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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언제쯤 스스로 머리 감고 목욕하나요?

초1 조회수 : 995
작성일 : 2009-07-22 19:30:54
우리 애가 초등학교 일학년인데
아직 머리를 혼자 감지 못해요..
수영강습을 받는데 혼자 샤워를 못하니
너무 답답해서 아이랑 한반탕 싸웠어요..
12월 생이긴 하지만 이때쯤 되면 혼자 목욕 할수 있지 않나요?
제가 너무 조급한건지 아이가 느린건지 모르겠어요..
IP : 125.135.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2 7:38 PM (122.44.xxx.196)

    저희 아들도 늦되고 12월 생..초1인데..작년부터 혼자 샤워했어요.
    하지만 시간은 ..제가 씻겨주면 5분이면 끝날 것....혼자서 하면 20분 정도 걸리는 것같아요..
    안에서 물놀이도 하고 그러겠죠...

    그런데..수영하고 난 다음에 후다닥 꼼꼼하게 혼자 씻고 나오긴 힘든 나이인 것같아요.
    저희 아이도 수영 다니는데..분명 물만 한번 휙하고 행구고 나올텐데 아이들 많고 북적
    거리니 나온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혼내지 마시고..집에서 혼자 씻는 것 연습 시켜보세요..
    수영장에선 대충 씼고 나오라고 하고 집에 와서 다시 씻기시구요..

    뭐 언제까지 그러겠어요

  • 2. [][]
    '09.7.22 7:43 PM (119.144.xxx.185)

    7살 들어서면서부터 간간히 연습시켰어요. 하루걸러씩 혼자씻도록 하고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름되고 나서는 혼자하도록 그냥 냅뒀습니다.
    다했다고 하면 확인차원에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행궈주는식...
    당연히 마음에 안들고 다했다고는 하는데 귀뒤에 거품 묻히고 있고...ㅎㅎ
    마음 편히 먹으시고 지켜보세요.
    8살 정도부터 혼자 완전히 씻도록 했어요.
    지금은 9살인데요... 엄마가 해주는거 싫다고 하네요.

  • 3. 초등
    '09.7.22 7:44 PM (110.12.xxx.29)

    1학년이면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울 아이도 초1때부터 혼자서 샤워하고 머리 감았는데 자기반
    친구들도 다들 1학년 때부터 혼자 했다고 하네요.

    엄마가 샤워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 4. 초1
    '09.7.22 7:56 PM (125.135.xxx.225)

    감사합니다..

    애가 전생에 공주였는지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약해서
    뒷바라지 해주려니 힘들어요..

    이왕 뽑은 칼..목적을 달성해야겠어요..

    아이랑 한판 하고나니 몸살이 든것처럼 온몸에 힘이 없고..
    우울증처럼 감정도 좋지 못했는데..
    댓글 보니
    제가 영 잘못한건 아니었다 싶은게..
    좀 위안이 되요...

  • 5. 대화 좀 하자구요
    '09.7.22 8:51 PM (116.124.xxx.11)

    연습안하고 잘 하는 사람 없지요
    연습을 시키세요
    딸이라니 일단 혼자 하라고 해보고 나중에 헹궈주는 것만 해주세요

  • 6. 초2
    '09.7.22 11:28 PM (116.123.xxx.34)

    저희 아들도(12월생) 초1부터 수영강습 받으면서 혼자 샤워했어요
    처음에 몇번은 제대로 씻지 않았을것 같아서 집에서 씻겨줬는데 것두 귀찮더라구요
    지금은 혼자서 잘 하는것 같기도 하구.. 그냥 믿고 맡겨요
    그런데 여자아이들은 아무래도 머리가 길어서 혼자하기가 좀 그런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머리까지 감고 헹구는걸 좀 더 연습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

  • 7. 7살 우리딸
    '09.7.23 10:40 AM (121.173.xxx.229)

    처음에는 샤워 시키면서 한가지씩 스스로 해보게 했어요.
    그리고 좀 덜 헹궈졌다 싶으면 제가 조금씩 도와주고.
    머리 감는 방법도 손가락으로 이렇게 저렇게 비벼봐라 하면서 가르켜 주었더니
    요즘은 곧잘 스스로 하고 나옵니다.
    좀 부족하다 싶지만 스스로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해서 점점 더 잘해요.
    그래도 일주일에 2-3번은 제가 꼼꼼하게 닦아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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