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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은 왜 그렇게 마블링과 삼겹살을 선호하는걸까요 ?
고추장양념한거
우리나라만 유독 삼겹살의 가격이 높고 그 부위만 선호한다네요
외국에선 기름이 많아서 그닥 좋아하지않는 부위라더군요 .
정육점가보면 뒷다리살이나 앞다리살은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삼겹살만 비쌉니다 .
먹어봐도 기름맛인데 울나라 사람들은 왜 그리 삼겹살을 선호하죠 ?
그리고 또 하나
쇠고기를 먹을때도 우리나라와 일본만 유난히 마블링을 강조한다더군요
그래서 호주에서도 수출을 할때 아시아쪽 한국 일본으로 가는 고기들은 grain fed 방식으로
출하 한 달 전 방복했던걸 가두어놓고 집중적으로 지방이 많은 곡물들을 먹인답니다.
반면 미국에선 그 반대로 방목한 grass fed 를 선호한다네요.
사람으로 치면 중성지방 잔뜩 먹어 동맥경화 걸리기 일보직전의 몸을 즐겨먹는단거죠.
마블링이 막 꽃처럼 있는것들은 중성지방의 함량이 굉장히 높은거라 몸에는 훨씬 안좋다더군요
저번에 소비자고발서 보니깐요. 소위 등급이 낮은 2-3등급 고기도 스파이크 처럼 눌러주면 고기의 육질
이 파괴되어 연해진답니다. 그리고 숙성을 잘하면 1등급 고기처럼 된다네요.
마블링이 많은 고기는 반면 건강에도 안좋구요.
참고하세요
1. 그냥
'09.7.19 11:32 PM (221.139.xxx.157)건강 이런것보다
맛이 있어서 삼겹살만 먹어요.
예전에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할때부터...그런데 이젠 삼겹살이 너무 비싸서..
원글님^^
이랬거나 저랬거나 육식의 폐해는 상당합니다.
어떤부위의 고기를 먹든 우리 몸에는 절대 좋을일이 없어요.
공장식 시스템에서 자기동족도 먹어야만하는 동물들의 살은......마블링이니 삼겹살이니의 문제 이전에 말입니다.2. why
'09.7.19 11:38 PM (125.240.xxx.130)당연히 안좋죠.
근데 사람들의 입맛이란것이 시류에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서요.
가령 매운탕이란것도 사실 쏘가리건 메기건간에 결국은 고추장맛이고 생선회도 와사비간장이나 초고추장맛이 강한데
서구사회에 비해 음식의 맛 자체를 음미하는데 중점을 두지않는다고 알고있어서요
다른부위에 비해 극단적인 삼겹살 선호도..3. ..
'09.7.19 11:41 PM (118.223.xxx.116)삼겹살에 대해 주워들은 얘기로는
기름반 고기반 있는 삼겹살 부위가 제일 쌌었다고 해요.
못사는 시절 가장 싼 부위를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찾던 부위라는거죠.
그게 이어져 와서 사람들이 맛에 길들여져서(?) 삼겹살만 먹다보니
오히러 그 부위가 가장 비싸게 되었다고 하는데
근거있는 얘기는 아니네요^^;;
그냥 그럴듯해서 기억을 하고 있어요.4. 삼겹살싫어요^^
'09.7.19 11:42 PM (125.177.xxx.79)전 원래 삼겹살 싫어했어요
기름기투성이라서,,
살코기만 좋아하거든요..
혹시 먹더라도 지방은 떼어내고 먹어요
어릴때부터 닭을 먹어도 가슴살 부분의 담백한 맛을 좋아했었어요
돼지고기도 안심 등심 목살,,정도까진..먹겠는데..^^
삼겹살,오겹살은,,증말,,기름 줄줄 흐르는거 싫어요^^5. 육식의 종말
'09.7.19 11:44 PM (221.139.xxx.175)어떤부위의 고기를 먹든 우리 몸에는 절대 좋을일이 없어요.
공장식 시스템에서 자기동족도 먹어야만하는 동물들의 살은......마블링이니 삼겹살이니의 문제 이전에 말입니다. 2222222222226. why
'09.7.19 11:46 PM (125.240.xxx.130)...님 뉴스에서 본 건데 님말처럼 과거 삼겹살이 한 근당 3천원이하이던 시절도 있었다 하더군요. 가격이 무지 쌌던....근데 지금은 쇠고기에 육박하게 되고 반면 다른 부위는 똥값.
7. why
'09.7.19 11:52 PM (125.240.xxx.130)뭐 개개인의 성향이겠죠. 기름이 잔뜩긴 걸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처럼 돼지고기중 삼겹살 가격만 상대적으로 비싸진 않거든요.
소비자고발에서 다뤘던것처럼 고기에 대한 상품평가를 오직 마블링에 과도하게 의존해서 보지도 않고요. 소비자고발에서도 오히려 건강에는 해롭기때문에 우리나라 처럼 쇠고기를 따질때 마블링만 갖고 보는건 잘못된거라고8. d
'09.7.19 11:57 PM (210.4.xxx.154)저도 돼지고기 삼겹살 말고 안심 등등 좋아해요
장조림도 돼지고기 안심이 소고기보다 훨씬 기름기 적고 좋더라구요9. ..
'09.7.20 12:12 AM (59.7.xxx.28)삼겹살이 베이컨 아니던가요?
10. ...
'09.7.20 3:35 AM (211.212.xxx.229)아 저도 긴가민가했는데 베이컨이 삼겹살 기름 쪽 뺀거 아닌가요..
11. 맞아요
'09.7.20 6:54 AM (82.59.xxx.84)삽겹살이 베이컨 맞는 것 같은데...
여기선 삼겹살 달라고 할 때는 "생뱃살"(한국말로 바꾸니 어감이 좀...;;;) 달라고 하고, 그냥 "뱃살"달라고 하면 베이컨 주거든요.
우리나라처럼 구워먹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도 삼겹살은 꽤 먹어요. 예를 들면 안에 닭고기를 넣고, 그걸 삼겹살로 돌돌 말아 오븐에 구운 요리... 이런 걸로 해서요. 가격은 이 부위 저 부위 할 것 없이 다 비슷비슷 하네요.12. 제생각
'09.7.20 7:04 AM (121.166.xxx.105)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어릴때부터 길들여온 입맛의 차이,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메인음식이냐 아니면 어쩌다 먹는 음식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단맛을 선호하지요.
우리는 매일매일 고기가 밥상에 올라오는 식문화가 아니라서,
어쩌다가 기름진 고기를 먹게되어도 상대적으로 괜찮겠지만,
매일매일 고기를 먹는 문화권에서는 기름진 음식을 계속 먹다보면 너무 느끼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상대적을 기름기가 적은 소고기부위나, 닭가슴살로 요리한 음식을 주로 먹다보니,
또 그에 길들여져서 당연히 그런 부위를 먹는게 맛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구요.
(처음에 청국장 못먹던 사람도 그 음식에 자주 노출되고 먹다보면 맛있다고 느껴지는 원리)
빵이 주식인 문화권을 살펴보면 빵에 설탕이나 버터 많이 넣지 않고 담백, 딱딱한 빵이 주에요.
한국 사람들이 흔히 먹는 빵종류(설탕, 버터 듬뿍 들어간)를 매일 주식으로 먹는 나라는 아마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기름기 덜한 고기가 건강에 좋다는 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그렇지만 그 맛이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나서 말이죠.
마블링이 꽃처럼 피어난 A++ 등급 소고기를 한점 먹을때 그 행복감이란....
전 이런 기름기 많은 고기 한달에 한두번 정도 먹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13. ...
'09.7.20 1:05 PM (125.240.xxx.130)외국도 매일 매일 고기를 먹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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