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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도와주세요

제발 조회수 : 708
작성일 : 2009-07-22 13:51:02
학원에서 전화가 왔네요

그동안 영어학원 원장님과  자주 이야기 했었는데

지난 6개월간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러다..이번에 영어 단어 한달 특강 하라고 하시면서

아이가 집중력이 없다고

저도 압니다...수학도 남들 1시간에 풀거 2시간 풀고

하다 헛짓이던가 멍하니 있던지 두가지 예요

영어학원에서도..잠깐 지켜보지 않으면, 멍하니 있고 헛짓 이다고 하네요

그리고..조심스럽게..영어학원에서 남자아이 하나가 치료를 받았는데

효과를 봤다고..1년 만에 엄청 잘하는 아이가 됐다는데

저희도 병원 가봐야 할까요

참고로..뭐든 늦어요..

일상 생활도..

병원가면 정신과 기록이 남을거고..혹시 이런 느린 성향의 adhd는 어떻게

치료 받나요..

약도 먹나요...그냥 집중력 치료 같은거 받으면 어떤건지..병원 가기가 겁나고

지금 다른것 때문에 당장 병원 갈수 없는데

집에서 엄마가 해줄수 있지 않을까요?

도와주세요.

참고로..제가 너무 아이가 늦되서 어릴때 부터 야단을 치긴 했어요.
IP : 121.148.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2 1:52 PM (59.7.xxx.28)

    기록 남기 두려우시면 그냥 돈내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 2. 제발
    '09.7.22 1:55 PM (121.148.xxx.90)

    그냥 돈내면 되나요
    그리고 어떤 치료를 구체적으로 받는지 알고 싶어요
    치료가 걱정이네요.
    주변 선생님 모두들 권하시니, 맞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

  • 3. 조심스럽게
    '09.7.22 2:03 PM (118.219.xxx.134)

    말씀드립니다. 꼭 병원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먼저 검사부터 받으셔야 할거에요.
    전 뭐든지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특수아동 쪽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기를 놓쳐 2,3배 더 힘들고 어려운-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답니다.
    힘 내시고요. 그래도 adhd는 다른 경우보다 결과가 많이 좋답니다.

  • 4. 조심
    '09.7.22 2:35 PM (59.8.xxx.105)

    스럽습니다.
    저도 좋아진 아이 보았어요. 그러니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심리치료 받았던 거 같아요. 치료 과정은 잘 모르겠구요. 먹거리에 신경을 쓰는 것을 제안 드리고 싶어요. 시중 과자 그리고 캔 음료 이런 것들을 줄이고 자연식을 하면서 아이가 많이 차분해 진다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어서요. 그래고 얼마전에 "과자 내 아이를 헤친다"의 저자 강의를 들었는데 그 분도 그런 지적을 하더군요. 제가 보았던 그 아이도 과자와 캔 음료 그리고 컴게임을 많이 가까이 했었던 아이 였거든요.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니 기운 내세요.

  • 5. adhd맘
    '09.7.22 3:36 PM (211.34.xxx.7)

    정신과 치료가 기록에 남는다고 안가겠습니까? 일단 치료를 해야죠.
    아이가 몇살인지 안나와 있네요. 자세하게 알려달라 했지만,,,광범위해서리~

    1. 유명병원알아본다. 종합병원,대학병원은 제외한다.
    2. 병원에서 adhd검사를 하는데, 2년전에 검사비가 40만원이 넘었음.
    - 부모 문진표 작성해야하는데, 3시간이상 걸림.
    - 부모중 누구 하나가 반대하면, 참 힘듬(정신적,경제적,,,뭐든)..그러므로
    반드시 남편이 검사, 치료에 합의해야함.
    3. adhd는 약이 필수임....약이 맞지 않은 아이가 있음..약만 맞으면 바로 효과 짱!
    4. 약 복용 시, 구토증상, 어지러움 등 수반할 수 있고
    5. 약 복용 큰 단점은, 입맛을 잃어버려...약먹는 기간내에는 성장발육 극히 미진
    6. 아이상태에 따라 부모교육 받을 것임. 거의 받음.
    7. 아이의 훈육상태가 엄한지 않은지? 엄한게 키우면 이런 증상 나옴.
    8. adhd는 무엇인가를 꼭 동반함. 예를 들면, 언어의 독해력이라든가 사고가 많이 딸림
    ex. 그림을 보고 5가지 이상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야 정상임에도. 1개 또는 2개 이상을
    말하지 못하며, 반복 말...
    9. 일단 adhd로 판명날 경우
    - 사회성놀이(여러아이들과 놀면서 드러나는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함) 1회 5만원
    - 사회성놀이 하기전에 하는 놀이가 하나 있는데...급 생각이 안나네요. 1회 5만원
    - 언어치료 1회 5만원..주2회 해야함. 그럼 10만원
    - 뉴로피드백..약복용과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50%확룔...1회당 5만원 주 2-3회 최저 50이상

    돈 안드는 것 중에 좋은 것 하나
    자존감을 살려주기 위해...'~구나'요법...
    "팔팔이가 이렇게 했구나"
    "그랬구나"
    "네 생각은 이렇구나"
    "칠칠이가 이렇게 대해서 우리 팔팔이는 속상했겠구나"

    자세히 해달라고 해서 기억나는대로 했는데,,,,
    병원치료받으면 효과 좋아져요. 그러나 부모가 노력하지 않으면 물거품되요.
    이 과정을 통해서 아이에 대해서 참 많이 알게되요.
    참 희안하게요. 검사표 보고 결과나온걸 가지고 선생님 상담을 하면요,
    배아파 낳은 나보다 선생님이 내 아이에 대해 더 많이 압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거저먹진 않네"
    1년만에 좋아진 그아이도 약 복용+병원상담, 교육+부모태도=좋은결과
    나온거에요.
    원글님도 이 시간에 아파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기운내샴

  • 6. adhd맘
    '09.7.22 3:38 PM (211.34.xxx.7)

    근데 원글님...학교에서 선생님 상담안해봤나요?
    분명 증상이 나타나서...담임정도면 알고 있었을텐데.
    학원선생님 통해서 알았다고 해서요.

  • 7. .
    '09.7.22 4:58 PM (121.148.xxx.90)

    감사해요...담임샘이...모든게...느리다고만 했지
    산만한것도 아니고..다른 사람 괴롭게 하는것도 아니니.모르시는것 같습니다.

    근데..약값이며, 장난이 아니군요
    저희 지방이고,,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글 올렸는데.
    너무 상세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남일에 이렇게 내일처럼 해주시니...감사합니다..꾸벅.

  • 8. .
    '09.7.22 4:59 PM (121.148.xxx.90)

    근데...그냥 집중 못하고
    느린 성향의 아이도
    약은 먹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드네요.
    이걸 받아들이기가

  • 9. 놀이치료
    '09.7.22 8:22 PM (203.170.xxx.202)

    모래놀이치료,언어치료, 인지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치료 끝없이 많고요
    뉴로피드백과 아이엠이라는 거 있구요(컴터사용)
    놀이치료같은건 잘한다는 사람은 10만원정도 합니다

  • 10. .
    '09.7.22 10:50 PM (121.148.xxx.90)

    그리고..초등 고학년 입니다
    아이 나이를 알고 싶다고 하셔서...늦게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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