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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짓는 절차가 궁금합니다.
경기도 기흥 쪽에 땅을 사서 지상 4층의 다세대를 지을려고 합니다.
현재 이 동네에 살고 계시구요 -최근에 이사가셨어요.
요즘 기흥호수 근처 개발 때문에 재개발 이야기도 있고 해서라는데요.
23-27평 정도의 세대를 한층에 하나씩 올려서 전세든 월세를 받고 싶다고 하세요.
그런데 제가 걱정인건 건축 관련 문제입니다.
동네 부동산 아저씨가 그냥 자기가 아는 데 맡기면 다 알아서 해주겠다고 한다고 그렇게 하겠노라고 합니다.
저는 이 부동산도 믿질 못하겠습니다.
오래전 부터 그 동네에 있었던 부동산도 아니고 -1년 됬다고 합니다.
물론 돈이 넉넉하면 나이드신 분 편하게 동네 사람에게 맡기면 나중에 세 놓을때도 좋고 하겠지만
건축비 및 설계비로 3억 정도만 가능하고 그 이상은 대출을 받거나 빚을 져야해서 가능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노후대책으로 하시는 거라 빚을 또 진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 것 같디고 하구요.
제가 여기저기 찾아보니 건축비용이란게 부르는게 값이고
또 부실에 자재 바꿔치기에 어휴...신경을 많이 써야하는거 더라구요
제가 도와드리면 좋을텐데 너무 멀리 있어(외국에 있어요..흑) 가보지도 못하고 정말...가슴만 탑니다.
어떻게 다세대를 지어야 하는지 그 순서나 요령이나 비용이나 뭐 이런 것도 좋구요
어떻게 설계사나 시공사를 찾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요즘 그 동네 (기흥호수 근처)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등등 뭐든 말씀을 주셔도 너무 좋겠습니다.
다세대 지어보신 분이나 주위에서 보신 분들 혹은 관련 직종 이신 분들 꼭 좀 도와주세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답글 주시는 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꾸벅
1. 잘모르지만..
'09.7.20 11:12 AM (222.98.xxx.175)제가 주변에서 보기로는요.(제 시어머니)
처음에 업자를 선정하는것 같아요. 소개로 만난다거나 하지요.
그 사람이 설계뽑아오면 보고 고치기도 하고 뭐..거의 그분이 다해요.
하는 중간중간 건축자재에 대해 선택을 계속 해야 해요.(외벽을 벽돌로 할거냐 칠을 할거냐 벽돌로 하면 어떤 벽돌로 할거냐, 집안에 현관문은 어떤걸로? 유리문은? 화장실 타일이사 수도꼭지까지..)
물론 아예 다 맡겨버리면 맘 편하겠지만서도...그렇게 주인이 신경안쓰고 허술하게 지은 집...금방 물새요.
돈은 일단 업자가 대서 짓고 집 전세로 분양해서 그돈을 업자에게 주지요.
뭐 집 껍데기만 손에 남는 셈인데...그걸 차츰차츰 월세로 돌리면서 그때부터 수익이 나는 것같아요.
어른들 집 한채 지으시고 앓아누우세요. 계속 가서 보시고 신경쓰시느라고요.2. 원글
'09.7.20 4:41 PM (86.73.xxx.180)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집도 짓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너무 신경쓰셔서 목이 잠기고 몸살이 오신 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하신 업자라는게 어떤 업자인가요?
설계사?시공사? 아니면 건축 사무소? 인가요?
그리고 돈을 먼저 업자가 대고 짓는 것도 있나요? 궁금해요.
서울이나 대도시라서 그런가요?
여기는 용인이거든요.
빚을 안지려고 하니 건축비가 빠듯해 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그냥 집짓는거 관두고 은행에 두고 이자 받으시는게 더 나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휴...가보지도 못하고 정말 가슴만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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