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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인지 못하는 노총각.
큰 아들 아니냐구요? 아니요. 차남이구요.
올해 나이가 36...노총각입니다.
셩격도 까칠하고 키만 큰데다 빼빼 말랐어요.--;
4남매중 3명은 모두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는데 유독 이 둘째오빠만이
결혼에 골인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오빠가 숫기도 없고 한창 나이때 연애를 그닥 해보지 못한 타입입니다.
성격이 활달한것도 아니고 뭐랄까..약간 폐쇄적인 면이 있어요.
혼자 놀고(주로 게임)혼자 행동 하는걸 좋아해요.
어쩌다 아가씨들하고 만날때는적극적으로 자기를 어필하거나
리드를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나이는 자꾸만 먹어가니 몸이 바짝 타신 엄마가 선자리를 거의 30번을 넘게 주선했지요.
요즘 엄마가 많이 속상해 하시네요.
최근 성격 활발하고 서글서글한...나이도 30대 초반에
4년제를 나온 집안도 넉넉한 환경의 장녀가 되는 아가씨를 소개받았는데
부모님 맘에는 쏙 드는 참한 아가씨였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하시고 오빠를 그 아가씨와 만나는 자리에 내보냈데요.
선자리 다녀오자 마자 두어번 보지도 않고 한번 더 만나보라는 말에도 막무가내로 싫다 하네요.
이유는...네 정말 어이없게도 상대방 아가씨가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겁니다.
사진 상으로 볼때는 그닥 뚱뚱해 보이지 않았는데 (약간 통통하다 싶을 정도)
선 자리에 나가서 보니 마른 88사이즈 정도로 보이는데다 키도 작고
얼굴이 은근히 밉상이라고 타박을 하는거에요.
쌍커풀 없는 눈이 얼굴까지 동그란 편이니 더 작고 째져 보인다는 거지요.
얼굴이 무슨 상관이냐 살이야 빼면 돼지 어르고 달래도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는 싫다 합니다.
조건이 아무리 좋고 성격이 암만 좋아도 내가 델꼬 살 여자인데 내 맘에 들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요..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요.
그치만 오빠가 원하는 얼굴 이쁘고 키 크고 몸메 날씬하고 집안 환경 좋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는 30대 초반의 여성이 뭐가 부족해서
36살 학원 강사에 성격 까칠하고 비쩍 마른 노총각을 좋다 하겠습니까??
그동안 꽤 괜찮은 아가씨들 더러 있었는데 그놈의 얼굴 타령몸매 타령 집안 타령..
이 타령 소리 때문에 다 싫다 퇴짜를 놓으니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
엄마는 다 늙어서 아들 수발 더는 못들겠다고 힘들어하시고..
뭔가 따끔하게 ..충격을 좀 줘야 정신을 차릴까 싶네요.
오빠가 말수는 없지만 일단 입을 열었다 하면 말발이 워낙 좋아서
반발의 여지를 두지 않고 막 몰아붙여야 하는데 ..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혹시나 이런 가족을 두신 분들 계시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출력해서 저희 엄마좀 보여드리게요.;;;;;;
1. ..
'09.7.18 8:42 PM (61.78.xxx.156)할말없음....
그냥 두세요..2. 당분간...
'09.7.18 8:47 PM (61.252.xxx.169)관심 갖지 마시고...선자리도 주선 하지 말아보세요.
줄곧 선 자리가 있다보니..
매년 그러는 줄 알지도 몰라요. 어느덧 선 자리 한번도 없이 몇개월 가고...
나이 더 들면...예전과 달리 자신의 입장이 찬바람...쌩쌩한 모래 사막에 내던져졌다
생각할지도 몰라요. 자신이 느껴야죠~3. ..
'09.7.18 8:48 PM (116.37.xxx.27)님의 오빠같은(연애를 그다지 해보지않은) 분들의 공통점이
자신을 객관화하는 능력이 좀 부족하다는거예요.
이성을 깊게 많이 대해보지 않았으니까요.
님이 괜히 나서 말하지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지
말해봤자 괜히 사이만 안좋아집니다.4. 바느질하는아낙
'09.7.18 8:53 PM (112.72.xxx.87)여자는 약간 통통 하고 남자는 좀 마르고
그렇담 딱 ~천생연분인데,,
오빠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으신가 봐요,,
아니면 아직 인연이 안나타 난건지도,,
인연이면 얼굴이 호박이라도 본인에 눈엔 예뻐 보인다고 하니까..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할수 없이 기다려야 겠네요,,
주위에서 억지로 엮어서 결혼해서
좋아지면 모르지만 반대로 나빠지면 그것도 큰 문제이니..
어머니께서 속 상 하셔도 ,,할수 없겠어요..
제가 보기에도 그 아가씨가 딱인데 말야...흠..5. 충격요법
'09.7.18 8:54 PM (124.54.xxx.142)윗분들 말씀 백번 맞습니다. 그런데 그 뒷수발 하는 엄마가 괴로우니 그게 문제지요..
빨래 다림질 하다못해 방청소까지 밖에서 힘들다고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며칠 손 놓고 있으면 방이...돼지 우리가 따로 없어요. 옷이며 이불이며...차마
말을 못하겠습니다. 게다가 엄마가 이젠 더는 선 못 주선해준다고 하니까
사람이 좀 이상해졌어요 히스테릭해졌다고 해야하나..
저대로 두자니 주변 사람까지 스트레스 받을 지경입니다.
엄마는 장녀가 젤 만만한건지 저보고 자꾸 어떻게든 말좀 해보라 닥달 하는데 중간에서
난처하기만 하구요. 정말 힘드네요.ㅠㅠ6. 님
'09.7.18 8:59 PM (61.85.xxx.130)엄마가 아들 잘못 키우셨네요
그 나이에 엄마가 해 주나요?
기가 차네요 누굴 원망해요 엄마에게 따끔히 말하세요
엄마가 아들 잘못 키웠고 이제 방치워주지도 말고 소개도 시켜 주지 말라고요
말 들어보니 성격이 좋길하나 직업이 좋나
눈만높네요 그 조건이면 결혼 정보회사에서 d등급도 아니고
가입 조차 거부 할지도 몰라요
그말 꼭 전하고 이 글도 보여주세요
남녀 가릴 것 없이 주제 파악 못하는 사람들
본인이 앞가림 하게 내버려 둬요7. ..
'09.7.18 9:10 PM (125.177.xxx.49)그냥 두세요 ㅠㅠ
답이 없어요 제 친구도 40 훨넘은 남자들 많아요
공통점이 이쁘고 날씬하고 젊은 처자 찾는답니다
님 말처럼 어디 그런 여자가 쳐다나 본답니까
우리도 남편 아내가 다 맘에 꼭 들어 결혼했나요 적당히 포기도 하고 그래야 결혼하는거죠8. 근데...
'09.7.18 9:11 PM (222.110.xxx.21)위에 '마른 88 사이즈'는 오타이신가요??
88 사이즈도 '마른'을 붙이는 경우는 못봐서, 마른 66 말씀하시는 거죠?
마른 88은... 아직 정신 못차린(이런 표현 죄송합니다. 제 주위에도 여럿있어서) 노총각들은 싫어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이도 자기 나이는 생각도 안 하고, 20대만 찾고.
연예인들이 띠동갑이랑 결혼하는 게 기본이니깐, 자기도 그런 줄 아나보더라고요.9. 비법
'09.7.18 9:25 PM (121.172.xxx.204)오빠분께 이러다간 동남아 아가씨 밖에 없다고 하세요.
10. 제
'09.7.18 9:31 PM (125.190.xxx.48)친구가..
눈이 높다기 보다 불타는 연애로 결혼하고 싶다는 주의라..
38..올해 드디어 결혼을 했습니다..
작년부터 연애를 해서요..
결국은 짝이 있더군요..
설마 사주에 짝 없다는 오빠는 아니지요??11. ^^
'09.7.18 9:33 PM (59.4.xxx.82)그냥 그나이 노처녀 아가씨들처럼 마음 비우라고, 앞으로 계속 독신으로 살아갈 준비 하라고 하세요.
남자라고 서른 후반에도 장가 잘만간다는건 옛말이네요.
요즘은 남자가 늦게까지 장가 안가고 있으면 어딘가 모자란다고 생각해요.12. jk
'09.7.18 9:46 PM (115.138.xxx.245)뜨끔해하고 있음.. ㅎㅎㅎ
오래전부터 한국에서는 남자가 늦게까지 장고 안가고 있으면 어딘가 모자란다고 생각해왔지요.
독신녀보다 독신남이 살아가기 훨씬 더 피곤한데다가 결혼의 압력도 강하죠.
(주제에 남말을.. ㅋㅋ)13. ..
'09.7.18 9:47 PM (124.5.xxx.112)연예인들..10살연하니 12살 연하등등 결혼하는걸 너무 많이 보신것같네요
오빠 스팩 이야기하면서 설득해봤자일것 같아요..그게..싸움만 나고 괜히 사이만 안 좋아져요
그냥 윗님 말씀처럼 독신준비하라고..하세요
그럼 좀 생각하시겠죠..14. 나이만 먹은
'09.7.18 10:01 PM (115.143.xxx.107)36입니다.
뚱뚱55. 이게 마른 66이겠지요.
제가 이래서 결혼을 못하나 보군요.
정말 나가보면 너무너무 힘듭니다.15. 아들을
'09.7.18 10:15 PM (116.123.xxx.75)어찌 그따구로 키우셨나요?
나이 36살은 어디로 드셨는지요? 누구한테 뒷수발을 시킵니까?
집에서 내쫒으세요. 지빨래는 지가 해입고 다니게끔...
저 남자한테 시집가도 문제네요.
시거든 떪지나 말랬는데..이건 뭐..시고도 떪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ㅇㅇ
생각해보니 원하는 조건의 아가씨가 있긴 있군요. 이쁘고 날씬하고 나이어린~
길가다 보면 현수막 걸렸잖아요. 베트남아가씨 이쁩니다.16. .
'09.7.18 10:20 PM (218.53.xxx.140)방이 돼지우리가 되건 방에서 썩은내가 나건 그냥 냅두시라고 하세요.
36살이나 먹어서 그걸 계속 치워주니까 더 하는겁니다.17. 음
'09.7.18 10:28 PM (125.180.xxx.93)시댁에 그런 노총각 둘 있네요
그것도 구리구리 냄새나는 37, 43
제가 8년 지켜본 결론은요
집에서 너 보잘것 없다. 결혼 안할려거든 당장 독립해서 살아라. 이렇게 강력하게 나가지 않는한 결혼 못합니다.
마누라마냥 뒷수발 해주는 엄마 있겠다. 돈달라는 마누라 없겠다. 잘낫다고 추켜세우는 그래도 내편인 가족들 있겠다. 뭐 하나 아쉬운게 없는게 결혼이 필요할까요?
울 시댁은 통통해서, 맞벌이 안해서, 자매들이 많아서, 나이가 많아 애 못낳을것 같아서, 지방살아 연애하기 힘들어서 라는 ㅈㄹ을 두 노총각과 시엄니가 세트로 하는 바람에
수준은 중간이하인데 눈은 하늘 꼭대기 입니다.
이젠 형제인 남편도 혀를 끌끌 찹니다. 지켜본 결과 결혼해서 애낳고 못사느니 그냥 저리 사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싶구요
님네는 아직 가능성은 있으니 동생분 기를 좀 죽이세요. 너 한테 그정도 자리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거다. 이렇게...18. 저도
'09.7.18 10:38 PM (116.46.xxx.152)윗님글에 동의 ㅋ
그냥 독립 해서 살라고 하세요.
그러다 보면 아쉬워서라도 찾을듯한데요19. 충격요법
'09.7.18 10:47 PM (124.54.xxx.142)조언들 감사드려요.윗분중아가씨가 혹시 마른 66아니냐 하시는데 그건 아니구요.^^;
마른 88..그러니까 일반77보다는 상체쪽이 더 있어 보이는 편이더라구요.
사진상으로 봐도 상체가 좀 튼실해 보인다 싶을 정도..그래도 인상은 서글서글하니
성격도 좋다 하고 내가 남자라면 델꼬 살면서 예쁘게 가꾸게 하면 되겠다 싶은데..쩝.
(이해는 안가지만) 자기 덩치가 왜소하니 자기 보다 덩치있는 여자를 싫어하더군요.
그래도 무작정 그렇게 싫어한다는건 이해가 안가요. 저도 그닥 날씬한 편은
(튼실한 66?;;)지금 신랑 만나서 잘 살고 있거든요.정말 인연이라는게 아직 오지 않아서인지..
님들 말씀 처럼 정 그렇게 결혼 생각 없으면 차라리 독신 준비나 하라고 말해봐야겠네요.
형제들이 결혼해 알콩달콩 잘 살고있는걸 보면 배 아파서라도 좀 마음을 돌릴까 싶었는데
오히려 결혼 문제때문에 형제들를 기피하고 있기도 하니...
자존심 건드리는건 잘못하면 의 상할까싶기도 하고..그냥 엄마를 설득해서
일찍 결혼하는건 포기하라 잘 말씀드려야겠어요.속상해서 저리 쓰긴 했지만
마른것 빼면 키도 크고 얼굴도 걍 보통.. 학원 강사라 언변도 좋고
나중에 학원 차릴 생각인지 재테크쪽도 나름 잘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비빌 언덕(엄마)이 있으니 결혼을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는듯..
엄마도 이젠 좀 둘째 아들한테서 벗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나머지 형제들 다 제짝 찾아 잘 살고있으니 안쓰러운 맘에 더 챙기시는것 같네요.ㅜㅜ20. 그래도
'09.7.18 10:50 PM (115.143.xxx.107)마른 88이면...조금 상처받으셨을 수는 있어요;;;
(아까 36세라 말한 노츠자입니다).
하지만, 충격요법이 필요하긴 해 보입니다.21. 휴..
'09.7.18 10:56 PM (61.81.xxx.252)죄송한 말씀이지만
그 오빠분은 그냥 독립해서 혼자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런분이랑 결혼하는 여자는 왠 재앙이래요??22. 펜
'09.7.19 3:29 AM (121.139.xxx.220)님이 벌써 말씀하셨잖아요?
네 주제를 알라.
네 기준에 맞는 여자가 미텼다고 너와 결혼하겠느냐....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충격요법 찾으시는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시라는 거죠. -_-;;;;;23. ㅋㅋㅋ
'09.7.19 7:20 AM (123.111.xxx.163)저도 잃다보니..
그냥 혼자 사시는게 여자 하나 운명 구해주는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건 몰라도 나이 마흔 가까이 되어서 엄마 수발 받는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불타는 운명의 짝도 만나겠지만 그정도 나이에 그럴 확률은 아주 적겠지요.
상대방 여자도 계산을 할거고, 돈이 아주 많거나 사람이 푸근하거나 한게 아니라면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오빠가 철이 없는거예요.
자기 기준에 딱 맞는 여자가 나타나는걸 아직도 바라나요.
물론 아주 잘풀려서 정말정말 좋은 여자랑 전기가 찌르르하게 올수도 있지만 그럼 엄청 다행이구요..24. .
'09.7.19 7:40 AM (124.49.xxx.143)요즘엔 36이 노총각이라고 하기엔 너무들 느긋하던데..
25. 에혀
'09.7.19 9:58 AM (221.140.xxx.213)서른 여섯에 자기 방 청소를 못해요?????????????????????? @.@
결혼 시켜서 누가 그 수발을 들게 하려는지......26. 친구가
'09.7.19 10:36 AM (125.186.xxx.183)친구가 선을 봤어요.
친구 35살 고등학교 교사 상대남 38살 중학교 교사
상대남이 선보는데 이상형이 자기 어머니를 잘 모실수 있는 여자라고 하더래요.
홀어머니에 차남인데 어머니와 살고싶다고..
그러면서 친구들이 그말하면 선 깨진다고 하는데 하면서
38살까지 선보면서 매번 그말 했나봐요 그러니 매번 깨지지
친구 어머니는
너에게 딱이다. 중학교교사 퇴근도 빠른데
일찍퇴근해서 어머니랑 애보면 더 좋지않냐.
ㅋㅋ 친구어머니 딸 시집보내기에 혈안이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절대 30살 넘어간 여자 더 조건 따지니 그 상대남 결혼하기 힘들겠더군요.27. 음,,,
'09.7.19 12:35 PM (221.146.xxx.74)오빠분에게 필요한 건
결혼이 아니라 독립이 아닐런지요
오빠와 왜 그 따위냐
고 하시는데
사실 결혼 해서도 똑같은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남편들도 많은지라--;
오빠가 외모를 따지신다 하는데
그건 자기 눈 콩깍지구요
싫다는 처자를 달래가며 만나게 할 일은 아닐겁니다.
막말로 그래서 결혼했는데
한눈이라도 팔면 우짭니까??
홀랑 반해서 결혼해도 그런 경우가 생기는 세상인 걸요
어머니 너무 힘드신게 문제라면
오빠분이 독립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떨어져 사시면
자기 일에 좀 더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런지요28. 방한칸
'09.7.19 1:00 PM (116.120.xxx.137)방한칸 얻어서 내보내시고 한일년 보지 말고 살라고 하세요.
29. 이상형찾는
'09.7.19 1:56 PM (122.37.xxx.51)동생이 암만 선을 봐도 퇴짜맞고 주고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이상형에 근접한 여자가 없다는 거에요 직장다니며 맞벌이 하고싶다는데 결혼후 들어앉겠다해서 싫다네요 공무원인데
그래도 월급장이가 뻔한데 남편만 보고 살려한다고 말해서 놀랬어요
형수도 누나도 남편보고 살아도 밥만 먹고 잘 사는데 맞벌이가 뭐가 이유가 되는지....안그래요30. 아직
'09.7.19 2:39 PM (211.49.xxx.116)결혼 할 때가 안됐지 싶습니다.
인물에 가정에 학력에 이것 저것 다 찾는다하니...아직 멀었지 싶습니다.
그냥 내버려두십시요.
친정어머니께서 오빠를 독립시키는 것이 중요할듯 싶네요~~^*^31. ...
'09.7.19 3:49 PM (58.120.xxx.134)그렇다고 결혼하겠다고 무조건 눈낮추고 맘에 안가는데 결혼 할수있는것도 아니지않나요??
그것도 자기 팔자죠 뭐 .
힘들게 살아봐야 결혼 한다고하는데
집안사림시킬려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렇게 해서 간택된 여자입장은 또 뭔지??
어쨋든 성인남자 자기앞가림은 해야 하니
이젠 어머님이 덜 거들어줘서 독립을 시키긴해야 겠네요32. 헉
'09.7.19 4:04 PM (121.161.xxx.245)jk님은 남자셨어요?
노총각이신 모양인데
님이 장가 못간 건 이렇게 아줌마 모인데서
기웃거리고 있기 때문이예요.33. .....
'09.7.19 4:11 PM (222.96.xxx.3)독립 시키는 방법 밖엔 ....
부모님이 불편하면 스스로 독립하려 할텐데요.34. ^^
'09.7.19 5:54 PM (116.120.xxx.164)이전엔 82쿡의 회원들이 주부가 많았는데....
아마도 상상이상으로 남자분들이 더 많을 껄요...
그러면서 늘 자게방에 아줌마만 모여있는걸 전제로 글이 올라오지요.
아직도 아줌마들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만....아무래도 아닌것같아요.
jk님을,,,잘은 모르지만 아직 노총각이라 불릴 나이는 아닌걸루 아는데...
숨쉬는 이 순간에도 시간이 가니....
제 나이도 까묵까묵....
언터넷한 지가 거진 20년이 넘네요...후.....
그때 그분들 다 어디 계실려나....35. 내비려 두세요
'09.7.19 7:57 PM (116.41.xxx.184)님..괞히 엄한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살게 내벼려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