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체로 부자들은 오히려 몸매가 좋고, 저소득층은 비만이 늘어간다는 글

관찰자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09-07-21 15:39:12
이글에 기분나쁘다는 사람은 부자가 아니고 서민이겠지요.

근데 왜 발끈하며 기분나빠할까, 좀 바보같네요.
이런 현상자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경험담으로 증명해줬으니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가에 대한 얘기는 할 필요없겠죠.

비만으로 만드는 주범인 고지방, 고탄수화물식이의 주범들,
넝심인가 뭔가 하여간 많은 튀김으로된 과자들, 튀긴 라면류
*더날드, 롯*리아, 버거*, 셋트메뉴의 성분을 알수없는 고기인지 지방인지 덩어리와
감자튀김, 음료에 들어간 액상과당 등
그외 갖가지 아이스크림,
대개 저소득층도 잘 먹는 음식들입니다.
마트가면 열심히 챙기죠.
에효.
그렇게 바리바리 담아 사주는 덕분에 그 회사 사장님들은 부유층으로 살수 있습니다.
먹*날드의 경우 한국영업권을 가진 사람이 유명 정치인의 친인척이더군요.
그런데 정작 그들은 자기네 회사 음식을 그렇게 많이 먹을까요?
음, 돈들여 그런 음식을 열심히 사주고 먹어줘서 그들의 돈을 늘려주건만
정작 그들은 그런 음식은 별로 안먹겠죠.

이런 현실만 생각해도 참 저소득층은 억울합니다.
그런 정크푸드(쓰레기음식)을 별생각없이 먹는것도 다 정보가 부족해서 그런데
그런 정보도 돈이나 시간이 있어야 잘 얻죠.

이러저러한 사실은 현실입니다.
그런 현실을 부정하고 외면하면 문제해결의 길은 없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이제 막 증가시작추세라고 알고있습니다.
전통적인 반찬이 야채와 두부, 생선등을 잘먹는 식단이라 미국이나 멕시코, 남미처럼 저소득층에서
급속히 비만이 진행되지는 않은듯.

앞으로 FTA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냐에 따라 멕시코처럼 될수도 있겠죠.
그나마 있던 농촌이 더 파탄나고 많은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 앞으론 야채재배하는 사람이 적어져
야채값이 비싸질지 모릅니다.
아울러 관세나 뭐그런게 줄어들면 미국산 정크푸드의 원료들과 가공품이  더많이 값싸게 들어오겠죠.
먹*날드 한셋트에 3천원미만,
뭐 이러면 저소득층 상대하는  다른 음식점은 더 망하고 이거 먹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불길한 상상,
멕시코는 10년이 흐르면서 이렇게 되었죠.
한국 저소득층은 어떻게 될지..
그러게 당하지 않으려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지.

추신) 육류가 나쁘다는 얘긴 아닙니다.

IP : 59.18.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09.7.21 3:44 PM (122.34.xxx.19)

    햄버거집에 아이들 데리고 바글바글거리는 데서
    좋다고 먹고 있는 엄마들을 보고 있으면.... 참...ㅠㅠ

    요즘 엄마들 너무 정치에 무관심해서 큰일이죠.
    사교육엔
    온갖 레이다망을 다 걸쳐두고 있으면서...

  • 2. 음식은
    '09.7.21 3:50 PM (220.126.xxx.186)

    토종 토박이 음식이 좋아요..ㅎ
    애들이 안 먹어서 그렇지..
    근데 어린 애들도
    어렸을때 햄버거 피자 도너츠 이런 맛 모르면 평생 안 먹어요.
    (어른들이 피자 햄버거 까르보나라 싫어하듯...)

  • 3. 까만봄
    '09.7.21 5:47 PM (220.72.xxx.236)

    나이 먹을 수록 ...
    한국고유의 음식이야말로...세계최고의 웰빙음식임을 절감합니다.

    그래서 새삼 전통요리 배우기 시작한 40대입니다.
    우리것은 좋은 것이지라...ㅋㅋ

    여담이지만...미쿡 살던 제친구가...
    비빔밥뷔페를 미쿡에서 프랜차이즈로 차리고 싶다더니..
    그친구 잠깐 한국 나온 사이에 누군가가 차렸다네요.
    돈을 잘 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외국인도 기내식 비빔밥 좋아하더군요.
    이렇게 맛난 채식요리는 세계적으로도 드문듯해요...

  • 4. 수명이 더 문제
    '09.7.21 5:52 PM (155.230.xxx.35)

    몸매 차이에서 끝나지 않고 수명 차이가 더 문제가 될 겁니다.
    교육환경의 차이가 학력, 지식의 차이를 낳고....
    부와 미모가 집중되면
    이러다가는 인종차이보다 더 심한 경제적 계층 차이가 나올 수 있어요.
    지금도 고등학생 키는 강남과 강북,
    서울과 지방 차이가 엄청 나거든요.
    경제성장이 문제가 아니라 분배가 더 문제라는 거,
    하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들로 인지해야 할 사람들은 모른다는 거.

    계층을 가로지르는 교육열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치맛바람이다 머다 하지만 그런 거마저 없으면 우리나라 남미 국가꼴이
    날 껀 뻔해요.
    다들 똑똑하고 당당하게, 주체성 있게 잘 키웁시다.....

  • 5. 저기
    '09.7.21 6:02 PM (121.166.xxx.251)

    강남애들이 키 다 작다 그러던데요,,,
    제가 강남살고 우리애 담임이 체육선생님이신데 애들이 공부하느라 키가 확실히 다들 작다고 ㅠㅠㅠ

  • 6. .
    '09.7.21 7:37 PM (155.230.xxx.35)

    윗님, 통계로도 나와 있구요, 실제로 봐도 그렇지 않은가요. ^^
    통계 수치로 보면 그게 1, 2cm 차이가 아니라 몇 cm 차이더라구요.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니까... 그렇지 않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879 중고차뭐살까요.. 300~400정도 여유있거든요 20대중반여자에요^^ 11 중고차 2007/05/09 1,600
341878 아기가 설사하는데.. 체중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 ㅠㅠ 2 헬프미초보엄.. 2007/05/09 445
341877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가봐야 하는데요. 2 ㅜ.ㅜ 2007/05/09 1,232
341876 현장체험학습신청서 작성좀 도와주세요 2 영이 2007/05/09 3,026
341875 밤수유 끊을까요? 7 모유수유 2007/05/09 473
341874 무릎통증에.. 5 도움부탁 2007/05/09 645
341873 웅진책 30%할이받아 살 수 있나요? 3 투민맘 2007/05/09 648
341872 버버리 체크 민소매 원피스 물빨래 했는데요.. 5 물빠짐 2007/05/09 1,123
341871 영어동화책도 같이 받는~~~^^;; 3 궁금맘 2007/05/09 741
341870 루비 스피디 가격요 4 리마 2007/05/09 979
341869 이런 경우 제가 너무 속 좁은걸까요?... 12 나도 시누 2007/05/09 1,756
341868 산업디자인에 대하여 문의드렸던 .... 2 산업디자인 2007/05/09 501
341867 웅진씽크빅학습지 포인트 100%로 살수있는 싸이트좀가르켜주세요 5 하늘꿈 2007/05/09 718
341866 7살에 학교 보낸거 타령하는 아이친구엄마가 좀... 12 은근히 2007/05/09 1,419
341865 아기 이불 커버 만들고 싶은데 원단 어디서 사죠? 2 예비맘 2007/05/09 684
341864 카푸치노나 카페라떼 만드는 법? 3 커피요 2007/05/09 1,183
341863 LP (레코드) 판 듣으려면 어떻게하죠? 오래된 오디오가 고장난 이후... 5 샤랄랄라 2007/05/09 382
341862 디자인 관련과로 편입 하는거 조언 바랍니다. 5 편입 2007/05/09 420
341861 김치냉장고 1 추천.. 2007/05/09 385
341860 압구정 편선생? 6 엄마 2007/05/09 2,958
341859 1달 동안 5천만원 어디에 두는게 좋을까요? 7 1달 2007/05/09 1,289
341858 쌀 씻지않고 장기간 냉동보관 괜찮을까요? 5 pds 2007/05/09 729
341857 집수리 어떻게 할까요. 12 이사 2007/05/09 1,509
341856 아이가 마련한 선생님 선물?? 3 학부모 2007/05/09 715
341855 중학교 음악 수행평가 대비를 위해.. 3 수행평가 2007/05/09 1,092
341854 음식에 뿌려먹는 허브 어디서 구입하나요? 4 허브문의 2007/05/09 572
341853 4학년 아들내미입니다. 6 속타는엄마 2007/05/09 1,148
341852 비 오는 날 여러분들은 뭐하세요? 4 비 오는 날.. 2007/05/09 691
341851 맞벌이 부부 식비 좀 봐주세요.. 6 소낙비 2007/05/09 1,325
341850 급)싱크대배수구에서 물이 넘쳐요..T.T(꼭좀 답좀 주세여) 4 T.T 2007/05/09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