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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영석 부인네가 그렇게 부자인가여?
유영석도 아주 부잣집 딸이랑 결혼했다고 하던데...
탁재훈부인네는 김치집딸이고 유영석부인네 친정은 얼마나 부자에영?
1. ..
'09.7.19 2:33 PM (59.10.xxx.80)유영석은 거만한 자뻑모드가 컨셉인가본데..외모랑 너무 안어울려서 안쓰러워요.
2. ..
'09.7.19 2:41 PM (115.140.xxx.248)유영석 외모 너무 안습 ...
3. 유영석은
'09.7.19 2:54 PM (61.78.xxx.159)원래부터 집이 엄청 부자였던걸로 알아요.
알마니를 입으면 얼마니처럼 보이는;ㅋㅋ4. 윗님
'09.7.19 3:19 PM (121.138.xxx.46)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니처럼 ..ㅋㅋㅋㅋ
커피뿜었잖아요~~~!5. ㅋㅋ
'09.7.19 4:28 PM (211.58.xxx.189)전 개그우먼 김보화 닮았다해서
볼적마다 생각나요.6. 허걱
'09.7.19 5:18 PM (116.37.xxx.158)김보화 닮은 사람이 유영석이었군요.......푸하하..진짜 넘 아니시당..ㅋㅋ
7. .
'09.7.19 5:38 PM (121.166.xxx.124)음.. 유영석 부인네가 부자냐 아니냐에 대한 답은 없군요 ^^;;
8. ..
'09.7.19 5:51 PM (121.161.xxx.110)전 유영석 자뻑 발언들 너무 재밌던데요.
정말 잘생기고 완벽한 사람들이 자뻑이면 재수없다 할텐데
외모 안 되는 사람이 그럴 땐 귀엽고 재밌어요.^^9. 부잔지는 몰라도
'09.7.19 7:18 PM (116.126.xxx.187)여자 보통아니겠다싶던데요..
그 장모도 잠깐 화면에 나왔는데, 딸이랑 비슷하게 성형을 하셨더군요, 좀 촌스러운데 엄청꾸민스타일..보통아니겠더라구요..ㅎ10. 부자아닌데....
'09.7.19 8:13 PM (59.6.xxx.101)유영석씨 아빠랑 울아빠랑 친구에요~~절대 부자 아니구요...그렇다구 가난하지도 않고...아저씨가 공무원이셨어요~~사람좋은...멋도 쪼매 부릴줄아는....(담배대신..그 모죠?? 시가말구...뿔대같이 생긴거에 담배재같은거 넣어서 피는거...아유...정말 기억안나..)암튼 그런아저씨였구요///막내딸인가??끼는 있었는데 별말없었구....큰딸은 중대피아노과나왔던거 같구....또 아들하나 있었는데...지금 모하나~~담주에 아빠한테 물어봐야징~~암튼 평범한 중산층이에용~~부자두...가난하지도 않은...
11. .
'09.7.19 8:26 PM (121.135.xxx.236)윗님, 담배파이프요 ^^
12. 부자 맞는 듯
'09.7.19 9:37 PM (125.186.xxx.76)지난 금요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유영석, 김건모 같이 나왔어요.
김건모가 말하기를..
예~전(둘이 뜨기도 전이었겠쬬) 에 유영석네 놀러가면(교대 뒤쪽 부촌이었다고)
집이 지상 3층, 지하1층짜리였답니다.
지하가 유영석 연습실인데 널찍한 연습실에 피아노가 두 대가 놓여서
같이 연주하고 놀았다고..
그 정도면 평범한 중산층은 아닌 듯 ^^
예전에 아주 부자였다고 김건모가 얘기하니 유영석이 옆에서 웃으면서
"지금도 괜찮거든~~" 이런 내용의 얘기를 했었어요.13. 유영석집
'09.7.19 10:42 PM (119.149.xxx.105)부자 맞아요. 한 10년쯤 전에 차가 일곱대(자동차 마니아)... 주차 할데가 없어서 친척집이랑 친구네에도 차 갖다놓고. 여자네 집은 부잔줄 모르겠지만 얼굴은 꽤 생겼어요. 키도 유영석 머리 하나반보다 더 크고 얼굴도 염정아+ 최진실이 묘하게 섞여서 근데, 말해보면 같은 여자들은 홀딱 깨죠.. 완전 남녀를 안가리는 쩌쩌부인.
이거 먹고 싶어쪄. 정말 속상해쪄... 그 정도 생긴 여자가 그러니 참지, 저처럼 생긴 사람이 그러면 당장 몇대 얻어맞았을 듯14. ..
'09.7.19 11:08 PM (124.5.xxx.77)ㅎㅎ..윗님..댓글 너무 웃겨요..
쩌쩌부인이 뭔가했더니..제 주변에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있어요..
자신이 엄청 귀여운줄 아는데..정말..속으론 몇대 때려주고 싶긴해요..15. 음..
'09.7.19 11:30 PM (211.211.xxx.160)노래 인세 받아 부자 되었나? 푸른하늘 노래 좋아했던 1인입니다.
16. 아 난 왜이래
'09.7.20 12:02 AM (116.46.xxx.152)유영석이 누군지도 모르는 1인..... 에효 답답
17. 아니
'09.7.20 12:21 AM (125.186.xxx.183)아니 푸른하늘을 모르세요
난 중학교땐가 눈물나는 날에는.. 그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이 주르륵 났었는데..
그 부인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면서요.
그럼 기본 중산층 이상 되지않을까요.
미스코리아 그거 돈없으면 못나간다고 최소 1억이상 든다던데..?18. ..
'09.7.20 12:55 AM (112.148.xxx.153)와이프가..미스코리아 부산 선인가..미인가 그랬어요..
19. 영석이
'09.7.20 1:41 AM (124.51.xxx.239)부인친정이 부산 다대포인가 해운대라고 들었어요 명절에 한번씩 온다고 하더군요 부산지리도 잘알고 있던데 왕자병 컨셉은 여전하지만 중고교시절 라디오듣던 애청자라 방송에 나오는
모습방갑던데요..지금도 라디오 게스트로 나오면 여전한 입답 재치가 있구요
싸이 일촌 신청하면 다 받아 준다던데 관심 있으시분 싸이 한번 들어가 보세요..
초창기에 들어갈때는 재밌는거 많았어요
아 그리고 몇년전에 콘서트무리해서 성대 결절이라 방송 중단했었는데 아예안나오는지 걱정
했어요..그때 일 아시는분 댓글 바래요~~~20. 겨울바다
'09.7.20 3:08 AM (211.212.xxx.229)라디오에서 하도 종부세낸다고 자랑하길래 처음엔 뭐야 재섭서 했는데
재밌는 컨셉으로 하는 유머이고 그 주변인들 말들어 보니 실제 잘살기도 하는 모양이더군요.
잘산다 하니 그 외모 다시 보이더라는.21. .
'09.7.20 8:57 AM (125.246.xxx.130)푸른하늘 좋아했긴 하지만 그 외모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적응 안돼요.ㅋ
22. 유영석
'09.7.20 9:38 AM (218.152.xxx.105)유영석 집이 잘 사는 것 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아무래도 교대 뒤쪽의 롯*빌리지 그 부근 아닐까 싶습니다
미니홈 일촌이라서 가끔 놀러가는데 눈치가 그렇네요 ㅎㅎ
애기들도 예쁘고 부인도 예쁘시공 ㅋㅋ
좋은노래 많이 만들었음 좋겠어요 허허허23. 일단
'09.7.20 10:59 AM (118.217.xxx.164)실력있는 뮤지션인데
말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태훈인가 하는 사람하고 얘기하는 것 들으면
참 재치도 있지만 나름 속 깊은 사람이다 이리 생각했습니다만...24. 노래..
'09.7.20 12:00 PM (219.240.xxx.44)좋은거 많죠.....오렌지나라 엘리스...네모의 꿈...
25. 음
'09.7.20 12:18 PM (124.53.xxx.113)예전에 자뻑 연예인들 유명했었죠...
가수 김현철.. 유영석.. 또 누구였더라...
암튼 다들 라디오 디제이였는데 입담들이 좋았어요.
유영석 정도의 음악성이나 말빨이면 자뻑이어도 이해해줍니다.^^26. 삼척동자
'09.7.20 12:26 PM (121.100.xxx.129)예전에 어느 프로에 나와서 자기 별명이 삼척동자라고 청취자들이 지어줫다고 했었어요. 아는척, 잘난척, 있는척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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