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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두신 엄마 추석은 어떻게....

고3 엄마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9-07-22 09:53:59
고2두신 엄마 휴가 얘기나오니 저도 문득 생각이 나네요.
고3엄마 추석때 시댁은 가시는지.....
수능일 며칠 앞두고 시댁 가족행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IP : 125.133.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2 9:56 AM (114.207.xxx.181)

    아이는 두고 엄마는 일 보러 가세요.
    저는 두 아이 때 다 그랬습니다.

  • 2.
    '09.7.22 9:57 AM (121.151.xxx.149)

    저도 고3엄마이지만
    명절때 저나 아이나 집에 있을 생각은 전혀없었네요
    물론갑니다
    휴가나 연휴는 못가지만 명절때만이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봐야지요
    몇일 공부안한다고 성적이 오를것도아니고

  • 3. 주변에
    '09.7.22 10:06 AM (220.124.xxx.197)

    아이 고3이라고 집안 행사나 못놀러 가는 엄마 한명도 못봤는대요
    그냥 아이는 어차피 늦게까지 공부하고 엄마는 적당히 마추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고3딸 두고 여름휴가 신나게 일주일씩 가는 동생보도 고3엄마 맞아 했더니
    괜찮데, 갔다오래, 공부 지가하지 내가 하나. 내가 집에 있는다고 공부 더 할것도 아니고
    이런엄마도 있습니다

  • 4. ^^
    '09.7.22 10:08 AM (58.120.xxx.134)

    엄마가 아이랑 같이 있어야 하나요??
    저도 공부할때는 2시까지 집에도 못오고 살앗지만
    추석때는 집에 있엇는데
    큰집이라서 집안에 손님들 북적북적
    전 제방문 닫고 제방에서 혼자 공부햇어요
    물론 식사때는 맛난것 먹고 친척동생들하고 인사도하고
    학교자습실가면 24시간 거기 붙어서 공부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명절에 학교가기 싫어서,,
    손님들 고3이니그려려니 햇겠죠
    명절에 엄마가 어디가지도 못하고 곁에 붙어 있으면 더부담스러울것 같은데요

  • 5. 저는
    '09.7.22 10:17 AM (122.42.xxx.21)

    휴가&시골&야구장 다 갑니다-불량엄마?
    시골은 안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정이 없어지는 시대인데 이때만이라도 뵙고 와야한다는게 남편과 저의 공통된 생각이라서요

    본인이 부담스러워하면 놔두고 갈까 생각을 한번쯤은 해볼텐데 어릴적부터의 세뇌탓인지
    당연히 시골은 가는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공부는 그냥 상위 하 수준입니다

  • 6. ..
    '09.7.22 10:23 AM (221.159.xxx.94)

    고1.고3 아이가 있는데 며칠 있으면 제사가 있습니다. 여긴 지방이고 큰형님댁은 경기도. 제사도 늦게 지내고 술한잔 하고 치우고 하면 새벽 1시 넘어요. 자고 와야 하니까 애들 저녁은 미리 삼겹살 사다 놓으면 알아서 먹어요. 아침이랑 빵미리 사다 놓고 먹던지 라면을 끓여 먹든지. 고등학생이니까 방학도 없는셈 알아서 학교 갑니다. 명절때도 아이들이 알아서 밥 챙겨 먹어요. 수험생있다고 제사, 어른생신,명절 다 빠지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사실 그렇게 까지 안해도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잘 합니다

  • 7. 아이가 알아서...
    '09.7.22 10:25 AM (125.178.xxx.35)

    하지 않나요? 저흰 그냥 휴가 때도 데리고 다닐 생각인데..ㅋㅋ 아이가 공부 계획이 따로 있다면 두고 가시고 안 그러면 몇 일인데 데리고 가세요. 머리도 식힐 겸...

  • 8. ..
    '09.7.22 10:32 AM (221.159.xxx.94)

    신랑은 명절때 할머니 찾아뵙고 친척들 인사 드리는것 교육이라고 공부 며칠 안한다고 어떻게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3 아이 학교가 추석 끝나고 2.3이면 꼭 시험을 봅니다. 아이가 아빠한테 사정사정해서 시험 범위 다 못 끝내고 시험 볼것 같다고 애원해서 고등학교까지만 눈감아주라고 제가 그랬습니다. 큰아이 친구들보면 중때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명절때도 안갑니다 요즘은 그런집이 늘어 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 9. 정말
    '09.7.22 11:38 AM (211.214.xxx.253)

    저희 형님이 유별나신 거군요..

    큰 아이 수능이라 심적 부담이 많으 실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수능 전.. 수능후 (챙피하다고)추석, 설.. 그리고 그 다음 추석까지 안 오시더만요...

    물론 전 아이가 어려서 그 심정 다 헤아리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공부나 잘하는 아이라면... 하여튼 사람마다 다 자기 사정이 있는 거지만.. 그래도 심하다 생각했습니다.

  • 10. ***
    '09.7.22 1:06 PM (210.91.xxx.186)

    우리애는 고등학생 되니까 바로 집안 모든행사에서 빠지더구만요....
    휴가..추석...구정... 모두 빠졌어요... 애만...
    대신 시댁에 가서도 명절전날 가서 명절날 바로 왔어요... 그동안 먹을거 마련해놓고...
    지가 공부 해야겠다는데... 길거리 에서 그 많은 시간 낭비 하게 할순 없죠...
    대학 결정되고는 다시 행사에 합류했어요....
    참고로 성적은 최상위권 이었구요....
    고2까지만 해도.... 집안에 손님 찾아오거나...행사가 있으면.... 지 방 문닫고 공부만 잘하더니
    고3되니까... 울어버리데요.... 시끄러워서 집중을 할 수가 없다고...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 이후로는 집에 사람 안들였네요....ㅎㅎㅎ

  • 11. .
    '09.7.22 1:33 PM (119.203.xxx.189)

    전 여태까지는 당연히 시댁에 함께 갔는데
    올해는 고3이라 아이 의견 물어보고 집에 있겠다면 허락하려고요.
    추석 연휴 2-3일 시댁 다녀오고 모의 보면 성적 살짝 하락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최상위긴 하지만 대학에서 합격통지 받기전엔 아무것도
    결정된거 없으니...
    (그런데 안가겠다면 뒷일도 걱정 됩니다.
    그렇게 공부하는데 어디 가나 보자~~이런 뒷담화땜시ㅎㅎ)

  • 12. ?
    '09.7.22 1:33 PM (222.98.xxx.175)

    엄마가 애의 부록인가요? 애가 엄마의 부록인가요?
    추석하고 수험생하고 무슨상관이 있는지? 엄마가 추석에 안가면 아이 수능점수가 오르는것도 아니고...
    원글님만 다녀오세요. 애는 공부하라고 하시고요.

  • 13. ...
    '09.7.22 1:42 PM (211.40.xxx.58)

    전 작년에 고3이였고, 내년에 또 고3입니다.
    전 전날 가고 애는 명절 당일만 가고(한시간거리라서 아빠가 새벽에 데리고 옵니다.)

    거리가 더 먼곳에 산다면 그 전날 데리고 갔을겁니다.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공부도 중요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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