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메신저 피싱사고 당했는데요..질문!

메신저 조회수 : 476
작성일 : 2009-07-23 10:06:54
메신저 피싱에 대한 글을 몇개 검색해보았는데
최근 당하신분들이 있으시네요.
저는 그제 일하다가 너무 놀라서
여기저기 전화가 빗발치고
해킹당한거 같다고요..
누가 자꾸 돈 빌려달란다는거예요.
제이름으로  로그인해서 들어가서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급하게 입금하라고.

근데 중요한건 요사이 그런거 다 무시하거나
사기 잘 안당하는데
제 착하디 착한 친구는 일때문에 급하게 나가다가
제가 그런건줄 알고
확인도 안하고 바로 입금한거죠.
사기를 당하려니 그렇게 당하네요.

저는 왜이리 제가 미안하고
제꺼 해킹당한거니 기분 너무 안좋고
착한친군데..왜 이렇게 화가나는지....제가 나쁜거죠?..하지만 저만 마음이 급하고
그친구는 백만원 사기당한셈 치지머 이러며 마음쓰지 말라는데...ㅠㅠㅠㅠ
저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해킹한놈도 누군지 잡고싶고
제 네이트나 싸이에 누군가 들어와 보았다는 사실이 너무 찝찝하고
비번이랑 다 바꿨지만 너무 그래요.
그렇다고 일관련된게 있으니 닫아버릴 수도 없고.

일단 똑부러지는 다른 제 후배가
그 메시지 받자마자 전화하여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드니
피해액이 없으면 신고안하는게 나은거라 귀찮다는 식으로 그러드라네요.

그리고 피해본 친구는 은행이랑 다 파악해 일단 돈이있는지
있으면 돌려달라하니까....
사건이 해결이 안되면 알려줄 수도 돌려줄 수도 없다고 했다는거예요.


일단 네** 이야기했드니 자기네 잘못은 아니고
비번이나 아이디가 관리소홀한 사이트에서 해킹 당했을거라고 하고
신고해서 찾아내야한다고하며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고  하는 상황이며
일이 일어난지는 이제 삼일째
어제 대략 은행가서 이야기하고 일하느라 정신없이가고.
오늘은 신고 해야할것 같은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야하나요?
도무지 정신이 없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25.132.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리적소비
    '09.7.23 12:58 PM (210.124.xxx.12)

    해킹당한 원글님이 할일을 문의하시는건가요? 피싱당한 친구분이 할일을 문의하시는건가요?

  • 2. 윤리적소비
    '09.7.23 1:21 PM (210.124.xxx.12)

    원글님은 해킹당한 ID의 해당 사이트에 해킹사실을 신고하시고 그때 그아이디로 로그인한 IP를 알려달라 요청하세요... 패스워드는 당연히 바꾸시고요.. 그외엔 할것 없으십니다.

    피싱당한 친구분
    1. 해당은행에 해당계좌의 지급요청이 제 1순위로 하셔야하네요
    2. 경찰서가서 피싱사실을 신고하세요.. 조서쓰는데 1시간정도 걸려요.
    3. 돈 돌려받기!
    3-1. 경찰이 수사를 다 끝낸후 계좌에 돈이 남아있는데 자신이 송금한 돈이 아직 안빠져나간게
    확실하다면 가환부제도 신청하여 돌려받는다!
    3-2. 법원에 '부당이익금반환청구'를 신청할수 있으나 금액에 따라 송달료라고 따로 법원에
    납입해야한다.. 보통 10만원 안팎으로 든다!
    소송기간이 2-3개월정도 기본으로 걸린다.

    *** 계좌에 돈이 남아있으면 위 방법으로 돌려받을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경우는 거의 받을확률 제로네요!.

  • 3. 사기
    '09.7.23 2:45 PM (125.143.xxx.186)

    그런 경우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아래 링크 글 읽어보니 잡을수는 있나 보네요
    참고로 보세요

    http://www.dinak.co.kr/fileboard_2/view_3.php?category=0&division=0&tbname=wh...

  • 4. 원글이
    '09.7.23 5:39 PM (203.239.xxx.149)

    감사합니다.
    돈 돌려받기가 이렇게나 힘들줄이야.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2632 휴대폰산지 얼마안되었는데요 액정에 금이. 휴대폰 2007/05/14 283
342631 아파트 살면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8 소라마을 2007/05/14 1,545
342630 아기보기봉사 5 피클 2007/05/14 688
342629 재개발 예정지 옆동네 빌라 1억4천 빚내서 구입하는것 무리일까요? 1 2007/05/14 687
342628 남편과 반말하다 존댓말하면 어떨까요? 6 봄이 2007/05/14 1,580
342627 좀 기다릴까요? (전세) 7 전세 2007/05/14 960
342626 꽃동네 봉사 어떨지.. 4 자원봉사 2007/05/14 442
342625 엄마~ 그만해~ 나도 이제는 45이나 먹은 아줌마라구~~ 9 코스코 2007/05/14 2,402
342624 맨날 집에서만 있고싶네... 5 직장맘..... 2007/05/14 1,620
342623 뷰티플마인드보다가 유리용 연필을 구할수있나요? 4 뷰티플 2007/05/14 712
342622 황당한 경우,,, 님들도 이런경우 있으시죠??? 2 착각 2007/05/14 1,368
342621 감사해요 대한이 엄마.. 2007/05/14 315
342620 새로 산 집 명의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 명의 2007/05/14 647
342619 대답을 못하게 하는 시모께 편지를 써도 될까요? 14 ... 2007/05/14 1,414
342618 화장실에 있는 하루살이인지 날파리인지 퇴치법 아세요? 2 화장실 2007/05/14 1,425
342617 이 죽일놈의 식욕 6 미치지 않코.. 2007/05/14 1,391
342616 미국산 육포 못가져와요 8 아리아 2007/05/14 1,615
342615 음료수 몇 개 넣을 아이스백 추천해 주세요. 4 아이스 2007/05/14 692
342614 이미 신은 신발 교환 가능할까요? 5 백화점 2007/05/14 3,800
342613 팔에 힘이 없는데 병원엘 가야 할까요?? 4 음.. 2007/05/14 479
342612 인터넷상에서 휴대폰 살때...?? 5 휴대폰 2007/05/14 519
342611 사람 사는게 참 거기서 거긴거 같습니다. 5 2007/05/14 2,561
342610 장터에서 하는 구매대행...에 대해 1 구매대행 2007/05/14 862
342609 사람은 결국 다 나이들고 죽는다.. 5 슬프다. 2007/05/14 1,732
342608 집 지을 거예요^^ 11 일산아짐 2007/05/14 1,850
342607 어학연수 1 ... 2007/05/14 426
342606 가정배달우유 사은품.... 2 열받아 2007/05/14 2,269
342605 초2딸아이책.. 1 어떡하라고 2007/05/14 318
342604 정선여행 4 정선 2007/05/14 572
342603 임백천씨와 결혼한 김연주씨 근황이... 18 궁굼해요 2007/05/14 1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