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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간극장 보셨나요??
어쩜 아들들이 하나같이다 잘생겼네요^^;;
부모가 아주 자식농사 제대로 지으신것같아요. 형제간에 우애도 깊은것같고^^
그집 막내아들이 완전 제 이상형이예요 ㅎㅎ
내가 열다섯살만 젊었어도 ㅋㅋ 섬에가서 염주부인하면서 잘살수있을것같은데 ㅎㅎㅎ
방송보니 소금 믿을만하던데,, 인간극장게시판에 소금판매처 알려달라는 글들로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홈피랑 연락처 있어서 들어가보려는데, 홈피는 열리지도않고, 전화는 계속 통화중이더라구요.
오늘방송보니 택배업무 시작한지 얼마안됐는지 서툴러서 잘생긴막내아들이 형한테 꾸중듣는장면 나오는데,,
어찌나 짠하던지 ㅋㅋ 내가가서 주문전화받는업무랑 택배송장적는업무 싹 해주고싶은마음이 들던데 ㅎㅎㅎ
1박2일 신의도편에서도 나왔던 사람들이라는데,, 하얀거짓말 끝나고 아침드라마에 안빠져들려고, 일부러 인간극장 보는데, 나름 재밌네요^^
1. ...
'09.7.22 11:18 AM (61.77.xxx.57)저도잘보는데 저는 넷째형님같은분이 이상형 ..ㅋㅋㅋ 묵직하니 묵묵히자기일잘하고..
그러게요 정말 아들들이 다 인물들이 좋죠.
막내아들잘생겼다고 게시판난리던데.
근데 막내아드님은 제발 넷째형말좀잘듣길 기대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저두요 ^^
'09.7.22 11:19 AM (218.209.xxx.186)막내아들 정말 잘생겼지요?
제가 봐도 탐나더라구요. 방송 끝나고 나면 아마 젊은 처자들 줄서지 않을까.. ㅎㅎ
좋은 여자분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더라구요.3. ..
'09.7.22 11:20 AM (121.53.xxx.75)역시나... 낯익은 얼굴이다 싶더니.. 1박2일 맞죠?ㅋㅋ
염부장 너무 잘생겼어요
완전 내 스타일이예요
오바형도 웃기고..
넷째형도 좋고...
아침마다 즐겁네요
소금 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요4. ^^
'09.7.22 11:22 AM (124.5.xxx.74)근데요,, 저는 처음부터 못봤는데, 형들 이름이 니바,오바,시바인가요??
니바형 오바형 시바형 이렇게 부르던데,, 별명인가?? 웃겨서요 ㅎㅎ5. ......
'09.7.22 11:25 AM (59.4.xxx.192)저도 첨에는 외국인노동자를 말한줄 알았더니 사투리로 첫째 둘째 셋째 이런것을 시바 니바
이렇게 부르는것같던데요...
전 넷째형님스탈일이 저의 이상형입니다.~6. 전..
'09.7.22 11:25 AM (211.210.xxx.60)첫회부터 봤는데..
소금이 정말 탐나더라구요.
소금이 소금같지않은..
전에 보던 소금과 다른 느낌요.
알이 무척 굵고 사가거리게 보여서 입에 넣어 먹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어제 주문했어요.
첨으로 제대로된 소금 사보나봐요.7. -
'09.7.22 12:12 PM (220.87.xxx.146)저 11월에 결혼 앞두고 있는 처자인데
막내아드님 볼때마다 설레네요 ㅎㅎㅎ
큰일났어요 ㅎㅎㅎ8. ..
'09.7.22 12:15 PM (112.149.xxx.7)전 어제 끝부분 1~2분 봤나요... 염전하는 형제던데 어찌나 얼굴들이 훤칠한지 깜짝 놀랐었는데요 특히 막내아들이 어찌나 제 스퇄이던지 ㅋㅋ
형제들이 다 인물이 좋은가보네여...
그런거 보면 사람 보는 눈을 다들 비슷하신거 같아여 ㅎㅎ9. ..
'09.7.22 1:33 PM (115.140.xxx.248)그런 섬마을에서 어찌그런 스탈의 남자가 존재하는지 신기할 따름이예요 막네는 연예해도 뜰스탈이고 거기 안겅끼신분도 잘 생겼던데... 아버지 닮은가요?형제들이.. 성격도 묵직하고 순수하게 너무 좋아보여요 이것저것다 따지는 내가 그런남자만 있다면 염전부인이라해도 가겠구만요..자식농사 완전 성공 ..그런데 그 막내는 염전하고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10. ..
'09.7.22 1:52 PM (59.31.xxx.65)저는 섬에 가서 장부 정리해주고 싶어요..
아마 이제 소금은 대박 나겠죠?11. ...
'09.7.22 2:20 PM (125.178.xxx.15)이번주에 하고있는 건가요?
몇시에 하는거죠?12. 윗님!
'09.7.22 2:54 PM (122.34.xxx.19)아침 7시 45분쯤 kbs 1에서 해요. ㅎ
13. 1
'09.7.22 4:38 PM (221.138.xxx.111)저도 참 아들들 인물 잘 생겼다고 생각햇는데
여기82 들어와보니 역시 ...14. 안그래도
'09.7.22 4:39 PM (211.192.xxx.89)저도 오늘 아침 출근전에 보구서 "아이고 막내총각 잘생겼다" 했는데
다들 느끼셨군요 ㅎㅎ
다른 형제분들도 코가 오똑하니 한인물들 하셨겠더라구요
좋은 소금 많이 판매 됐음 좋겠네요. ^^15. 소금사야해
'09.7.22 4:55 PM (210.105.xxx.144)어머~~내일 꼭 봐야겠군요^^
소금사고 싶은데 전번 좀 알려주세요~~16. ㅎㅎ
'09.7.22 4:58 PM (61.105.xxx.27)우리 신랑도 그 소금 사먹고싶다고 하더만요. 저는 그 어머니 보면서 아들 둘만 키워도 힘들어죽을텐데, 여섯을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꼬. 했어요. 지금은 저렇게 장성해서, 것도 훈남들이어서 완전 뿌듯하실텐데요...
우리 신랑은 남자들은 잘 생겼는데, 마누라 인물이 좀 빠진다아...요러더라고요..ㅎㅎ17. 인간극장홈피
'09.7.22 5:25 PM (116.46.xxx.49)들어가보니 소금 사이트 있더라구요 전화번호도 같이요
저도 인간극장보구 믿음이 생겨서 소금 구입해보려구요18. ㅎㅎ
'09.7.22 5:26 PM (218.49.xxx.108)ㅎㅎ, 그거 보고 출근하는데,,울 7살 아들보고-음마, 저 형아 아빠보다 백배 잘생겼다..-그랬는데,, 사투리도 넘 얘쁘고..
19. 윗님!
'09.7.22 5:54 PM (122.34.xxx.19)ㅎㅎ님 남편분 저랑 똑같은 말... ^^
옆에서 듣던 울 큰아들 ' 엄만 외모지상주의자' 라고... ㅠㅠ
아뭏든 훈남들보느라 아침이 후딱가네요.20. 동감
'09.7.22 6:22 PM (121.139.xxx.156)저도 막내는 어쩜 저리 인물이 좋은지... 오바형은 무슨 뜻인지...
처음부터 안 본 탓에 궁금했는데 글이 올라와서 궁금증을 풀어주시네요.
형제들 모여서 땀흘리고 의지하며 사는 모습이 좋아보이고 아들을 인물도 좋고 성격들도 좋아보여서 아침마다 빼놓지 않고 봅니다.^^21. 여우
'09.7.22 6:33 PM (222.234.xxx.121)82 쿡 팬 인데요, 글은 첨 올려봐요^^ 인간극장 보고 넘 잘생긴 남자들보고, 아깝다는 생각과 성실하게 살아가는 젊은이 들이 든든 했었요. 서울의 뺀질거리는 놈(?)들에 비해 순수하게 정말 대한의 남자들 같았어요.^^ 본인들의 일에 대한 보람 까지 가지면서요 6형제 모두 참 든든해요 때문에 소금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요 사고보고 싶어요 ^^ 전화번호 알려주삼~~^^
22. 저도 주문할래요
'09.7.22 6:52 PM (119.196.xxx.239)http://www.chamsalt.com/
참소금
TEL:061-271-677823. ^^
'09.7.22 7:45 PM (121.165.xxx.109)오래전에 세계의 염전?이란 다큐 티비에서 봤어요. 그때 프랑스 염전 정말 잘 되있고 국민들이 청정염전은 얼마나 아끼고 젊은이들의 유망 직종에 유치원아이들도 가서 견학하고..염전하시는분들도 자긍심에 잘살고..너무 부런웠는데 우리도 그런곳이 있군요^^ 정말 잘되었음 좋겠어요..좋은 소금도 너무 귀한데^^
24. 막내아들
'09.7.22 8:14 PM (219.251.xxx.114)인물도 훤하고 몸도 이뿌고, 말도 위트있게 잘하고.....
아침마다 신랑 밥 차려주느랴, 젊은 총각 구경하느라 바쁩니다.
결혼할 아가씨 줄 서겠다는 생각 팍팍 들어요.25. ..
'09.7.22 8:16 PM (221.146.xxx.46)그거 보면 진짜 소금 만드는 게 너무 힘들던데 그 노력과 정성에 비해 가격은 싼 거 같아요. 오늘 보니까 30KG 세 자루에 6만원이 안되는 거 같던데.. 어떤 아주머니가 잔돈 필요없다고 6만원 주시니까 담에 택배비 빼주신다고 막 하셨잖아요...
26. ^^
'09.7.22 8:20 PM (124.5.xxx.74)정말, 속임수없이 제대로 만들어 정직하게 판매하는 이런생산자,판매자가 많아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먹거리가 정말 많으면 좋겠다는생각 방송보는내내 간절하게 들더군요.
27. 저는
'09.7.22 8:34 PM (220.76.xxx.161)그런거 잘 안보는데 한번 봐야 겟네요.
그런분들이 나온다고 하니까 보고 싶어요 ㅎ28. ㅎㅎ
'09.7.22 9:02 PM (116.44.xxx.36)정말요 하나같이 너무 잘 생기셨더라구요...아버님 인물이 확실히 좋으시던데요^^
잘생긴데다가 우애도 좋고...젊은사람들이 시골에서 그렇게 살기도 힘들텐데말이죠...
그 어머님 아버님이 아드님들 보면 완전 뿌듯하고 배 부르시겠더라구요^^*29. 저도
'09.7.22 9:14 PM (122.34.xxx.212)아침부터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면서 자동연결이 되버려서
소금 주문못했어요30. ,,
'09.7.22 9:48 PM (220.86.xxx.142)이래서 82가 좋군요 저도 염전 전화번호가 궁금하던 참이였는데 감사
31. ㅋㅋㅋ
'09.7.22 10:59 PM (125.188.xxx.27)아쉬워라..
전 얼마전 삼촌이 보내주신..소금 있는데..
걍 누구줘버리고..인간극장 소금 주문할까나..ㅎㅎㅎ32. ...
'09.7.23 12:55 AM (122.46.xxx.118)신안 소금 정말 좋더군요.
언젠가 coex에서 각도 특산품 대회 같은 것을하길래 구경갔더니
신안군에서 나와서 신안군 천일염 1 kg씩을 무료로 주더군요.
우리 부부가 줄서서 1 kg씩 받아와서 보니...
동네 홈더하기나 동네 구멍가게에서 파는 소위 "국산 천일염" 하고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 품질의 차이가 차원이 틀려요.
시중 소금은 국산 천일염, 신안군 특산품... 이렇게 포장에 써 있어도
절대 믿을 수 없고( 들리는 얘기로 품질 하급인 국산소금과 중국 소금을 반반
섞어서 국산 천일염으로 둔갑시키는 경우가 많답니다)
오로지 잘생긴 신안 6 형제와 그 이웃 신안 염전분들로부터 직접 택배 구입한
천일염 만이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나도 전화번호 적어 놨겄다 빨리 주문해야쥐~
그 6형제집 소금 창고 별로 안 크던데 좀 늦으면 소금 못 살 수도~~33. ㅎㅎ
'09.7.23 1:36 AM (211.176.xxx.17)저 지금 하나티비로 봤는데 부모님들 자식농사 하나 기똥차게 지으셨어요
아들들 다 잘생기고 우애좋고..
건강하고 순박하니 보기만해도 흐믓하군요..
막내 내스타일~
소금 주문해야겄어요 ㅋ34. ^*^
'09.7.23 7:10 AM (118.41.xxx.99)인간극장 보며 어째 저리 잘생겼나 했어요. 딱 내스타일,,,난 45세ㅋㅋㅋ
35. ㅠ
'09.7.23 7:26 AM (221.163.xxx.100)원래 인간극장 애청ㅇ자였는데..
아침시간으로 바뀌고 못봐요..ㅠ36. 질문할께요~
'09.7.23 8:52 AM (211.224.xxx.155)그..그런데요
홈피들어가보니 천일염이랑 꽃소금 두종류가 있네요..
요리 잘 못하는 완전맹짜주부인데요..
국 끓일때 굵은소금 넣고...감자볶음할때 가는소금 넣는거 말고는 소금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천일염이랑 꽃소금을 어떤 요리시 넣어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주부라고 말하기 참으로 거시기하네요 -_-37. ..
'09.7.23 9:04 AM (218.50.xxx.207)맞아요,, 저도 계속 저 형제들 진짜 잘생겼네.. 막내는 정말 인물이네 했답니다.. ㅋㅋ
사람들 눈은 다 비슷한 듯~38. 희준맘
'09.7.23 9:07 AM (210.219.xxx.140)저도 주문했어요 싸이트 알려주신분 감사
39. ..
'09.7.23 9:19 AM (115.140.xxx.248)아들들인물들은 끝내주는데 며느리들 인불들은 정말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맘씨들은 좋은듯
40. 엘르
'09.7.23 9:48 AM (124.56.xxx.72)시바 니바 오바는 셋째 아들 넷째 아들 다섯째 아들 의 그쪽 사투리랍니다. ^^
41. 어제밤늦게
'09.7.23 10:02 AM (124.50.xxx.149)도대체 얼마나 잘생겼길래 이렇게 다들 칭찬이신가싶어 새벽1시가 넘어서 1회부터 다시보기해서 봤네요.
윗분들말씀대로 막내아들 진짜 잘생겼더라구요. 정말 원빈이랑 비슷하면서도 더 훤칠하고...
아버님이 그연세에도 인물이 좋으시다싶더니 역시 아들들이 다 잘생겼다하면서 새벽3시까지 보구 잤네요.
막내아들은 아무리봐도 그 섬에서 묵히기에는 너무 아까운외모같아요... 너무 잘생겨서 그냥 왠지 안타깝더라구요.42. ^^;;
'09.7.23 10:06 AM (124.5.xxx.74)며느리들 인물 빠진다는 얘기는 좀 그렇네요^^;;
혹시라도 며느리들 지인들이라도 여기 들어와본다면 기분 별로일것같아요^^;;
넷째네는 부모님사업실패와 아버지뇌경색으로 가세가 기울어 살던 전세집까지 처분해서 본가에 보태고 할 수 없이 헤어져살던데,, 부인으로써 그러기가 쉬운게아닌데,,대단한것같고, 아들도 아빠를 많이못봐서 낯설어하고,, 맘이 않좋더라구요.
다섯째새댁도 대학원까지 나왔다던데,, 요즘 누가 시골 그것도 섬까지 시집가서 살려고하나요??
이쁜마음씨들만 봐줍시다^^
오늘방송보니 막내가 그인물에 그나이먹도록 쑥맥이라 연애도 제대로 못해본것같던데,, 내일방송에 아마도 소개팅하는장면 나오지않을까싶던데,, 이거 아주 어지간한 드라마보다 재밌는것같아요. 내일이 마지막방송이라 아쉽기까지하네요 ㅎㅎ43. 하하...
'09.7.23 10:39 AM (219.240.xxx.44)훈훈한 댓글 많으네요...저 위에 장부정리해준다는 분.글보고 넘어갔네요..ㅎㅎㅎ
44. 이런분들이
'09.7.23 11:03 AM (124.5.xxx.74)여기 82장터에 있어주셔야되는데.......
방송에서 작업하는것보니,, 소금을 속일래야 속일수가 없는상황이던데,, 우리82에서 팔아주면 아마 소금이 부족해서 못팔지않을까싶네요 ㅎㅎ
이번기회에 널리 알려져서 소금도 많이팔고,, 10년째 짓고있다는 그 집도 얼른 완공되었으면 좋겠더군요..
홈피게시판 어느글에선가 민박도 공짜라는 말도 있던데, 거기가서 개매기체험 정말 꼭한번 해보고싶어요..1박2일에서 개매기체험할때 보니까 아주그냥 고기를 주워담다담다 남는건 바다로 보내준다고하던데,, 그게 너무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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