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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이제 국민의 무서움 보여줄 때"
세우실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09-07-24 00:17:27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3018
좀 오래 참았죠? ㅋ
국민을 대표하라고 뽑아놓은 정부의 노예가 되긴 싫어서요.
양아치도 신념은 있는거거든요 ㅋ
양아치든 백수든 딴따라든....... 그 사람들은 뭐 우리 국민 아닌가요 뭐?
전 도와드릴래요. 거리에서 뵈어요 명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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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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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15.xxx.8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4 12:17 AM (211.215.xxx.89)2. 데이비드
'09.7.24 12:24 AM (121.130.xxx.79)조중동과 삼성 불매 내역은 제가 올려드리는 자료에 함께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소주에서 체계적으로 불매내역을 다 집계하고 있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을 조.중.동과 삼성가는 알아야 합니다.3. 치대생
'09.7.24 12:36 AM (122.37.xxx.219)이번에는 역사의 방관자가 아니라 하나의 주체로써 참여하고 싶네요...
4. 같이
'09.7.24 12:40 AM (122.128.xxx.64)합니다.
5. 네
'09.7.24 1:06 AM (121.151.xxx.149)이제 거리에 나오지않는사람은 저들의 말을 동조하는사람들이라고 봅니다
6. 동참..
'09.7.24 1:22 AM (58.140.xxx.127)동참합니다..이제 다시 시작할겁니다..
저들의 만행에 꼭 침뱉어 웃어줄 날을 바라며 이제 다시 시작할겁니다..7. 은석형맘
'09.7.24 1:31 AM (210.97.xxx.82)네...따르렵니다.
야당의원님들 모두...거리로 나와주세요.
국민이 따르겠다구요.8. 안나가본사람
'09.7.24 1:51 AM (221.146.xxx.53)노대통령 구속만 해봐라 나 같은 인간도 나간다...였었는데...
울컥합니다;;;에효...9. 동참
'09.7.24 1:54 AM (123.111.xxx.186)합니다~~~꾹!!!
10. 하늘이
'09.7.24 2:37 AM (218.50.xxx.182)한나라당. 일본가라.
11. 나두
'09.7.24 2:50 AM (121.166.xxx.5)꼭 동참할께요~~
12. 그동안
'09.7.24 7:38 AM (114.204.xxx.70)삼성카드..코스코 때문에 아쉬워 해지 망설이다 어제 해지했습니다.
더불어 국회를 주시하라던 노통의 말씀 새기고 있습니다..
진짜 아이들에게 어찌 살라 가르칠지..13. 네
'09.7.24 8:06 AM (121.55.xxx.65)저 지방에서도 갑니다
14. 힘껏
'09.7.24 9:49 AM (119.197.xxx.48)함께 하겠습니다.
15. 진짜
'09.7.24 10:32 AM (110.12.xxx.29)이제야 말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관심없고 내 일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저라도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16. 지끔껏
'09.7.24 11:51 AM (211.218.xxx.149)기다려왔어요! 아무리 더운날이어도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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