 힘들었어요...
저두 링겔맞구, 포카리스웨트 (물도 저에겐 않좋았어요...의사선생님께서 포카리 스웨트를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하루나 이틀정도 마시면서 지내다 보면 괜찮아질꺼예요. 그리고 사실 한국음식은 위와 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정말 안좋아요... 음식간이 일단은 센 편이라.된장두 일단은 발효음식이구 간이 센편이잖아요.. 찌는 음식이 젤 좋구, 그다음 익힌 음식.
그리고 운동하시면 몸 상태가 좋아져 많이 호전될꺼예요.
저는 지금 10년째 운동하고 있는데, 그 뒤로 병에 잘 안걸리는거 같아요..(원래 약한 체질이어서, 위와 장염을 반복하며 앓았는데..)
꼭 힘내세요.12. 저희아기
'09.7.24 10:11 PM (218.38.xxx.219)6개월에 장염앓은 뒤로 그 후로 6개월간 설사했어요...
세브란스에 강북삼성, 서울대병원까지 다녔고 결론은? 약먹어도 아무 차도 없음.
손상된 장점막이 회복이 안되어서 하루에 12번씩 설사하고..
결국 시간이 지나고 아기 장이 튼튼해져서 자체 회복하고 나니 해결됐네요. 그 기간동안 정말 많이 울었고 늘 헐어있는 아기 똥꼬때문에 ㅜㅜ 후...
그 기간동안에 이유식은 꾸준히 했고 알러지가 있어서 우유나 유제품은 전부 끊었었네요.
분유도 특수분유 먹이고.. 물론 현규맘님은 아기가 아니니 다르겠지만 장점막이 손상되어 해결이 안되고 있다면 시간이 약일거 같아요. 장에 좋은 음식을 소화 잘되게 드시면서 자극을 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