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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민주당탓..저 아래는 대선때 단일화 안했다 누구탓...
한날당에 죄다 몰표주고 이명박 정부 싫다고 총선 안하고 놀러간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구먼...
항상 뷩신머저리 같다고 놀리던 민주당 어제는 일당 백 하더군요....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
상황에서 피흘리면서 열심히 싸웠습니다..뭘 더이상 바라나요?
기본 베이스를 한날당에 쫙 깔아줬으니 저들이 날뛰고 깽판쳐도 할말 없는데 덩풍선 뿌려야 한다고??
대선때는 정동영이든 누가 단일화 되도 그들이 얻은 표 다 합해도 쥐새끼가 얻은 득표율한테 집니다...
절때 엠비 안뽑을꺼 같은 사람들 죄다 찍더군요..놀래서 물어보니
"빌어먹을 경제를 살려준다니까" 뽑았다네요..아엠에푸도 아니고....
대운하도 하고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데도? 라고 물어봐도 경제를 살려준다는데..설마 삽질 하겠어?
라고 말하더군요..이미 그들의 마음은 엠비한테 가있었어요..공약? 개나줘...
공약도 안읽고 찍는 국민이 바로 울나라 국민입니다..
이제는 제발 남탓 누구탓 하지좀 말고요..
1. ..
'09.7.23 10:12 AM (220.70.xxx.98)맞는 말씀..
2. 전요.
'09.7.23 10:19 AM (61.72.xxx.33)부자된게 해준단 말 믿고 이명박찍은 사람들이
이명박 보다 더 싫어요 .
원글님 미안하지만
문국현이 대통령이 될줄알고
합당 안햇겠습니까?
지지도가 높으니
새로이 당을 만들려고 한거지요.
결국엔
반 한나라당 표가 갈리는거 알면서
지 이익 챙긴거 아닌가요?3. 그러게요
'09.7.23 10:20 AM (220.75.xxx.191)저 아래 어떤*는 민주화하면 잘 사냐?? 경제 살려주냐??
이러구 또 꼬시고 다니네요.4. 전요님 의견에
'09.7.23 10:20 AM (220.75.xxx.191)전요님 의견에 공감..
문국현이 과연 반한나라당인가? 싶었어요.5. 이플
'09.7.23 10:21 AM (211.235.xxx.211)제 주위에도 경박이 찍고 아이랑 아이엄마는 외국으로 아이공부하러 떠났죠..지금은 아주 죽으려고 합니다..달러 엄청 오르고 남편 월급 줄고..예전같았음 속상했을 텐데..문득..니들이 자초한 일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니들이 뽑아준 댓가 니들이 조금은 그 맛을 봐야지...
6. 원글님
'09.7.23 10:22 AM (222.239.xxx.45)의견에 동의합니다.
7. .
'09.7.23 10:25 AM (59.10.xxx.77)저도 동의합니다.
8. 누가 또
'09.7.23 10:45 AM (116.123.xxx.20)문국현 의원을 공격하나 보군요.
이 싯점에 야당의원들을 씹는 사람들은 정체가 도대체 뭔지 묻고 싶습니다.
문국현 의원이
대선 당시 정동영과 단일화하지 않아 표를 갈라먹었다고 하는 분들 보면,
정동영도 좋아하진 않더군요.
찍고 난 후에도 후회하더군요.
왜?
정동영이 배신의 달인이고 믿을 수 없지만 한나라당을 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찍어줘야 했을 테니까요.
마찬가지로 문국현 의원 역시 정동영에 신뢰가 가진 않았겠죠.
후보단일화 해봤자 안될껄 뻔히 알았을 거고 멀리 봤을 때도 오히려 실이 많을 걸 알았을 테죠.
우리가 신뢰하지 않는 사람과 후보단일화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국현 의원에게 돌을 던질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우린 먹기 찝찝한 것을 문의원님은 기꺼이 먹어줬어야 직성이 풀립니까?
자유선진당과 손을 잡았다 해서 그것만으로 비난한다면 알맹이는 보지 못하는 것일테죠.
창조한국당의 정책은 자유선진당과 전혀 다르다는건 다들 아시죠?
몸이 어디 있느냐에 치중하지 말고 어떤 언행을 하느냐를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반대로 정동영측은 몸은 이쪽에 담고 있었으나 번번이 한나라당쪽을 유리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비단 정동영뿐만이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 보세요.
창조한국당은 당당히 타야당과 늘 공조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정동영이 따 당하고 있죠.
이것만 봐도 당시 문의원님의 선택이 옳았는지 틀렸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창조한국당 당원은 아니지만 긍정적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싯점에 야당 의원들을 씹고 분열을 초래하거나 힘을 빼는 말은 절대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9. 저도
'09.7.23 10:49 AM (222.117.xxx.237)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발 우리끼리 물어뜯지 좀 맙시다.ㅠㅠ
힘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10. 정동영
'09.7.23 10:56 AM (211.206.xxx.44)미디어법 반대하는 민주당과 같이 농성하고 함께 싸우고 있대요
어제 다음에 민주당 농성장에 합류하는 정동영 사진올라 왔던데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 앉아 있더만 왠 왕따?
문국현이 기권하지 않았나요?
진정한 기회주의자는 문국현이죠.11. 저도
'09.7.23 10:59 AM (110.12.xxx.29)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12. ...
'09.7.23 11:11 AM (124.169.xxx.97)이번 대선 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후보들에게 범야당 통합해야 한다고
그렇게 강조했지만 그렇게하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문국현을 지명하기
도 하셨어요. 하지만 이루지 못했죠. 아직 다들 배가 불렀던 겁니다.
그리고 창조한국당이 자유선진당과 손 잡은건 깨는 일이죠. 정책이 다른
데 왜 손을 잡는지 모르겠네요. 정동영이 X맨인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정동영
의 악행에 대해 조금 설명해주세요. 정동영이 한나라당과 손잡은적이 있었
던가요.13. 흠..
'09.7.23 11:32 AM (211.201.xxx.130)문국현의원이 기권했다하시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기권자 이름을 못찾겠네요.
그건 그렇고 문국현의원이 국회운영위원자격으로 국회사무처에 어제 국회본회의장을 찍은 비디오 기록물을 제출할것을 요구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게다가 어제 문국현의원은
1. 미디어법 개정안은 청와대 지시에 의한 재벌과 거대신문의 청부입법으로 국민의 70%이상이 반대하고 있다.
2. 국민이 거부하는 미디어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은 국민을 무시하는 폭거다.
3. 김형오 국회의장은 스스로 언급했듯이 “시급한 민생법안도 아닌 미디어법 직권상정과 강행통과를 위해 대화와 타협의 장이어야 할 국회”를 파국으로 몰아가선 안된다. 거수기 국회의장을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4. 자유선진당은 직권상정을 반대하고 합의도출을 해야 한다고 스스로 언급한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친박연대를 포함한 전 야당이 반대하는 가운데 자유선진당만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미디어법 직권상정과 강행통과에 동조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다.
이러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창조한국당이 자유선진당과 손잡은건 대운하반대와 중소기업살리기, 그리고 다른 하나의 3가지에 대해서만 연대했을뿐입니다.
민주당과 손잡지않았다고 비난하시는데 민주당과 손잡았다면 과연 창조한국당이 원내교섭단체의 6개월동안 원내대표자리를 맡을수나 있었을것이며 목소리나 낼수있었을까요.
오히려 너네는 우리과반여당의 더부살이하고있는중이니 찍소리말라고 했을겁니다.
다음은 민주당을 두둔하고 창조한국당에게 책임전가하는 많은 분들 한번씩은 읽어보셨으면 하는 이경희님의 칼럼입니다.
http://ckp.kr/news/view.html?section=128&category=130&item=&no=54114. 누가 또
'09.7.23 11:42 AM (116.123.xxx.20)정동영 의원은 대선후보를 위한 당내 경선 당시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해찬이나 유시민같은 인물이 후보가 될 수 있었음에도 이를 견제하고 옳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후보를 꿰찼더군요.
또한 정동영은 열린우리당을 꺠고 노대통령에 등을 돌리고 배신했습니다.
덕분에 힘이 되어 주어야 할 세력이 없어진 노대통령이 고립무원 청와대에 외돌토리로 임기 내내 혼자 고군분투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정동영은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대선전략을 BBK로 도배를 해버렸기에 결과적으로 이명박의 승을 도와준 셈이 되었습니다.
당시 주변에선 BBK를 버리고 다른 전략으로 나가자고 주장했던 것으로 아는데 정동영은 끝까지 BBK를 고집부렸다고 합니다.
진작에 BBK를 버리고 이명박의 공약이 얼마나 망국적이고 위험한지, 이명박이란 인물이 어떤지, 출생지와 전과를 속이고도 어떻게 후보에 오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선관위와의 유착관계, 한나라당의 정체, 이런 것들에 대해 집중 부각시켰더라면 승리했을지 모릅니다.
정동영과 문국현 둘의 투표율을 합쳐도 저쪽에 대항하지 못할 정도였다면 후보단일화를 했어도 시너지 효과는 그다지 없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노대통령 대선당시 정몽준과의 단일화로 당선된 그 때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이나 문국현은 노대통령이 아니니까요.
요는, 정과 문이 단일화하지 못한게 참패원인이라기보다 대선전략의 실패고,
그 이전부터 한나라와 조중동의 프레임에 빠진 국민을 상대로 진실을 알리는 노력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15. dl
'09.7.23 11:46 AM (121.139.xxx.156)선진당 이회창이 누굽니까? 전 한나라당 총재요 남북관계에 있어서는 이명박 보다 더 위험한 인물입니다. 그런당과 정책연대를 하는 문국현씨이기에 언제나 슬쩍 한나라당에 힘들 실어주는 행보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많은 지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응원을 믿고 반한나라당에 서 있으면서 다음 기회를 노려도 되는데 꿋꿋하게 현 정치판에 있고 싶어서 창조당과 연대라도 해야하는 모습이 기회주의자로 몰리기 딱 좋은 모습입니다.16. ...
'09.7.23 11:50 AM (124.169.xxx.97)그래서 자유선진당과 손잡아서 원내대표자리 맡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창조한국당이
자유선진당과 일치하는 저 3가지 민주당은 반대했던 건가요. 창조한국당이 내는 그 목
소리는 어떤 목소리였는지요. 문국현님이 한 기자회견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던
가요.
반한나라당 정서의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야권 통합입니다. 기자회견 좀 하고 한나라
제2중대와 손잡고 하는게 아니란 말씀이지요.17. 누가 또
'09.7.23 11:53 AM (116.123.xxx.20)dl님/그렇게 본다면 한나라당과 연대제안을 했고
삼성맨들을 청와대 요직에 앉혀두고 한미FTA,이라크파병을 추진하고 황우석의 배반포특허를 수호하지 못했던 노대통령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리고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한나라 매국당과 이명박을 지지하는 가족을 둔 수많은 국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18. ...
'09.7.23 11:54 AM (124.169.xxx.97)정동영과 문국현 둘의 투표율을 합쳐도 저쪽에 대항하지 못할 정도였다면 후보단일화를 했어도 시너지 효과는 그다지 없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글쎄요. 그랬다면 기권표가 어떻게 반응했을지는 모르죠. 그리고 저는 저둘 모두
이번 선거에서 이명박이 될걸 알았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통합 안했죠.
통합하나마나 안될거라 생각하는데 왜 하겠습니까. 대통령 선거 이후를 기약하려
들겠죠. 문국현, 정동영이 대통령 그릇이 아니라는 것은 그 이후의 행보가 보여주고
있습니다.19. 누가 또
'09.7.23 12:07 PM (116.123.xxx.20)이명박보다 대통령 그릇이 안될 인물도 드물지 않을까요?
우리나란 김대중,노무현 두 분만 빼면 전부 그릇 미달 아닌가요.
한 외신에서 그랬더군요.
이번 한국의 대선은 '경제'라구요.
미국이 경제라고 하면 한국은 경제가 되는 거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게 되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건 어차피 한국 정치권의 역량을 벗어났단 얘기가 되는 겁니다.
국민이 모두 들고 일어나야 겨우 뒤바뀔 수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국내 반미감정이 생기는 것을 미국이 두려워 하더군요.
그나마 중산층 몰락단계까지 온 지금은 배째라고 나올지도 모르지만요.
이쪽에 몸담아도 내부의 적일 수 있고 건너편에 있어도 적과의 동침을 하는 아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는지의 위치보다 어떤 정책을 추구하는가,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는가를 유심히 봐야 하는게 아닌가...전 그렇게 생각합니다.20. 누가 또
'09.7.23 12:27 PM (116.123.xxx.20)물론...
이완용,이명박,한나라,개독,삼성같은 반민족 매국세력만 아니라면 감히 이 나라에 외세가 파고들어 우리의 국권과 주권을 찬탈하거나 대통령 뽑는 일을 조종하지 못했을 겁니다.21. 흠..
'09.7.23 12:28 PM (211.201.xxx.130)기자회견 좀 하고라..
그런식으로 한다면 정동영은 진작 죽어야겠군요.
열린우리당시절 어땠습니까.
국가보안법, 과거사 진상규명법, 언론관계법, 사립학교법을 통털어 일컫는 소위 4대개혁 입법을 한나라당이 결사 반대한다고 다수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이 그냥 포기했었잖아요.
다수당이었으면 힘으로 밀어붙였으면 과연 오늘날 이꼴 났을까요?
그래서 열린우리당에 사람들이 실망을 많이하고 돌아섰지요.
누가탓이라고한다면 그때 그시절 힘을 실어줬는데 정정당당하게 하겠노라했던 노무현대통령에게도 책임이 돌아가고 열린우리당은 더 욕먹어야되었구요.
정동영은 그 책임을 통감하고 아예 안나와야했는데 대선경선후보때 종이당원들 내세워서 진성당원만 투표하자던 유시민이나 이해찬,한명숙들을 떨어트리고 자기가 되었지요.
다수당인 민주당,이름있는 민노당 ,거기서 쪼개져나간 진보신당등은 언론이 비춰주지만 신생정당이고 힘도 없다고 언론뿐만아니라 여기저기서 무시하는 창조한국당이 열심히 뛰어다녀도 본체만체하면서 왜 이럴때만 욕먹는 대상으로 올려놓는지요.
문국현의원도 마찬가지구요.22. ...
'09.7.23 12:29 PM (124.169.xxx.97)예전에 김영삼이 삼당합당했던 때가 떠오르는 군요.
그 민정당에 안들어갔던 한 의원이 나중에 대통령이 되더군요.
그 민정당은 지금의 한나라당이고요.
역사는 길게 봐야합니다. 민정당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가 이꼴은 안됐겠지요.
창조한국당이 자유선진당에게 힘을 안실어줬더라면
자유선진당도 지금 저 위치에 있지 못하겠죠.
상부상조입니다. 왜 상부상조합니까. 차떼기당 조무래기들과.23. 그래서요?
'09.7.23 12:33 PM (211.201.xxx.130)역사는 길게 봐야하는데 우리국민들의 대다수는 그사람을 임기내내 뭐라했습니까.
돌아가시기전까지도 뭐라했습니까.24. ...
'09.7.23 12:35 PM (124.169.xxx.97)설마 지금 노통과 문국현씨를 비교하는 건 아니시죠?
25. 역사를 길게 보자고
'09.7.23 12:42 PM (211.201.xxx.130)하셨잖습니까?
노무현대통령의 평가를 돌아가신뒤에야 다들 눈물흘리면서 하셨지않습니까?
살아계셨을때, 그분이 대통령자리에 계셨을때 좀더 지켜드리지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셨지않습니까.
그때와 마찬가지라는겁니다.
노무현과 문국현을 지금 비교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만 님말씀대로 길게보자는겁니다.26. ...
'09.7.23 12:57 PM (124.169.xxx.97)네. 좋아요. 길게 봐요. 저도 문국현씨가 좋은 정치인으로 남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분발해서 자유선진당과 손잡지 않고도 독자적인 활동을 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211님은 문국현님 대통령 후보때부터 여태까지 쭉 지지하셨고 지켜보신 분이
신지요? 정범구씨 등등이 탈퇴할 때도 매끄럽지 못했는데.. 이해될 수준의 것이었는지요?27. 음~~
'09.7.23 12:58 PM (218.153.xxx.184)누가또 님, "또한 정동영은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대선전략을 BBK로 도배를 해버렸기에 결과적으로 이명박의 승을 도와준 셈이 되었습니다. 진작에 BBK를 버리고 이명박의 공약이 얼마나 망국적이고 위험한지, 이명박이란 인물이 어떤지, 출생지와 전과를 속이고도 어떻게 후보에 오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선관위와의 유착관계, 한나라당의 정체, 이런 것들에 대해 집중 부각시켰더라면 승리했을지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국민들이 그런 비리들을 몰라서 MB 찍었다고 생각하세요? 조금만 관심 가지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야당 후보 표 다 합쳐도 MB가 얻은 표와 차이가 너무 많이 났지요. 이건 한나라당 그저 찍겠다는 국민들이 많았다는 얘깁니다.
저도 노무현 전대통령님 퇴임하고 나서 그리고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분이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한 분이었는지 더욱 깨달은 사람입니다만... 분명 우리가 인정해야하는 점은, 지난 대선 당시에는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바닥에 가까웠다는 점입니다. 오죽하면 한나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일등 공신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꼽는 유머(?)가 돌았겠습니까?
저는 원글님 글에 동감입니다. 다른 누구 탓할 거 없습니다. 국민들, 특히 한나라당 후보 찍은 국민들이 뼈져린 자기 반성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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