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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유아 건강검진 안하시는(안하신) 분도 계시나요?

엄마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09-07-23 20:18:04
딸아이가 다음 달이면 세 돌이 되는데 그 전에 영유아 건강검진을 하라고 통지서가 날라왔었거든요.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도 잘 안가지네요.

아이가 아프거나 할 때가 별로 없어서 병원을 거의 안가다 보니 어쩌다 한번 가게 되면(접종 등) 병원이라고 자지러지고(의사가 목 들여다보거나 청진기만 대도 울어요. ㅠㅠ) 키나 몸무게 재는 곳에서는 아무리 아픈 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해도 울고 불고 넘어가서요. ㅠㅠ
멀쩡한 아이 데리고 가서 더 잡는 거 같아서 참 잘 안가지네요. --;

이거 꼭 해야 하는 건가요? 안하시고 넘어간 분도 계시는지요?

IP : 59.19.xxx.1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앙
    '09.7.23 8:20 PM (203.251.xxx.63)

    저..한번 가고 그 다음엔 안했어요..
    첨에 오버해서 큰 병원 갔다가....병원에선 더 오버하는거 보고(작은 가능성이 있을 뿐인데 꼭 검사를 해보라고 하는..- 애가 키.몸무게가 너무 커서 유전자 이상이 의심된다고..) 그냥..그 담엔 귀찮아서 안갔어요-.-;;
    저희애는 커가면서 점점 평균 몸매에 접근하고 있구요

  • 2. 냐앙님과 반대
    '09.7.23 8:39 PM (91.32.xxx.145)

    로 한번가고 안가요..
    너무 안먹어서 다른 애들보다 몸무게, 키가 많이 작은편인데..
    넘 걱정스럽게 말씀하셔서요..ㅎㅎ
    사실 검사항목 별거 없고요.. 안하셔도 크게 문제 될 거 없을듯 합니다.

  • 3. .
    '09.7.23 8:50 PM (118.176.xxx.74)

    한번도 안갔어요. 그냥 기본적인거 보는거니까...

  • 4. 친구가
    '09.7.23 9:00 PM (125.187.xxx.93)

    한 번 갔다가 설문조사처럼 뭘 체크하는 게 너무 많고
    형식적인 문진 정도라서 실망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안가봤는데, 구강검진 들어간 건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해요.

  • 5. ........
    '09.7.23 9:14 PM (58.230.xxx.25)

    문진이라서 부실한 편이죠 정책적으로 생긴거에요

    저도 친척병원에 갈일 있을때만 가고 다른 병원엔 안가요
    영유아검진 한번에 소아과는 5만원정도 벌이가 있으니 친척 병원에만 가요....-_-

    친척도 그거 별로 쓸모 없다고 하구요...
    문진도 대강받구요 검사표도 잠시 앉아서 대강 표시해줘요

  • 6. 인천한라봉
    '09.7.23 9:21 PM (211.179.xxx.41)

    저도 안갔어요.
    그게 어디서 주워듣기로.. 혹시나 의사가 소견을 이상하게 내려버리면 나중에 보험가입이 거부될 수 있다는걸 들어서요..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지만.. 주변친구들 보니..
    정말 황당한 소리듣고 오는 친구도 많길래..

  • 7. 웃기는검진
    '09.7.23 9:28 PM (121.139.xxx.246)

    영유아검진? 하라고 날라와서 소아과에 문의해보니
    가장 늦은 검사예약시간대가 3시라더군요. 주말은 불가구요
    직장다니는 엄마는 결근하라는 소리인가요?
    8시 30분부터라는 얘기에 택시타고 얼른 하고 한 30분 회사 지각할 각오했었는데
    아이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5천원 내고 하는 유료검진(!)으로 신청해서 했네요.
    택시비나 검진비나 그게 그건거 같아서요
    그나저나 어린이집에 반드시 필수적으로 검진결과가 있어야한다던데
    검진 안받으신분들은 어린이집에 검진 서류 안내도 되는건가요?
    암튼 이번 영유아 검진 너무 실망했어요
    직장맘으로써 당황스럽더군요

  • 8. ...
    '09.7.23 9:35 PM (222.234.xxx.218)

    팔아프게 문진표만 작성했다는....
    다신 안갑니다.
    만족도를 돈으로 치자면 교통비(버스)도 안나옴...

  • 9. ..
    '09.7.23 10:49 PM (125.128.xxx.138)

    해당 소아과 샘, 성의 없음에 처음 가고 이번 두번째 부터는 안가려고 합니다.
    미리 예약해야 하고 문진표 열심히 작성해 갔는데 경험없는 젊은 의사여서인지 질문에 대한 답도 부실...

  • 10. 아파트
    '09.7.23 11:30 PM (210.123.xxx.199)

    상가 내에 있는 소아과가 거기 해당 되어서, 그냥 아기 안고 3분이면 되어서 꼬박꼬박 받았어요. 예약도 안 하고 그냥 저 편한 시간에 가서 했어요.

    원래 다니는 큰 소아과에서도 키나 몸무게는 보지만, 나름대로 의사가 성실하게 확인하고 조언하고 해주던데요.

  • 11. .
    '09.7.23 11:56 PM (123.111.xxx.220)

    전 좋은 선생님을 만났는 지... 남자아기인데... 묻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 데 남자아이네 하면서 고추도 한번 볼까 하시더니 기저귀까지 손수 내려보시면서 ..

    고추 보고는 무슨 무슨 모양이라고 이런 경우 포경수술을 좀 일찍해야 한다면서 혹시 열나고 아프며 꼭 감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요로감염인 경우도 있다고 유심히 보라고 하시면서 나중에 조금 더 커서 비뇨기과쪽으로 시간나면 상담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다른 남자아이오줌누는 걸 보니 우리 아이랑 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말도 시켜 보시고는 그 때가 18개월인가 그랬는 데... 말 거의 못하는 우리 아기 보고 나중에 30개월기준으로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설명도 조근조근해주시고.. 걸어도 보라고 하시고..

    그래서인지 전 꼭 다음에도 받을 려고요... 지금 28개월인데~ 근데.. 이사 와서 그 병원 갈수가 없다는 게 슬프네요

  • 12. 그거
    '09.7.24 12:31 AM (125.178.xxx.145)

    병원에서 한 아이당 만원인가 오만원인가 국가에서 지원해줘요..
    그래서 병원마다 꼭 하라고 그 난리를..

  • 13. 점하나님 말씀에
    '09.7.24 12:34 AM (121.152.xxx.207)

    덧붙이자면
    여자아인데 선생님이 기저귀를 내리시더라구요... 깜짝 놀랬더니 꼭 봐야 한다고
    요즘은 기형이거나 막힌 경우도 많다네요.
    다 커서까지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이유식이나 기타 등등 상담도 해주시고요.

  • 14. 음..
    '09.7.24 12:43 AM (119.67.xxx.189)

    전 한번도 안해봤어요.
    큰애는 그거 시행 시작 전에 나이가 지나버려서 안됐고,
    작은애는 작년에 나왔던데 안했어요..

  • 15. ..
    '09.7.24 8:38 AM (221.163.xxx.100)

    진짜 허접한 검사에요..
    예방접종만 제대로 해도 될 듯..

  • 16. 안해요
    '09.7.24 10:13 AM (211.210.xxx.62)

    한번도 안했어요.
    그냥 어린이집에서 돈내고 하는게 속편하고 종류도 많아서요.

  • 17. 안해요,,
    '09.7.24 10:48 AM (116.34.xxx.59)

    영유아 검진하면 기록이 공단에 영원히 남는다더라구요. 큰병이 없으면 다행인데 병이 있을시 기록이 남아있게되서 나중에 아이가 보험들거나할때 피해받을수도 있다해서 검사안해요.그리고 공단에서 내아이의 기록을 영원히 갖고있는것도 찝찝하구요 ,, 의사들은 자기 자식들 다 안시키더라구요.

  • 18. ....
    '09.7.24 11:11 AM (218.157.xxx.106)

    만약에 큰병이 있다고 치면 빨리 발견해야 좋은거 아닌가요?

  • 19. 전..
    '09.7.24 4:25 PM (116.126.xxx.208)

    저도 기록으로 남는다고 해서 안했어요..
    울애는 말이 너무 느려서 요즘 세돌이 되서야 트였거든요..그래서 말 못한다고 언어수준 떨어진다고 기록남기기는 싫었어요..

  • 20. ...
    '09.7.25 1:58 AM (222.237.xxx.154)

    전...아이 어릴때는 꼭 해야하는 검사인줄 알고
    첫번째 검사땐가 한번 했다가 그뒤로 두번다시 안갑니다

    병원마다, 의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갔던데는 완전 작은 개인병원도 아니고
    동네에 있긴 하지만 광역시 수준에서 꽤 유명한 병원이고 큰곳인데도
    그야말로 형식적인 검사더군요
    힘들게...설문문항 다 작성해서 갔더니
    그야말로 뻔하고 뻔한 답변만 5분이나 채 들었나....너무 허무하더라구요
    그뒤론 다시 안갑니다
    나중에 구강검사 할때나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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