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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모습 역력한 나경원 간사" 큰일하셨습니다.
참나....
어의가 없어서...
또 뭐라고 씨부렁거릴껀지 꼴도 보기 싫다.
너 지나가다가 안마주쳤으면 한다.
보기만 해도 토 쏠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1699
1. 왼손잡이
'09.7.22 5:21 PM (59.2.xxx.84)2. 허허
'09.7.22 5:23 PM (115.137.xxx.151)어익후~ 정말 거사 치르신 표정이네여.
3. .
'09.7.22 5:24 PM (218.150.xxx.41)에휴~...밥맛 없는 ㄴ ㅕ ㄴ. ㄴ ㅗ ㅁ. 이군요
4. 매국노
'09.7.22 5:24 PM (124.53.xxx.113)오냐 큰일했다.. 을사오적보다 더한 언론오적들아!!!
나경원 정병국 홍준표 고흥길 전성호..
대대손손 그렇게 빌어먹고 살기를..5. ..
'09.7.22 5:24 PM (222.239.xxx.118)천년만년 살줄 알지 ....매친ㄴ
6. 재수
'09.7.22 5:24 PM (218.237.xxx.29)재수없는 국민 ㅆ ㅏ ㅇ ㄴ ㅕ ㄴ
7. ....
'09.7.22 5:25 PM (123.228.xxx.253)거사 치르고 긴장풀려서 정줄놓은 표정이나 평소 표정이나 별로 다를바가 없는데요?
8. *
'09.7.22 5:26 PM (96.49.xxx.112)사학법에 앞장서고, 이어 미디어법에도 목숨 걸어주신 나.경.원.
어쩌면 악법이란 악법에는 다 당신이 껴있는지.
진짜 불쌍하다, 불쌍해.
왜 그러고 사냐.9. 후유키
'09.7.22 5:27 PM (125.184.xxx.192)대리투표 의혹 있던데..
자기가 직접 한 거 맞아요?10. 소금쟁이
'09.7.22 5:28 PM (218.146.xxx.106)정말 재수없는 ㄱ ㅜ ㄱ ㅆ ㅏ ㅇ!!!
저거 길에서 보이기만 하면 바로 달려가 뺨을 수백대 날리고야 말것 같습니다..지금 심점은...
지금이야...히히낙락....
허나..두고봐야지요....이제 저들이 좃쭝똥의 눈치보며 살터인데...
머지않아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11. 휴..
'09.7.22 5:28 PM (220.72.xxx.158)참 ...
이젠 분노할 기운도 없네요 ..12. 그래요
'09.7.22 5:28 PM (211.210.xxx.102)나라 팔아먹느라고 많이 지치셨군요.
자손대대로 그 업보를 받으시길.13. 구름이
'09.7.22 5:28 PM (147.46.xxx.168)아주 나쁜 X 라고 할게요. 제가 이처럼 욕을 하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14. 치치치
'09.7.22 5:30 PM (220.126.xxx.186)지치기도 하겠지.....
15. 눈
'09.7.22 5:30 PM (59.28.xxx.25)저분 말씀하실때 눈이 좀 놀란토끼 같죠?그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살짝 찢고싶어요..아주 살짝~쭈욱~~~~~~~16. 에라이...
'09.7.22 5:32 PM (125.186.xxx.6)썩을...
자자손손 주홍글씨를 달고 살게 해줘야 합니다!17. 파도
'09.7.22 5:36 PM (222.98.xxx.76)또나와요..티비에 나오면..
18. 딴나라당서
'09.7.22 5:48 PM (123.212.xxx.141)사랑받게 생기긴 했네여.
국썅소릴 들어도 사학법이건 미디어법이건 지 맡은건
다 해내니까...
따오기가 무관심에 지쳐 질투에 불타서 쌈걸고
지들끼리 머리 끄댕이 끌고 싸우게 만드는 무슨 방법 없을까요?19. 힘을내요
'09.7.22 5:52 PM (125.131.xxx.248)저..겁나서 사진 못보고 있어요
내 가슴속의 분노가 더욱 활활 지펴질것 같아서요..
정말로...그 분노가 무서워서 못보고 있어요
정말 나경원과 전여옥이만 안보면 살것 같은데...나경원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특별한 재주 있는 여자..20. 저
'09.7.22 5:54 PM (211.55.xxx.30)아주 가관이네요.
저 눈에서 후회의 눈물을 쏟게 해야 할텐데,21. ...
'09.7.22 6:03 PM (118.220.xxx.191)저여자도 늙는군요...
내눈엔 할머니로 보여...........22. 내눈엔
'09.7.22 6:08 PM (110.12.xxx.29)마귀할멈으로 보이네요.
저 여자 정말 국적이 대한민국인지 의심스러워요-_-;;;;;;;;;;;23. ..
'09.7.22 6:42 PM (115.140.xxx.18)저 여자 정말 큰일했네요
역사에 기록되겠어요
어떤@으로 기록될지는 두고봐야죠24. 쟈크라깡
'09.7.22 11:18 PM (119.192.xxx.174)뭔가 대단한 일 해 낸것같은 저 얼굴은 뭐냐 !
대단하다 정말 대단해.
나도 양심을 속일 수 있으면 좋겠다.25. 괜히
'09.7.22 11:55 PM (122.35.xxx.34)봤네요. 토쏠려요.
26. ...
'09.7.23 12:33 AM (121.166.xxx.180)장하다 장해!!!!
국민** 소리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는.....27. ....
'09.7.23 12:58 AM (222.98.xxx.175)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애라도 하나 낳고 나오는 줄 알겠습니다.
하기야 법안 하나 낳고 나왔죠.
자자손손 꼭 지은죄만큼만 받기를 바랍니다. 꼭!!!!28. 오늘은
'09.7.23 1:01 AM (121.166.xxx.5)열받아 해야겠다~~
야,이 더러운 국쌍아~!!!!29. 인천한라봉
'09.7.23 1:42 AM (211.179.xxx.41)ㅋㅋ 더러운 하얀옷..
국민..oo30. --^
'09.7.23 2:12 AM (59.3.xxx.117)드러븐 *
31. ss
'09.7.23 2:19 AM (110.9.xxx.84)토나와요 웩
32. 쯧
'09.7.23 7:24 AM (221.163.xxx.100)애쓴다 애써..
아무 생각도 없으면서..33. 국민ㅆ ㄴ
'09.7.23 8:19 AM (124.5.xxx.123)그 가족과 자손대대로 역사의 심판이 있기를 바랍니다..
34. 후..
'09.7.23 8:49 AM (211.51.xxx.159)일본 쌍ㄴ
35. .
'09.7.23 9:04 AM (121.131.xxx.19)그런데 왜 그리 늙었데요?
아니.. 화장으로 가렸지만 왜.. 나이든 할머니들 중에 살이 빠지면서 골골해지시는 스타일 있잖아요. 정말..폭삭..늙었네요...36. 그렇게
'09.7.23 9:57 AM (220.76.xxx.161)살고 싶을까 하다가도 나경원이니까 그게 자랑일수 있겟구나 생각 합니다
37. 죽어라..
'09.7.23 10:07 AM (222.104.xxx.69)죽어라... 이 국민**!
국민 붙여주기도 아깝다만... 너도 가족이 있고 자식도 있으면서...
언젠가 그 눈에서 피눈물이 날거다! 기다려라...38. 어익후~
'09.7.23 10:11 AM (219.251.xxx.243)면상이 완전 할매네요..
돈도 많으신데 보톡스라도 좀 맞지.. 저게 뭐냐.. 자기관리 통 안하시네... ㅉㅉㅉ
얼마나 큰일했다고 내참... 카악~~~~~~~퉷!!!39. 비비
'09.7.23 10:41 AM (221.148.xxx.34)저는 일재잔재청산을 제일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 재임시 이거 밀고 나갔어야 했는데 어제 TV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교차되더라고요. 정말 이 법이 실현되면 더욱 고착화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거 같습니다.40. 어휴..
'09.7.23 10:43 AM (119.67.xxx.58)이 나라가 진정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
41. 넌
'09.7.23 12:06 PM (220.76.xxx.161)나중에 아주 아주 비참하게 살아가길 기도 한다
인생꼬라지 정말 비참했음 한다.
소원이다 오래된 소원이다42. 친일파
'09.7.23 12:25 PM (124.50.xxx.21)친일파 후손 답게 나라를 해 먹었네요.
43. 네
'09.7.23 12:59 PM (58.79.xxx.65)네..네..
그래서 어제는 발뻗고 주무셨는가...44. 구절초
'09.7.23 1:51 PM (116.42.xxx.9)나라를 팔아 먹으려니 지치기도 하겠지..나쁜녀 ㄴ
45. 나도
'09.7.23 2:05 PM (119.197.xxx.48)소원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이여인 자식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보고 죽고싶다는.......46. 에구
'09.7.23 4:03 PM (121.55.xxx.65)미췬 녀 ㄴ할말이 이거밖에...
47. 미틴녀언
'09.7.23 4:22 PM (58.227.xxx.5).. 깐죽거릴땐 입을 확 찢고 싶은 심정입니다~과격했나?
48. 얼굴 예쁘다고
'09.7.23 4:44 PM (112.216.xxx.154)흐흐흐 거리면서 뽑아준 유권자들.....
얼굴 파먹고 사시길....
잘생겼다고 서울시장 뽑아준 유권자들..
얼굴 파먹고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