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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볼때 어떤거 젤로 먼저 보세요?
그런데 가면 뭐...입이 떡 벌어지게 잘 해놧잖아요...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는..제대로 못 보고 올꺼 같아서요.
아무래도 주부니까 주방도 신경쓰이겠고....
근데..
뭘 어떻게 살피고 와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아파트 살고 있긴 하지만 살면서 느낀 점들이 반영이 된다면...
그런 아파트가 있다면 좋겠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싱크대에 식기 세척기 있는데 사용 전혀 안하거든요.
그런 공간은 너무 아깝단 생각들어요.
만약 계약하면서 그런것들 바꿔줄 수 있다고 하면 뭐가 좋을까요?
낼 가는 모델하우스도 식기 세척기 달려 있는거 같았거든요.
뭐...이름 있는 아파트들은 옵션도 많이 바꿀 수 있다고 하던데...
어디까지 가능한거지도 궁금해요.
아시는 분들...그리고...
모델하우수가서 꼭 체크하고 확인해야 하는 것들 좀 알려주세요~~~~^^
1. ..
'09.7.24 10:31 AM (119.67.xxx.10)전 어차피...아파트는 입지조건과 단지구성이 젤 중요한 사람이라..그다음 평면도. 그게 맘에 들어 선택하신거라면, 내장은 그닥... 식기세척기도 있으면 편하게 쓰실텐데... 전 일부러 없는 세척기를 돈주고 사서 매일 스고 있는데요. 인테리어나 내장재는 고려순위 맨 마지막입니다 저는.
2. ..
'09.7.24 10:37 AM (121.152.xxx.65)1. 확장되기 전 실내공간의 크기 -- 거실,방의 확장전 경계가 어딘지 잘 보세요. 확장 안하면 아이침대 하나도 안들어갈만큼 작은 방도 있어요.
2. 수납장과 진열된 가전 중 어디까지 기본옵션인지. 가구 마다 깨알같이 적혀있고 색상도 비슷해서 헷갈려요. 확장공사해야 설치해주는 가구도 있고.
3. 그담으로 전 부엌크기와 수납공간을 젤 많이 봅니다
-- 부엌폭이, 4인용 식탁 놓고 사람이 움직일 수 있을만큼 넉넉한가
-- 수납장 중, 큼직한 살림들(선풍기나 밥상,청소기까지) 쑥쑥 집어넣을 수 있는 깊은 공간이 있는가?3. 환경
'09.7.24 10:43 AM (124.49.xxx.217)보게 되는거 같아요. 앞 뒷동과의 거리는 얼마나 차이나는지, 단지내에 시설물은 뭐가 있는지, 주변에 상가나 시장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전철역이나 교통은 얼마나 편한지,
집안 내부는 화장실과 방에 마모된 모서리 같은델 잘 보는 편이예요. 대충 만든건 아닌지, 물은 배수가 잘되고 수압은 좋은지, 바람은 잘 통하고 해는 잘 드는 집인지...
가구며 다른 것들은 들어 내기도 하고 또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지만 기본 집 틀은 못바꾸니 항상 기본을 충실히 보자는 편이예요.4. 모델하우스
'09.7.24 10:45 AM (116.37.xxx.157)답글 읽다보니...제가너무 눈에 보이는것만 생각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역시 울 82님들께 도언을 구하는게 맞았어요^^
참 근데...점 하나님....~~
가구들이라 함은...아파트 살때 딸려오는거 말고 인테리어 보지 말란 말씀이지요?
제 눈이 일차원인지라....ㅡㅡ;;; 쉽지 않을꺼 같아요^^;;;
그래도 충고대로 잘 둘러볼꼐요.
점 두개님...
그 내장이라는거요.
벽지 바닥재 뭐그런거잖아요.
그런걸 입주 전 공사단계에서 바꿔주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울 신랑은 대리석 좋다구 난린데...전 별루.....
아이고 어렵네요~~5. 아파트는
'09.7.24 10:49 AM (211.108.xxx.44)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세째도 입지라고
부동산박사가 얘기하던데요.
주부 입장에서는 구조가 중요하죠...6. ~
'09.7.24 11:26 AM (221.148.xxx.154)모델하우스를 절대 안가는 것이 비교적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죠. 지하철노선도 그려진 지도만 뚫어져라 봅니다. 그리고 찍은 동네 한바퀴 둘러보고 로열층으로 계약합니다.
7. 원글님
'09.7.24 12:54 PM (114.206.xxx.85)대리석 반대.
고급스러운 대리석 쓰는경우 없구요(대개 폴리싱타일(물론 타일중 좋은거지만))
차갑구요(완전한여름아니면 내내 난방을 해야할걸요)
그릇하나 떨어지면 산산조각.
혹시라도 미끄러지면 사고나기 쉽상.
물론 청소하기가 좀 편한면도 있지만
원목마루가 제일 좋아요. 살아본바로는.8. 확장
'09.7.24 1:04 PM (222.98.xxx.175)확장되기전 그 경계요.
저번에 처음 가봤는데 방이 좁아도 침대 하나는 들어가니 애들 방으로 쓰겠구나 했다가 바닥에 빨간 점선이 죽 그어져 있는거에요. 창쪽에서 1/3지점에요. 그위에 침대가 놓여있고...
이게 뭔가 물어봤더니 확장전 베란다 경계라네요.
확장안하면 정말 사람하나 딱 누울 자리나 될까...
그래서 돌아다니면서 방방마다 봤더니 확장안하면 방들이 너무나 좁더군요.
아무리 거실과 부엌이 중요하다지만 너무 작은 방에 애들 구겨넣긴 싫더군요.9. 쟈크라깡
'09.7.24 9:33 PM (118.32.xxx.146)살아보니 윗님 말씀처럼 입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다 쓰러져가는 은마가 왜 비싸겠습니까.
입지, 세대수,세대별 토지 뭐더라 (이 놈의 머리는 출력이 안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