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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근처에 살면 좋은점과 안좋은점 뭐가 있을까요?

고민녀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09-07-24 12:02:17
시댁근처에 집을 살려니 걱정이 많이되네요..

지금은 사이가 좋고 아무 불만이 없는데 괜히 근처에 살면서 자주 왕래하다보면 사소한일로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이에요...

시댁근처에 사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나중에 후회할까요?
IP : 115.136.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4 12:08 PM (121.190.xxx.17)

    좋은점.. 아주 특별한 날 빼고는 시댁에서 자고 올 일이 없다는 점이구요
    나쁜점.. 그외에 전부다인데 특히 언제 찾아오실 지 몰라 항상 정리정돈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편찮으실때 자주 찾아뵈야 한다는 것.. 외식이라도 하려하면 맘에 걸려서 모시고 나가게 되고 뭐 고장났다고 하면 남편이 달려가야 하고..아휴 정말많아요..

  • 2. ...
    '09.7.24 12:10 PM (125.208.xxx.76)

    제 친구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데
    남편이 하루에 한번은 꼭 시가에 들린답니다.
    친구가 애를 남편한테 맡기고 놀러가면 꼭 그 애를 데리고 시가에 간다네요 --;;

  • 3. .
    '09.7.24 12:19 PM (121.136.xxx.184)

    좋은 점 추가...부부모임 있거나 여행가고 싶을 때,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 4. 대부분
    '09.7.24 12:20 PM (220.117.xxx.70)

    남편하기 나름..

  • 5. 고민녀
    '09.7.24 12:20 PM (115.136.xxx.193)

    시어머니께서 일을 하신다면 조금 달라질까요?

  • 6. **
    '09.7.24 12:21 PM (219.250.xxx.43)

    우리는 시댁이 옆동. 동서네가 우리랑같은 동인데 옆라인. 친정이모네 앞동. 시고모님 울아파트 옆 다른 아파트.. 이러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살구요. 불편한거 보다는 편하게 생각하다보니 괜찮아요. 주말에는 시댁에서 저녁먹기도 하고 물론 외식이나 주말나들이는 같이하구요. 이번주말엔 군대간 울아들생일인데 미역국이랑 밥해서 시어른들과 동서네랑 같이 아침먹으려구요. 기본가족이 10명이구요. 언젠가는 수영장에서 10명이라고 할인도 ... ^^ 잼나요..애들교육상
    좋다고 생각해요. 자꾸 스트레스라생각하면 그러지 않나요?

  • 7. 경험중^^
    '09.7.24 12:32 PM (211.207.xxx.44)

    전 워낙 시부모님이 상식적인 분이시고.. 감히 간을 배밖으로 내놓은채로 살고 있기 때문에--;;

    장점이 더 많은 편이에요. 애들 맡기고 어디 가기도 편한 편이고.. (그렇다고 자주 늘~ 맡기지는 않습니다. )

    두번째 댓글님의.. 내가 집을 어쩌다 (일년에 서너번?) 비우면.. 시어머님께 전화드려서 오시게 하거나.. 애들 몰고 시댁에 가.. 혼자 컴터에 낮잠에.. 그동안 시어머니께서는 애들을 보시고-_-;;.. 아주 싱경질 팍팍 나게 만드는 경우가 있네요.

    지금 사이 좋으시고, 불쑥 불쑥 찾아오시거나, 집안 살림에 잔소리 하시는 분들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

  • 8. ....
    '09.7.24 12:34 PM (121.134.xxx.210)

    시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결혼하고 일년뒤에 시부모님이 옆단지로 오셨는데
    멀리 사실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어요
    가까이 계시니까 일있어서 찾아뵐때 가기 편한 장점이 있네요
    아직까지 별 불편함없이 살고 있어요

  • 9. .
    '09.7.24 12:40 PM (121.136.xxx.184)

    지금껏 잘 지냈다면 상식있는 시부모인것 같은데
    미리 짐작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모든게 사람 마음먹기 달린건데,
    좋은 점을 더 많이 생각하세요.
    아이들도 할머니랑 왕래가 많은 아이들이
    어른 알아볼 줄도 알고 더 인간적으로 큽디다.

  • 10. ..
    '09.7.24 12:46 PM (211.232.xxx.91)

    시부모 성향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일듯.

    저희는 초근접해서 살아요. 아래윗집.

    아버님 저희집 현관에 딱 한번 들어오셨고요

    어머님은 1년동안 10여회 남짓.. 아기때문에 오셨고요..

    두분다 저희집 번호키 아세요.

    가까이 살아 젤 좋은점 아플때 밥걱정안해도 된다는거.. 신랑이랑 애기만 시댁가서 밥 먹고 오라고 해요.

    젤 나쁜점.. 밤늦게 들어오지 못한다. 특히 술먹고 퇴근하는거도요..출퇴근시 인사하러 가거든요.

  • 11. .
    '09.7.24 1:15 PM (211.212.xxx.2)

    불쑥불쑥 찾아오는거 나쁘다는 분들 많은데 안그런 시부모도 많아요.
    멀리 살아도 아들네집 문 마음대로 벌컥 열고 들어오는 분들 계신가 하면..
    가까이 살아도 아예 아들네집 발걸음도 안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희 친정부모님도 자식들 집.. 딸이나 아들이나.. 이사직후에 한번. 집들이때 한번...그리고 안가십니다.
    저희 남매들 모두 가까이 살거든요. 집도 다 사주셨고.. 하지만 자식들 집이라고 마음대로 드나들거나 그러지 않으세요.
    저희 시어른들도 저희집에 집들이 때 외엔 와보신적 없구요. 물론 시댁은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요.
    암튼.. 평소 시어른들이 어떠신지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다른 시부모들이 다 어찌어찌 한다고 해도 내 시부모 얘기는 또 다를수 있어요.

  • 12. ^^
    '09.7.24 1:50 PM (121.141.xxx.126)

    버스로 한정거장 거리에 사는데 안좋은점 아직까지 없어요. 들르시는 일도 없고 이렇다저렇다 말씀하시지도 않구요. 대신 좋은점이 더 많아요. 수시로 드나들며 밥도 얻어먹고 주말마다 들르기도 편하구요. 멀리사시면 가는것만으로도 일일텐데 가까이 사니 그냥 마음 편히 먹고 오갈수 있어 좋아요. 먹거리도 많이 얻어먹기도 하구요.

  • 13. **
    '09.7.24 4:13 PM (61.4.xxx.71)

    시부모 성향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일듯. 222
    걸어서 10분거리에 시댁이 있어요.. 좋은점은 명절때 안자고 와도 된다는점.~~
    나쁜점은?글쎄요 시부모님도 경우있는 분이라서 나쁜점보다는 아무래도 멀리살때보다
    얼굴 자주뵙죠.
    저는 아이가 없어서 맡긴적은 없지만 아이를 잠깐 맡길수도 있을꺼고요
    저같은경우에는 시어머니가 특별식하면 저녁먹으라고 불러요(이거 싫은사람도 많겠쬬?
    전 고맙게 가서 먹고와요. 설겆이만 제가 하고요..)
    근데 시댁이 불편하시고 자주 불시에 오시고 그럼 좀 힘드시겠죠
    저도 불시에 오시는건 아니고 전화로 지금간다고 하고 오신적 가끔있으신대
    용무없이 오시는것 아니고 뭐 주시고 간다거나 하는 등의 일만 보시고 바로 가세요
    그래서 그런지 사이는 아직까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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