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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노동자에게 경찰이 테이저건 쐈다는게 사실인가요?
한번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어서 병기로 분류돼 있다고 하는데...
그럼 경찰들이 일터를 잃지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살인병기를 사용했다는건가요?
사실이라면 정말 무섭네요...
1. 싫다
'09.7.22 11:24 PM (121.180.xxx.185)사실이래도 믿고 싶지 않아요. ㅜㅜ
2. ▦마.딛.구.나
'09.7.23 12:28 AM (220.78.xxx.65)사실입니다.
"충청미디어" 기사화돼있습니다.3. 사실
'09.7.23 12:32 AM (221.139.xxx.154)이예요. 미디어충청 조회하면 거기 나오고 아고라에도 그분사진 있던데요. 의료진요청했는데 안보내주던데 어찌돼셨나몰겠어요. 얼굴에 그대로 꽂혀있다던데...ㅠ.ㅠ
4. 사진봤어요
'09.7.23 1:48 AM (119.64.xxx.227)볼 한가운데에 정확히 꽂혀있더군요. ]
모르고 쏘진 않았을꺼 같음.....
이런거 뉴스에는 안나오고....5. ▦ Pianiste
'09.7.23 1:53 AM (112.149.xxx.48)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22235...
글보고 찾아봤는데 엽기네요. ㅠ.ㅠ6. ..
'09.7.23 2:31 AM (124.5.xxx.195)휴..정말..끔찍한 세상입니다.
오늘 쌍용차공장에..의료진들이 가셨답니다. 약품전달해주시러..
헌데 2분 연행되셨더군요..
이나라 경찰이 이 수준입니다. 전 정말..너무나 슬프고 눈물납니다.7. ...
'10.12.24 3:48 PM (121.163.xxx.104)이날 오후 6시20분께 도장공장 안에 있던 노조원 30여명이 공장 밖으로 나와 화염병을 던지며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 기동대 서모 순경이 날아온 화염병의 불이 옮겨 붙어 쓰러진 뒤 쇠파이프로 무장한 노조원들에게 폭행을 당하다가 가까스로 구출 됐다.
경찰은 서 순경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팀장급(경위) 간부가 휴대하고 있던 테이저건을 사용했다.
노조측은 경찰이 쏜 테이저건 발사체에 맞아 조합원 1명이 뺨에 상처를 입었고, 2명은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뺨에 테이저건 발사체가 박혀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경찰이 살인적인 강제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의 눈에 경찰이 맞은것은 보이지도 않죠. 저는 그 현장에있던 의경이었구요.
이거보고 옛날일인데도 울분이 올라와서 여기 회원가입 했네요. 오래된글이라 이글을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사실관계를 좀 알고 글을 싸질르기 바랍니다.
사건은 말그대로 노조에서 시작했습니다. 분명 가만히 서서 시위대의 동향을 관찰하는 경찰들에게 30명 정도 되는 노조들이 몰려나와서 화염병을 던지고 쇠파이프로 때렸으니까요.
제가 단언하는데 그 과정에서 경찰측은 어떠한 폭력도 쓰지 않았고 죄가 있다고 하면.. 가만히 서있었다는겁니다. 제가 직접봤고 맹세할수 있습니다.
그과정에서 순경한명이 날아온 화염병에 맞아 다리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대로 쓰러져버렸구요.
빨리 뒤로빼서 불끄고 응급조치를 해야하는데... 노조들 4~5명이 둘러싸고 린치를 가한겁니다.
자동차 차체에 쓰는 쇠파이프로요. 그과정에서 경찰은 맞고만 있어야합니까?
결국 그과정에서 테이저건을 쏜거구요. 맞고있던 순경은 이송되서 몇달 병원신세 졌습니다.
윗사람 뿐만이 아니라 경찰측에서 다친사람이 쌍용 노조들보다 많습니다.
좀 물어보자구요. 우리나라 시민들 대체 왜그런데요? 공권력 힘쎄보이나요?
의경생활하면서 그 잘나신 시민분들한테 당한거 여기다 쓰라고하면 일주일은 걸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