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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제 네이트온 사이트에서 누군가 비번 알아내려는 시도를 했는데..

개인정보도용 조회수 : 939
작성일 : 2009-07-23 12:44:06
기분이 찜찜하네요.
점심먹고 이멜 확인을 하는데
네이트온 임시비번을 알려준다는 내용의 메일이 왔어요.
저는 네이트온 사이트 거의 이용 안하거든요.
싸이도 메신저도 거의 안하구요.

고객 센터네 문의해보니 오늘 오전 11시 51분 네이트온 사이트에서
제 이름과 주민번호로 아이디와 비번을 찾는 시도가 있었다고..
주민번호를 알고 있는 누군가가 시도한것 같다고하네요.
(누가 그랬는지까지는 알 수 앖다고..)
그 시각 저는 회사에서 밥먹으로 나가 있었구요.

고객선테에서 다행히 제가 사용하는 이메일로 임시비번이 갔으니'
변경해서 다시 사용하라 하는데
(제가 임시 비번으로 사이트 들어가니 오랫동안 사용 안해서 메일이랑 모두 휴면 상태이네요.)

제 주민번호를 알고 있는 타인이 이런짓을 했다는게 상당히 찜찜해요.
가족중의 누군가일 확률도 거의 없구요.
(부모님 인터넷 못하심, 하나있는 남동생 제 주민번호도 모를뿐더러 저보다 직장에서 더 바빠 인터넷 못함)

심증가는 사람 딱 한사람 있는데...
3년전 헤어진 남자친구..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3년전 사귈때 네이트온 메신저에 서로 등록해 두기도 했고..
(등록만 해두고 메신저 한번도 해본적 없었구요)
제 주민번호 알고 있고 헤어진 뒤로 가끔씩 스토커 같이 전화하고
확인은 못했지만 제 미니홈피도 엿볼것 같아 폐쇄한 상태..
8개월전 발신제한으로 전화온 뒤로 연락 안왔지만..
심증가는 사람은 이사람 뿐이에요.

제 주민번호를 알고 있을만한 제 3의 인물은 이사람밖에 생각이 안나거든요.
네이트온, 저는 거의 이용안하는 사이트인데.
도대체 뭘 알아내려고 했던것일까요?
찜찜하네요.
IP : 114.207.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23 12:49 PM (211.232.xxx.129)

    찌질이 전남친이 확실한거같습니다..
    아니면 대체로 msn으로 활동한다고 하지만 메신저피싱으로 돈 뜯으려는 일당일수도 있구요..

  • 2. 나원참
    '09.7.23 12:50 PM (203.253.xxx.185)

    전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가입됐다고 안내메일이 왔어요.
    게다가 91년생....-_-;;
    신고하려고 해도 한국어 서비스가 안된다고 해서 그냥 탈퇴하고 말았는데
    참나 이젠 피싱질도 인터네셔널. 완전 짜증나고 찝찝하게 그렇네요.

  • 3. 혹시 모르니..
    '09.7.23 1:02 PM (165.132.xxx.40)

    요즘 네이트온이나 싸이 헤킹해서 지인들한테 돈 좀 빌려달라고 메신저하는 보이스 피싱 피해사례 많아요. 혹시 모르니 주변인들한테 단속하세요. 몇 십, 몇 백씩 송금시키더라고요..

  • 4. .
    '09.7.23 1:07 PM (211.217.xxx.40)

    보이스피싱인지 모르겠네요.

  • 5. 맞아요..
    '09.7.23 2:03 PM (123.214.xxx.86)

    제 MSN으로 누가 해킹해서 친구한테 돈보내라고 했다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조선족들 시키는것 같다고 하던데.. 진짜 사람들이 친근하게 말거니 깜빡 속을만하더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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