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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진짜 맛없는 김장김치 어찌해야 하는지...

어찌하면 좋을지 조회수 : 757
작성일 : 2009-07-23 09:58:08
친정에서 가져온 진짜 짜기만 하고 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김장김치가 한 10키로정도 있어요..
왠만하면 김치찌개..등 해서 먹을려구 하는데...윽~
진짜 너무 맛이없어요..
짜기는 어찌나 짠지...소금기를 뺀다고 물에 담가뒀더니...웬걸..배추가 흐물흐물 거려서
뭘 해먹기도.....ㅠ.ㅠ
버려야할 것 같은데...아깝기도 하고 해서  
김치고수님들께 여쭤요..
맛없고 짠김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용~
부탁드려요
IP : 124.57.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험상
    '09.7.23 10:01 AM (123.204.xxx.220)

    배추가 흐물거릴 정도면 별 구제방법은 없는듯...

    짜도 묵혀둘 수록 맛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원글님 경우는 김장김치라니
    이미 시간이 충분히 지났다고 보이니 그런 경우도 아닌거 같고요.

    아까와도 버리시는게 마음이 가벼워지는 길 아닐까 싶어요.

  • 2. 에고
    '09.7.23 10:01 AM (121.151.xxx.149)

    저도 그런 김치를 받아와서 김치냉장고속에 들어있답니다
    저는 속을 다 털어내고 참치랑 양파 파를 넣고 김치볶음하거나
    김치찌개를합니다
    소금이나 간장을 넣지않아도 간이맞을정도로 짜거든요 ㅠㅠ
    김치찌개할때 다른 채소 즉 양파랑 무라든가 같이 넣어요 두부도 넉넉히 넣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 반이상이 줄어들었어요
    김치찜을 해놓았더니 짜서 먹을수가없더군요
    돼지고기까지 짜지더군요

    참 생선조림할때도 감자나 무랑함께 김치도 조금깔아서 같이합니다

  • 3. 중국산 소금
    '09.7.23 12:04 PM (67.168.xxx.131)

    물에 너무 오래 담가 놓지 마시고 살짝 담가 소금기만 조금 빼고 지져 보세요,
    김치가 아무리 짜도 오래되면 짠지 처럼 되서 헹궈 먹으면 깊은 맛이 나는데..
    원글님이 가져오신 김치는 틀림없이 중국산 소금 쓰셔서 그런거예요

  • 4. .
    '09.7.23 12:19 PM (221.163.xxx.100)

    저희 시댁에서 가져온 김치 말씀하시는 듯..ㅋㅋ
    저도 찌개를 끓여도 이렇게 맛없는 김치는 첨 봅니다..

  • 5. ...
    '09.7.23 5:13 PM (58.233.xxx.31)

    물에 우린 다음 등뼈 감자탕에 넣어 요리해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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