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첩공주가 한 말의 의미는 뭔가요.
1. 매국노
'09.7.22 5:17 PM (124.53.xxx.113)그냥 쇼였다고 보심 됩니다. 그 피가 어디 가나요...
2. 그나물에 그밥
'09.7.22 5:17 PM (125.186.xxx.6)수첩공주한테 놀아난 거죠 뭐.
3. ...
'09.7.22 5:18 PM (124.169.xxx.97)국민들도 이만큼 했으면 알아주시리라 믿는다... 고 우아하게 말씀하셨다는 후문이
들리더군요.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죠.4. 청라
'09.7.22 5:18 PM (218.150.xxx.41)아무 생각 없이....그냥 수첩 보고 읽은 겁니다.
5. 이미지
'09.7.22 5:18 PM (218.237.xxx.29)이미지 정치의 쇼 한판이었지요
국민 ㅆ 년이라고 쓰고 올릴려고 보니 적합한 말이 아니라네요.
그래도 그말 쓰고 싶어요. 국민 ㅆ ㅑ ㅇ ㄴ ㅕ ㄴ
국민을 아주 물로 보고 있어요.6. 기회주의자
'09.7.22 5:19 PM (220.80.xxx.55)그네말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네말에 의미가 있을 수가 없어요. 머리에 똥만 가득찬 기회주의자에 수첩녀가 무슨 의미가 든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지 좋아하는 헬렐레한 바보같은 사람들에게 언론플레이 한거 뿐이에요. 그네는 그런 xx같은 짐승이에요.7. 까만봄
'09.7.22 5:20 PM (220.72.xxx.236)그네공주는 걍 패쓰가 정답인듯...
무관심이 최고의 약...8. 의미요?
'09.7.22 5:20 PM (221.146.xxx.74)지지자들에겐
봐봐 원래 공평해
라고 어필하고
반대자들에겐
봐봐 알고 보면 공평해
라고 어필하고 싶은 욕구의 의미랄까9. ..
'09.7.22 5:21 PM (123.247.xxx.193)무작정 반대하는 사람들 말고요...
상식적으로 반대한 사람들이 가장 우려한 것이 언론의 독과점이었지요.
그런데, 이번 수정안에는 사전은 물론 사후에도 독과점을 방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다양성의 시대에 이미 기존법으로도 독과점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를 핑계로 막고 있고, 또 사실상의 우려도 있으니, 어차피 되지도 않을 독과점이라고 생각하던 한나라입장에서는 쉽게 독과점을 사전, 사후에 막을 수 있는 내용을 넣은 것입니다.
그러니, 박근혜가 독과점도 애초에 방지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안이 완성되었으니, 이만하면 된 거라고 한 것입니다.10. 그네할멈에게 속았다
'09.7.22 5:23 PM (122.37.xxx.51)할멈이라 부릅시다 무슨 얼어죽을 공주래요?? 나이 오십넘어 쭈글쭈글한데??
그냥 쇼한거에요 존재감을 드러낸거죠 그 머리에서 나올께 뭐 있나요11. 생쑈
'09.7.22 5:24 PM (121.151.xxx.149)그냥 언플한것이지요
나는 이만큼 노력해요 국민들
그러니 나 원망하지말고 찍어줘요하는것이지요12. 개
'09.7.22 5:26 PM (125.178.xxx.195)개 쇼~에 불과.
13. ㅋ
'09.7.22 5:27 PM (125.178.xxx.195)박씨 할멈~
14. 이 와중에
'09.7.22 5:27 PM (221.146.xxx.74)웃음이 다 납니다.
댓글들 중 '나를 웃기는 답'글이 있어서
다시 답니다.
애초에 그네는
미디어법 찬성입장이었습니다.
단, 직권상정만 반대한다고 말했었지요
헤드라인에는 직권 상정 '반대'에만 밑줄 좍으로 뜹니다.
대부분은
그네 여사가 미디어 법 반대라고 읽습니다.
미디어법에 미친듯이 달겨드는 오늘 이 꼬라지는
저런 식의 오도가 얼마나 정략적으로 유용한지 잘 알 고 있기 때문이죠
당사자도 잘 알고 한 발언으로 보입니다.15. --
'09.7.22 5:28 PM (221.163.xxx.144)그년은 원래 그랬어요..첨부터 믿지 않았지요..항상 그런식으로 연극 했으니...개만도 못한쌍년!!
16. 근데 이 집안은
'09.7.22 5:28 PM (210.117.xxx.162)쑈를 해도 무자비하게 하는 내력이 있으니 그냥 사라져주시면 어떨까.
근령씨 그네언니의 실체를 밝혀주시어 집안을 일으켜주시던가요.17. ..
'09.7.22 5:28 PM (118.35.xxx.6)기회주의자.
18. .
'09.7.22 5:30 PM (121.162.xxx.72)드디어 국민ㅆㄴ을 넘어서는 행태를 보여주시는군요. 이제 인정... 그네언니 짱드세요.
19. 욕나온다
'09.7.22 5:32 PM (59.28.xxx.25)개년이 걍 혼자 쳐씨부리는겁니다...제발 아가리 닥쳐줄래하고 그 면상앞에서 소리 지르고 싶어요
20. 미쳐
'09.7.22 5:35 PM (211.211.xxx.195)미디어법 통과안되면 지 대통령 안될꺼 뻔한건데
반대를 위한 반대가아닌
쇼를 위한 반대였네요
아우 정말 미치고 팔짝 뛰는 오늘 하루21. 그냥
'09.7.22 5:37 PM (121.147.xxx.151)관심 받고 싶었던 거죠.
그뿐입니다 다만........헐~~
그럴 줄 알았지만22. 되는대로
'09.7.22 5:40 PM (221.144.xxx.41)역시 지 애비닮아서 전형적인 기회주의속성이죠.
한번 쓱 내뱉고 치고 빠지기수법23. ...
'09.7.22 5:51 PM (122.46.xxx.118)모종의 거래가 있었겠죠.
명바기가 그렇게 해 먹고 싶어하니까... 자기 끗발 세우기 위해서
반대하는 척 애태우다가
모종의 거래에 의해 명바기 해 먹는 것 눈 감아 주고 자기도 뭣인가
실속 채우는 그런 deal 이 있었겠죠.
이런 걸 보고 안 봐도 비디오라는 것이지요.24. 선덕여왕
'09.7.22 5:55 PM (211.104.xxx.2)요새 선덕여왕 잼있게 보는데요
미실을 보면 박근혜같아요
앞에선 아니척하며
뒤에선 수작부리는거
월식때 그림그리듯이
일식때 tv보며
웃고 있는모습
너무 똑같아요25. 수첩
'09.7.22 6:07 PM (121.128.xxx.167)아이고 박복하여라 알바야 니 답 들으려고 질문 한 거 아니거든ㅎㅎ
26. 쇼쇼쇼
'09.7.22 6:21 PM (58.227.xxx.5)한다고 보세요~
그네 닥칠땐 너무 닥치고~
나설때 때없이 너무 나서고~
그네 이제 닥쳐줄래~~27. 밥상이
'09.7.22 7:00 PM (220.80.xxx.85)차려지면 반찬투정하는 척하다가
숟가락 들고 맛있는 것만 먹는 숟가락 할멈이죠.28. 입
'09.7.22 7:03 PM (114.207.xxx.108)은 살아서..
그 밥에 그 나물이지요..국민정서를 알기에 슬적 이쪽으로 붙었다가 반대로 처리 되니
슬그머니 꼬리 내린거지요..
가만히나 있지 욕을 버는구나..29. 걔네들
'09.7.22 8:48 PM (116.32.xxx.19)특징이 립써비스를 잘하죠...주둥이만 살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