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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엄마입니다..

방학도 바쁜아이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9-07-23 09:55:10
방학을 하였는데도 아이는 방과후다 머다 하면서 ...
매일학교에 가네요..
신랑은 안쓰러워서 쉬게하라는데..
모두들 하는데 안보낼수도 없고

어제는 해리포터 보고 늦게 자서 지금도 잡니다..
열시에 보낼려구요...해리포터 너무 좋아해요..많이들 보러 가세요.^^
엥..여튼 방학이래두 쉴수 없는 아이 보면서 아빠 옛날 방학 얘기를 해주는데...
아이는 있었겠다고 합니다....맨날 냇가에 수영가서 고기 잡고...
자는 아이 모습이 안쓰러운데 남이 보면 게으른 학부모 되는건 아닌지 또 한구석이 걱정..

더운데 앉아서 넋두리 하네요...
IP : 211.199.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른
    '09.7.23 10:02 AM (121.160.xxx.20)

    학부모가 아이를 창의력 있게 키운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애들이 특별한 재능이 없으니 공부나 시켜야겠다고 하는데
    다른 재능을 발견할 시간이 없는 것이겠죠..너무나 지쳐서.

    울 아이는 맨날 재밌게 놀고 영화보고 그러다보니 재능이 나오더라구요
    다른 애들 키 못 크고 잘 때 푹 자서 키도 크고요..

    아이들 엄마들이랑 살짝 거리를 두시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건 아니지 않나? 애가 너무 불쌍해" 라는 소리가 들리면 그게 맞는 겁니다.

    한 줄 세우기 미친 광풍에 자신을 곧추 세우는 거 어려운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서로 행복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 2. 방학도 바쁜아이
    '09.7.23 10:07 AM (211.199.xxx.54)

    아..~ 감사해요...

  • 3. 그냥
    '09.7.23 10:30 AM (59.8.xxx.21)

    방학되면 3학년 아이 아무것도 안시키고 놉니다
    그렇다고 공부 전혀 안하는거 아니지요
    어제 계획표에 어떻게 쓸까 하길래

    아침 공부 1시간, 저녁 공부 1시간 쓰고 나머지 모두 자유시간 이렇게 쓰라고 했어요
    아이가 더 황망한 표정으로 내가 알아서 쓸께 하고 가져가버렸어요

    오늘 방학하거든요. 선생님께 제출할거라고, 방학 계획표라고
    저는 여름에만 이리 그냥 쉬어요
    겨울 방학엔 그냥 하던거 하면서 놀구요

    여름엔 너나없이 덥고 그러니 그냥 말편하게 쉬자 싶어서요

  • 4. 그러게요
    '09.7.23 11:06 AM (121.160.xxx.212)

    놀게 둬야 지 했다가도 아침부터 학원버스 기다리는
    동네 아이들 보이면 이렇게 방치해도 돼나
    살짝 걱정스러운 마음 드네요

    어른들 욕심때문에 아이들이 놀틈 없는거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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