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에 접어든 부모님이 여기저기 아픈데가 나타나시네요
건강을 위해 현미밥을 억지로 먹어야겠다고 생각은 하시지만
맛도 없고( 윤기 자르르한 백미만 그동안 찾던 분이라)
소화가 잘 안 되서 망설이십니다
밥 지을 때 현미 겨우 한 수저 섞어넣고 계세요. 먹기 싫으니까..
쉽게 현미에 익숙해질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밥짓기 전에 오래 불려야 부드럽다는 건 상식으로 알고 있고요
그 외에 이리저리 알아보니
* 도정을 많이 한 현미를(9분도 등) 조금씩 섞어 먹는다
점차적으로 도정을 적게 한 현미로 바꾸고, 양도 늘린다
* 일반 현미말고, 찰지고 맛좋게 개량된 현미를 먹는다.
찰현미가 그런 종류 맞지요? 좀 비싸던데...또 어떤 게 있나요?
쌀눈은 안 깎아 낸 백미, 뭐 이런 상품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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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소화잘되게 현미밥 먹는 방법이 없을까요?
건강하자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09-07-22 16:21:59
IP : 115.138.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7.22 4:24 PM (121.151.xxx.149)저는 현미와 찰현미를 반반섞어서 먹는데요
찰현미는 찹쌀현미로 알고있어요
하루이상 불려서 압력밥솥에하면 찰지고 맛있습니다2. 정 힘들면..
'09.7.22 4:29 PM (125.137.xxx.182)5분도미를 사 먹어보세요. 훨씬 부드럽습니다.
3. 음
'09.7.22 4:30 PM (121.151.xxx.149)그러시면 처음부터 현미말고 7분도미나 5분도미같은것으로 해드리다가 조금씩 양을 늘리시는것이 어떨까싶네요
4. 건강하자
'09.7.22 4:31 PM (115.138.xxx.50)음님, 말씀 감사합니다. 현미, 찹쌀현미 반반 그렇게 해봤는데 못 먹으시더군요. 거칠다고.
윤나는 밥 매니아이십니다. 몸 아파지지 않았다면 절대 현미 안 드실... 에고
5분도미, 7분도미 등은 어디가 좋은가요? 전 두레생협 회원인데 거긴 없거든요.5. 예전에..
'09.7.22 4:33 PM (125.137.xxx.182)5분도미, 경기사이버장터에서 사 먹었던 기억이 나요..
6. 죽처럼밥지으면
'09.7.22 4:38 PM (114.129.xxx.43)전 쌀을 죽하려면 물을 많이 넣잖아요.
현미도 쌀을 죽처럼 끓이는것처럼 그정도 물넣고 하면 부드럽던데요.7. ..
'09.7.22 5:04 PM (211.189.xxx.250)오래 불려서 약간 질다 싶게 물 잡아서 밥하면 괜찮아요.
8. ...
'09.7.22 7:12 PM (119.71.xxx.45)공짜로 얻는 것은 없습니다.
오래 오래 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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