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논란이 됐던 4대강 사업 홍보광고에 이어 이번엔 미디어법 홍보광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미디어법과 관련, "일반 국민들도 내용을 잘 모르는 측면이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실상을 알리기 위한 방송광고를 빠르면 토요일쯤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정부는 미디어 관련법 개정의 취지를 소개하는 신문 광고를 낸 바 있다.
4대강 사업, 미디어법 등 국민 다수 여론과 따로 가는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 정부가 연일 국민세금을 쏟아붓는 모양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2823
대한늬우스도 또 하겠네요...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이 하지말라는 짓
국민을 쇄뇌 시킬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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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번엔 '미디어법 홍보광고'하기로
소망이 조회수 : 300
작성일 : 2009-07-23 13:10:35
IP : 58.231.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09.7.23 1:18 PM (121.138.xxx.119)똘아이 들 !!!!!!!!!!!!!!!!!!아우~~~~~~~~~~~~~~~~정말 눈과 귀가 썩을지경입니다...
버스 타고 출퇴근할때 버스에서 들려주는 KBS 라디오...
4대강 홍보하는 그 광고 정말 ~~~~~~~~~~~~~~ 짜증납니다...
귀를 막아도 들려오는 그 소리에 완전 스트레스예요...
국민의 눈과 귀를 다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그 사악한 쥐박이 일당들!!!!!!!!!!!!!2. ....
'09.7.23 1:30 PM (211.235.xxx.211)대체 누구 돈으로 저 짓을 하는 것인지..정말 헛돈 쓴다.
3. 호수풍경
'09.7.23 4:59 PM (122.43.xxx.4)영화를 끊어야겠군...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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