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이야 결혼을 하건 말건, 눈이 높던 낮던간에...
제 직장에도 50대 노총각 한분이 있는데,
본인 없는데서는 그 분을 가리켜 '아직도 애야' 라는 등,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더군요.
전 서른에 결혼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남들 결혼문제에 관심만 많지 않았다면
아직도 독신으로 잘 지낼 것 같아요. 결혼을 후회해 본 적이 너무 많거든요.
저는 결혼적령기라는 시간의 압력이 결혼 결심을 하는데 많은 작용을 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거나 쓸데없는 관심을 받지만 않아도 된다면 이혼하고 맘 편히 살고 싶거든요.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게 무슨 큰 자랑입니까.
독신인 사람에 대한 쓸데없는 우월감은 도대체 뭐랍니까.
결혼만 하면 인생은 아무 문제 없고 그리 이상적이기만 합니까.
전 눈이 높을데로 높아서 자기 맘에 딱 드는 사람이 아니면 결혼 안하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눈 높이 낮춰서 결혼해서 누구 좋은 일 시킨답니까.
노처녀의 기준이 뭔지 나이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도...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됩니다.
나이 들어 결혼해서 출산이 어렵다면 부부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많은 사연들이 부모 자식간의 갈등이에요.
도대체 뭐가 문젭니까.
결혼을 하건 말건...자식을 낳던 말던...
남의 일에 신경 끄고 너~나 잘하세요!
1. ㅎㅎ
'09.7.19 6:37 PM (59.86.xxx.201)왜 맞는 말씀인데도 설득력은 없는지...
좀더 우리를 설득해보세요.
님의 글빨은 많이 딸려요2. 동감
'09.7.19 6:42 PM (122.34.xxx.175)왜들 동일한 기준으로 상대를 꽤맞추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모자르고 한심한 사람이 되어야하는지...
결혼 좀 늦게 하면 안되는지...
아니, 안하면 안되는지...
아이도 안낳으면 안되는지...
하나만 낳으면 이상한건지...
저 결혼 17년차에 마흔 중반이지만,
다시 젏은시절로 돌아간다면, 결혼도 하지않고 아이도 낳고싶지 않아요.
나이에 밀려, 상황에 밀려서 하는 결혼이나 출산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3. ?
'09.7.19 6:44 PM (116.126.xxx.187)뭐때문에 이리 화가 나셨는지..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잖아요..
결혼한 사람이 우월한것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혼안한 사람이 결혼한 여자들 무능하게 비하(구질구질하게 산다는둥)하는 경우도 많이 봤네요.
결혼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비난할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각자 가치관이 다르다는것 인정해주고 무턱대고 비난하진말았으면 좋겠어요.(전업이든 아니든, 미혼이든 기혼이든...)4. 양파양파양파
'09.7.19 6:47 PM (115.143.xxx.107)?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신에 눈높이란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어요. 결혼을 할 마음이 있다면 지나친 욕심은 부려선 안될것 같습니다. 맨날 20대만 찾는 남성분이나, 40평대 아파트를 찾는 여성분...이런 식이라면 솔직히 아닐듯.
결혼이 과연 사랑으로 이뤄지는 것인가. 이 점에 대해서는 선 등을 통해서 느껴본 바로는 꽤 회의적입니다.5. 그게
'09.7.19 6:50 PM (119.70.xxx.102)전 눈이 높을데로 높아서 자기 맘에 딱 드는 사람이 아니면 결혼 안하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눈 높이 낮춰서 결혼해서 누구 좋은 일 시킨답니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제일 바보들이 억지로 눈 낮춰서 결혼하고나서
몇 년 있다가 바람나고 몇년 법정 공방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져 이혼하는 사람들이더군요.6. 맞수
'09.7.19 6:50 PM (220.126.xxx.186)또 이 얘기.있죠
누가 아깝다 이 얘기도 하지 마세요7. 그러게요
'09.7.19 7:16 PM (116.39.xxx.156)서양에서는 미혼인지 여부를 물어보는것 자체가 실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세상이 굴러가려면 인간이 계속 태어나야 되는데 그러려면 남녀가 결혼을 해줘서 자식을 낳아줘야 서로서로 먹고살수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은 당연한 것이고 안하면 못난 것처럼 몰고가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아닌가 합니다. 어찌보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애를 낳으라고 장려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잘났거나 못났거나 결혼을 해야 자식을 낳을것이고 그래야 그 애들로 인해서 모든 종류의 소비가 일어나죠.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고 자식을 안낳는다면 살아남을 직업이 있을까요?8. 3년후
'09.7.19 7:17 PM (123.113.xxx.180)40대네요. 특히 요즘 왜 결혼을 했을까싶어 우울하고 의욕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잘 때까지 밥하고 청소하고 애들 놀아주고 인터넷하고 티브보고, 또 우울하고 다시 반복이지만 주말이라고 또 다르지 않고요. 이렇게 세월보내고 있다보니,, 뭐 하러 결혼을 했을까나,, 싶네요.
결혼은 해서도 후회, 안 하고도 후회지만, 해서후회가 더 한거 같아요. 뭐가 바쁜지 모르겠지만 7년간,, 아니 특별히 어려서 지금껏 제대로 여행이라는거 여름휴가라는거 모르고 살고 있네요.
젊은 처자들 있음,,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의 아이를 낳고 싶고 잘 키우고 싶으며,, 자기일 놓치 않고 가정을 돌볼수 있는 남편만난다면 결혼하라 하고 싶습니다.9. 두번째댓글
'09.7.19 7:49 PM (59.4.xxx.248)두번째 댓글쓴 님은 너무 꼬였어요..
더 넓은 세상에 함 나갔다 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인권의 개념이 희박한 나라, 독신자들도 인권이 있음을 항상 기억해주세요.10. d
'09.7.19 9:20 PM (210.4.xxx.154)결혼은 당연히.. 원글님 말씀처럼 자기가 원하는 상대랑 원하는 때에..
하든지 말든지 그것도 자기 맘..
근데 그 노총각을 뭐라하는 이유는 결혼을 안해서도 아니고.. 눈이 높아서도 아니고..
36 먹도록 엄마가 뒤치닥거리 해줘야 하는 사람이라서..라고 생각해요..11. d님 이어
'09.7.19 10:15 PM (59.4.xxx.66)그리고 만약 결혼하게 되면 그 뒤치닥거리가 아내에게 전가된다는 것도요..^^
12. k
'09.7.20 12:12 AM (123.109.xxx.58)남의 사생활에 대한 지나친관심은
자신의 부족함을 대신하려는 이기심 때문이 아닐까요 ?13. 동감
'09.7.20 1:10 PM (119.64.xxx.132)제 말이 그말.
원글님 짝짝짝!!!!14. ㅠㅠ
'09.7.20 1:13 PM (165.243.xxx.195)두번째 댓글님...꼭 그렇게 리플을 쓰셔야 하나용?^^
여기에 올리는 글은 꼭 설득력이 있어야만 올릴수 있는건가요?
이런 리플보면 글 올리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져요..
다양성을 좀 인정하시죠...15. .....
'09.7.20 1:35 PM (203.255.xxx.60)3/1은 3이에요
님이 말하려는 것은 1/3 이지요?16. 두번째 댓글
'09.7.20 1:39 PM (203.142.xxx.230)님.. 님같은분때문에 저도 요즘 82에 글쓰기가 무서워요. 평소 생활에서 쌓인게 많은신분들이 이곳에서 까칠한 답글달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것 같네요.
17. 살아보니
'09.7.20 2:02 PM (211.178.xxx.111)시집가기 전에 너도 시집가서 살아봐라. 이소리 정말 정말 싫었는데, 정말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아직까지 많이 더 살아야겠지만.
인격적으로 성숙한 다음에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아이 낳아 키우면서 인격적으로 아이도 아이 키우는 엄마도 같이 인격적으로 다듬어지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요즘 누가 결혼적령기라는 시간의 압박 때문에 결혼을 하나요?
어느 정도는 자기도 결혼할 마음이 많이 가있었기 때문에 하는거죠.
설사 누군가가 결혼을 위한 결혼을 했건 안했건 간에 그 누군가의 삶이 결혼을 하지 않은것보다 더 행복하다 불행하다고 말할수 없는것이지요.
남의 일에 신경끄라고 말씀하셨는데,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내가 독신이고 결혼안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런 말에 신경도 안쓰던데요.18. 오만이광명성2호
'09.7.20 2:36 PM (61.98.xxx.89)1/3+1/3+1/3 다 더해서 1이 된 내 삶의 절대치가
1/3만 가지고 있는 타인의 삶의 절대치보다
훨씬 작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19. 완전공감
'09.7.20 2:49 PM (124.49.xxx.162)공감이에요.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남의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거 아닌가요 ㅎㅎ
결혼을 하던 아이를 낳던 낳지 않던.
본인이 사는 인생이잖아요.
오히려 집안일과 아이, 남편에 치어서 본인은 돌보지 못하는 분들이 훨씬 안쓰럽죠.
그렇게 남에 대해 떠들 시간에 본인 자신부터 신경쓰구 내면이던
외면이던 가꾸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20. 동감
'09.7.20 2:55 PM (211.222.xxx.48)남의 인생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발벗고 나서서 결혼 시킬것도 아니면서
돌아서서 두고두고 걱정할 것도 아니면서,
흔히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를 넘었다 싶으면 주구장창 눈을 낮춰라,
결혼해야 한다 하시는 분들 너무 많잖아요.
이제 결혼해서 다행히 그런 오지랖은 안겪어도 되지만 옆에서 보기도 안쓰럽습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해서 사는 겁니다.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 안에서는
굳이 정답대로 살지 않아도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
회식자리에서 어른들이 큰소리로 이름 호명해가며 누구누구 눈이 높아서 결혼 못하는거다
빨리 결혼해서 빨리 애낳고 살아라 하시는거 당하는 쪽은 무지 쪽팔리거든요.
님도 왠일인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으셨나본데 그럴때는 악착같이 괜찮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번에 말씀드렸는데 담에 또 똑같은 말 하신다 하면
저번에도 소개시켜 달라고 했는데 소개 안해주시지 않았습니까
하고 농담반 진담반 두세번만 하시면 결혼하란 이야기 쏙 들어갈 겁니다.
암튼 돌아서서 남의 인생 신경도 안쓰실 분들이 참견 못해서 안달이시라죠.21. 음
'09.7.20 3:03 PM (61.32.xxx.55)결혼 안하고도 많은 경험할 수있습니다.
아이를 낳지않아도 더 큰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만의 테두리가 다인냥 그 곳을 못벗어나는 사람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답답할때가 많지요.
결혼 안하면 정상적인 삶을 살지않는다고 생각하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보입니다.
어느 길을 가더라도 인생에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22. 왠 글빨
'09.7.20 3:11 PM (222.238.xxx.202)여기가 글빨 자랑하는 곳인가요?
원글님 완전공감해요!!!23. 저도
'09.7.20 3:20 PM (115.140.xxx.22)은연중에.... 이제 슬슬 결혼 할 나이라는 말도 실어하고.. 몇년 뒤 압박 받기 싫어서 독립을 꿈꾸는? 처자인데요... 최근 많은 분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노총각 노처녀의 경우 근본적으로...
조건만 따지시는 분들이어서 질타? 를 받으신것 같습니다.
조건이다.. 누가 딸리고 아깝다 ... 그런것을 떠나서 서로 사랑이 전제 조건이 되는 결혼이라면... 그런것은 상관이 없지만.. 논란이 되었던 분들은 ....남자는 무조건 20대 날씬 처자... 여자는 재산? ...이런건 정말 아니죠...
자신이.. 그런 조건만을 따져봤자.. 결국 자신과 똑같이 조건만 따지는 사람을 만날수 밖에요... 이쁘고.... 배울만큼 배우시고...능력도 있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신 분들이 선택하는 이들은 조건에 관계없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신 분들일 테니까요...24. 저도
'09.7.20 3:22 PM (115.140.xxx.22)실어 -> 싫어 (오타 수정...)
그리고... 그런 조건만을 따지신 분들에 대한 질타일 테니.. 아직 결혼 않하신 분들은 자신에게 감정 이입 않하셔도 될것 같은데요...?25. 음님 말씀 공감해요
'09.7.20 3:48 PM (119.192.xxx.90)뭐 꼭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더 큰 세상이 보인다고 하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신문이나 방송매체를 보면 부모라 해도 얼마나 자식한테 화풀이하고 히스테리 부리는 나쁜 xx들도 많잖아요
인간이란 결국 자기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해본것만 믿을뿐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죠.
차라리 결혼안하고도 혼자 여행다니면서 인격수양을 쌓거나 묵상을 한번 더 하는게 세상을 더 넓게 볼수있고 더 좋은거 아닐까요?26. ...
'09.7.20 3:56 PM (124.169.xxx.123)결혼 하신 분들.. 예전엔 몰랐는데 해보니 알겠더라 하시는 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 들을 소리에요.
남이야 하거나 말거나.
깨달음을 얻거나 말거나.
나 좋을대로 살게 좀 놔두시지 웬 뒷담화들이 많으실까.
저도 아이 낳아서 몰랐던 것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간에 아이 없이 살면서 새로운 걸 더 깨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경험을 남에게 대입시켜 강요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발 어쩌구 저쩌구 하신 분.
님이야 말로 그발이 없으시네요. 원글님이 학생이고 님이 선생이십니까.
검사받는 숙제도 아닌데 왜 남의 글에 점수 매기시는지.27. 철없는노처녀
'09.7.20 4:21 PM (82.120.xxx.226)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남편과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 희생을 하는 건
그들이 '타인'이 아니라 나의 분신이라고 여기기에 가능한 거 같습니다.
결혼하신 분들, 내가 이렇게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 몰랐다며 놀라시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가족 이기주의로 똘똘 뭉쳐 더 유아적이고 배타적인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결혼하고 애 낳아서 더 철이 들었다고 할 수 있을지요?
남편이 없는 인생의 1/3, 아이가 없는 인생의 1/3은 아무 것도 없는 거라고 여기는지요?
기혼자가 모르는 인생, 또 다른 보람과 행복으로 채워져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요?
저는 외국에 살면서 동거 커플, 결혼 안 하고 아이 둘 낳아 기르는 커플, 15년을 함께 산 동성 커플, 결혼하고 아이도 있지만 문제 많은 커플, 참 다양한 삶을 봤는데 어느 인생이 더 성숙하다고 말할 수 없겠던데요.
'철 없는 노쳐녀'인 제 삶 또한 가만히 냅두면 참 만족스럽고 행복한 인생인데...
한국만 가면 "왜 결혼을 안 하냐", "지금 결혼해도 애 낳으면 몇 살인데...", "눈이 높은거 아니냐."
순식간에 별나고, 딱하고, 불행한 인생이 되어 버리더군요.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도... 참 분하고 억울해요.
내 인생에 뭐 하나 보태준 것도 아니면서.
정말...
남의 일에 신경 끄고 너~나 잘하세요!28. 마저마저
'09.7.20 4:22 PM (221.148.xxx.123)결혼안한 사람은 꼭 문제있단걸로 여기고...에휴~
정말 사랑하는 사람 결혼하고싶은 사람 나타날때까지 혼자사는게 모가 문제람!!!!!29. 동의
'09.7.20 4:22 PM (211.210.xxx.102)결혼 안 했다고 남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결혼 말고는
별로해 놓은 일이 없어서 거기서라도 자긍심을 찾으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30. ...
'09.7.20 4:33 PM (222.237.xxx.154)저도 원글에 동감이에요
자기일이나 잘 챙기고 살면되고 지가족이나 잘챙기면 되지
남이야 40에 결혼을 하든, 평생을 혼자 살든
왜 주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으며
어디...결혼얘기 뿐이랍니까
아들만 있는 집엔, 엄마한텐 딸이 있어야 되는데~
딸만 있는집엔, 그래도 아들 하나는 있어야 든든하지~
남매인 집엔, 남매는 크면 서로 남남이야....
자식 하나인 집엔, 외동은 외롭고 버릇없어 못써..
하여튼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 ,쓸데없는 오지랖에 기분 상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심지어 길가다 보는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저런말을 종종 들으니 참~할말이 없다는..31. 저는
'09.7.20 5:05 PM (116.46.xxx.152)40대인데 아직 아이가 없어요.
그래서 주위에서 빨리 낳으라고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아기 있는 가정을 보면, 둘만 살면서
놓치는게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경험을 해보지 않았으니, 한편 부럽기도 하고요
하여간 뭐 다양한 인생살이가 존재하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신이던 애가 10명이던 자신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보람있는가가 소중할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41132 | 5월에 캐리비안베이 갈만한가요? 4 | 어떤가요 | 2007/05/04 | 623 |
| 341131 | (급)핸드폰의인터넷연결요금 2 | 어떡해 | 2007/05/04 | 496 |
| 341130 | 대구 코스트코 4 | 어떤가요? | 2007/05/04 | 755 |
| 341129 | 여러분~ 저 말레이시아로 놀러가욧~! 7 | d | 2007/05/04 | 877 |
| 341128 | <급> 애플 매킨토시 능숙한 분 저좀 도와주세요~ 1 | 초짜 맥유저.. | 2007/05/04 | 229 |
| 341127 | 뭐하죠??ㅜ.ㅜ 2 | 내일 | 2007/05/04 | 563 |
| 341126 | 암*이 제품이 정말 좋긴한건가요? 8 | 암*이 | 2007/05/04 | 1,333 |
| 341125 | 축의금 3 | 언니 | 2007/05/04 | 503 |
| 341124 | 부지런해지고 싶어요. 3 | 무릎팍! | 2007/05/04 | 1,328 |
| 341123 | 신용카드 없이 사시는분~ 3 | 낭비 | 2007/05/04 | 1,020 |
| 341122 | 튼튼 시작했는데 비교되는데...... | 튼튼영어 | 2007/05/04 | 691 |
| 341121 | 레벨 이요... 2 | 짜이조아 | 2007/05/04 | 270 |
| 341120 | 벽걸이TV 이전설치비용이 12만원이 넘어요.ㅠㅠ 8 | abc | 2007/05/04 | 3,342 |
| 341119 | 광장동 영어 유치원?? 1 | 영어 유치원.. | 2007/05/04 | 1,135 |
| 341118 | 어버이날 선물... 모하세요??? 10 | 짜이조아 | 2007/05/04 | 1,419 |
| 341117 | 아이들도 위장병이 생기나요? 1 | 엄마 | 2007/05/04 | 392 |
| 341116 | 딸에게보내는 아빠의 편지 ( 펌글) 7 | 웃어보세요^.. | 2007/05/04 | 1,219 |
| 341115 | 전세놓을때 수리를 어떻게 - 분당 서현- 10 | 믿을덴 82.. | 2007/05/04 | 2,321 |
| 341114 | 키크는 데 도움이되는 음식? 방법? 노하우? 7 | 딸 둘 아빠.. | 2007/05/04 | 1,489 |
| 341113 | 집 잘~꾸며보고 싶어요,,,,인테리어에 대해,,,(플리즈~헬프미~!) 3 | 엄청 필요 | 2007/05/04 | 993 |
| 341112 | 아무데서나 인라인 타게 하지 마세요. 제발.. 4 | 인라인 | 2007/05/04 | 1,180 |
| 341111 | 20만원정도 신혼부부에게 선물할만한게 모가 있을까요? 13 | 여름 | 2007/05/04 | 1,530 |
| 341110 | 복잡해서요... 1 | 씽크 | 2007/05/04 | 388 |
| 341109 | 덕산스파캐슬을 가려고하는데 가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2 | 새댁 | 2007/05/04 | 1,371 |
| 341108 | 제사을 3형제가 돌아가면서 지내자는 큰며느리 어떠케 생각하세요 27 | 얌얌 | 2007/05/04 | 2,831 |
| 341107 | 솔로몬(아파트)경리 취업전문학원입니다^^ | 솔로몬 | 2007/05/04 | 1,413 |
| 341106 | 화 클리닉 | 남편 미워.. | 2007/05/04 | 456 |
| 341105 | 아래 감기몸살앓으시는 시부모님얘기 2 | 아쉬워 | 2007/05/04 | 780 |
| 341104 | 요즘 코스트코에서 생선구이양면팬 보셨나요? 1 | 궁금이.. | 2007/05/04 | 371 |
| 341103 | 애플 아이팟.. 1 | 코스코 | 2007/05/04 | 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