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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시는 분만 봐주세요.

성당 조회수 : 980
작성일 : 2009-07-23 11:47:06
한달전에 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셨는데요,
가족들이 모두 개신교 다니세요.
어머님 권사에 아주버님 두분다 장로에 안수집사시고
동서들, 시누들도 권사에 집사들이예요.
제남편과 저만 성당 다니고 있어요.
모임이나 명절때는 집에서 하는 예배에 참석하는데
앞으로는 아버님 기일에 어머님 다니는 교회에 가서
가족 모두 추도예배를 드린다는데
저는 가고 싶지 않지만 가족 화목을 위해서
가도 되는지 아님 안가야 되는지
답변 좀 해 주세요.^^
IP : 121.139.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23 11:49 AM (117.53.xxx.247)

    가셔야죠.. ㅡㅡ;; 저도 신랑과 저만 성당이고 집안은 다 불교에요...제사 다지내고 절에도 재하면 따라가고, 아가씨 교회에 초대하면 꽃다발들고 갑니다.

  • 2. 저도 천주교
    '09.7.23 11:55 AM (121.138.xxx.252)

    아버님 기일이라 하시면 일년에 한번 이잖아요.
    저라면 그냥 교회가서 추도예배 드리는 데 큰 거부감없구요.
    같은 하느님이시니 가서 하느님께 기도드리면 통할 것 같아요.^^

    만약 돌아가신 분이 절에 다니셨으면
    기일에 절에 가서 추도식(?)을 한다고 해도 절에 갈 것 같구요.
    그리고 나서 집에서 그 분 위해 연미사 한대 넣어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 3. ...
    '09.7.23 11:56 AM (210.117.xxx.59)

    불교나 천주교는 다른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있어서 상당히 관용적인 편 아닌가요?

    개신교만 유난해서 그렇지...

  • 4. ...
    '09.7.23 11:58 AM (125.139.xxx.90)

    가셔서 예배 드리셔요. 그리고 성당에서 연미사 한번 드려주시구요.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하시는 건데 아무렴요...괜찮아요

  • 5. 당연이
    '09.7.23 12:04 PM (218.144.xxx.145)

    가셔야죠
    그리고 연미사 드리구여 더불어
    식사후 기도 꼭 드리구요...

  • 6. 저도 남편과
    '09.7.23 12:13 PM (219.255.xxx.226)

    둘이 천주교 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셔서 49일 동안 7재중 절에 남편 애들 데리고 가서
    같이 불공 드리고 했습니다, 다녀오세요 마음이 훨씬 편하실꺼에요

  • 7. 쓰리원
    '09.7.23 12:19 PM (116.32.xxx.59)

    추도예배이니 참석하셔도 되겠어요.
    연미사 넣어드리고요.(저는 친정엄마 연미사 넣을때 생신, 돌아가신날, 결혼기념일, 명절..돌아가신지 몇백일 날짜해서 넣고 있어요.)

    가능하시면 연도도 바쳐주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존심
    '09.7.23 1:06 PM (211.236.xxx.96)

    가도 됩니다...
    본당에 연미사를 올리고, 집에서 연도하시면 더 좋지요...

  • 9. ..
    '09.7.23 1:25 PM (222.236.xxx.167)

    교회서 추도예배 한다는 말 처음 들어요.
    추도예배는 집에서 가족들끼리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개신교는 연미사 같은 형식의 예배는 없으니, 다시 알아 보세요~

  • 10. .
    '09.7.23 2:57 PM (121.88.xxx.247)

    왜 가시면 안되냐고 물으시는지가 더 궁금한데요. ^^
    같은 하느님(개신교는 하나님이긴 하죠?)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의 종교도 당연히 존중해 주셔야하고 가족의 다수가 그쪽이시니 배려하신다 생각하고 참석하세요.
    저는 불교식이라고 참석할꺼 같은데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물론 형식이 마음의 표현이다,할 수도 있지만 상황이 그런것 같아요.
    내것을 지키기위해 타인의 것을 배척하지 않는다면....

    참, 제 시어머니는 제 종교를 싫어하십니다.
    그래서.....ㅎㅎㅎ 저는 어머니와는 절대 절에 가지 않습니다.
    그냥 절 앞까지만 차로 모셔드리기만 하지요. - 제 어머니는 제가 절이라면 질색을 하는 줄 아시는데 저는 불교를 좋아합니다.^^

  • 11. 겨울바다
    '09.7.23 4:30 PM (118.41.xxx.99)

    저희 시댁과 사정이 같으신데 저희 가족만 성단 다녀도 아버님 생각하며 참여해요, 아버님은 무교셨지요, 형식에 얽메이지 말고 참석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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