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를 살다 집을 사려고하는데 고민이네요....
지금사는곳은 **읍인데 아파트대단지가 있고 젊은엄마들이 많은곳이라 애기키우기는 좋아요...남편회사도 가깝구요...하지만 집을 살만한곳은 못되는것 같구요....산다고 해도 작은평수를 사야 나중에 팔기가 좋은곳이에요..워낙 젊은사람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제가 가고싶은곳은 **시구요...지금 사는곳보단 멀긴하지만 그나마 남편회사랑 가까운 동네에요...어차피 여기서 자리잡을거라 좀더 큰평수를 살수 있어요....근데 안좋은점은 시댁이랑 가깝다는겁니다..
시어머니가 일을 하셔서 집에 자주 오신다거나 하진않지만 아무래도 집이 가까우면 자주 오라고 하시겠죠?
저는 이왕 집사는거 넓은 평수 사고 싶은데...시댁이랑 가까워진다는게 맘에 걸리구요....
지금 사는곳에서 집을 사게되도 5~6년 있다가는 **시로 나갈 생각인데...그래도 여기서 좀더 살다가 나가는게 좋을까요?
요즘 이거때문에 잠도 안오네요...남편은 제가 하자는대로 하겠다는데....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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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야하는데 고민이에요...
고민녀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09-07-23 11:39:37
IP : 115.136.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호
'09.7.23 11:44 AM (218.209.xxx.186)첫댓글님 너무 현명하세요 ^^
참~ 시부모가 된다는 건 어렵네요. 옆에 이사오는 것도 지레 겁먹는 며느리 만날까봐요 ㅠ2. .
'09.7.23 11:50 AM (121.136.xxx.184)세상에 물좋고 정자좋은 곳이 흔한가요?
하나를 얻으면 손해보는 것도 있겠죠.
같은 며늘 입장에서 공감가는 얘기이나
씁쓸해지는 기분 또한 사실입니다.3. 고민녀
'09.7.23 11:52 AM (115.136.xxx.193)애델꼬 이사다는것도 힘들구요....워날 이상한주인만나서 전세로 있긴 싫네요....그리고 지금은 시어머님이랑 사이가 좋은데 가까운곳에 있어서 자주 만나다보면 이것저것 사소한일로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걱정이 돼서 그렇거든요....
4. 고민녀
'09.7.23 11:54 AM (115.136.xxx.193)자주 왕래하면서도 잘 지낼수 있을까요? 주위에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애기엄마들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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