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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과 유기농이 아닌 채소, 과일

유기농 조회수 : 952
작성일 : 2009-07-18 01:33:56
유기농과 유기농이 아닌 채소, 과일...
정말 가격만큼 우리 몸에 차이가 있을까요?

유기농에 별 관심 없이 그냥 마트에서 채소, 과일 사다가
요즘 한**에서 비싸도 아기 때문에
유기농 제품을 구입하던 중에~

친한 분들이 그냥 마트에서 싱싱한거 구입한다고 다들 그러셔서
문득 이런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
^^
IP : 124.80.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협회원
    '09.7.18 1:35 AM (121.151.xxx.149)

    저는 생협에서 거의 모든 제품을 이용하는데
    가끔 마트에갑니다
    마트에가면 싸고 싱싱한것처럼 보이는것을 삽니다
    유기농매장이용안하고요
    마트에서하는 유기농매장 믿을수없고요
    어떤제품과 섞여져 나오는지 모르고
    가격도 많이 비싸서 유기농매장이용안합니다

  • 2. 나도 생협회원
    '09.7.18 2:17 AM (211.217.xxx.1)

    입니다만...
    생협도 100% 믿음이 간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생협도 유기농물건 많지 않구요. 무농약제품이 더 많지요.
    하지만
    마트 유기농 저 역시 신뢰하진 않지만 생협에 없는 유기농제품도 있어서
    가깝기도 하고 종종 이용합니다.
    마트에서 싱싱한거...보기에만 깨끗 싱싱

  • 3. 저는
    '09.7.18 7:03 AM (121.188.xxx.77)

    항상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 다른 나라의 유기농 제품이 들어 왔을 때에 몇달 동안의 이동 시간을 거친 작물을 과연 유기농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입니다.

  • 4. 저는님
    '09.7.18 9:26 AM (114.205.xxx.72)

    저두요. 마트에 있는 유기농 바나나 보면서 늘 그생각합니다.
    바나나는 수확후 먼 이동거리 때문에 푸욱 약에다 담근다는데,
    유기농 재배한 수입 바나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5. ...
    '09.7.18 10:09 AM (59.5.xxx.203)

    레이첼카슨의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 6. 글쎄요
    '09.7.18 10:20 AM (59.18.xxx.33)

    제가 저밑에 귀농 힘드네 글에도 썼지만
    농약안친건 상태가 별로인 경우가 많죠. 빨리 상하는거같던데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쌩쌩한건 그만큼 약을 많이 쳤다는 얘긴지
    저도 궁금합니다.

  • 7. 유기농이
    '09.7.18 12:22 PM (59.186.xxx.147)

    맛있다는것. 거름을 많이하니,,. 값이 워낙 비싸서,,서민은 우울하죠.

  • 8. 유기농
    '09.7.18 12:26 PM (219.250.xxx.28)

    바나나는 운송과정까지 정말 유기농일까요?
    전에 사먹은 바나나는 식탁위에서 마르면서 상하는 것도 느리던데...

  • 9. 차이가
    '09.7.18 2:19 PM (219.251.xxx.96)

    당연히 있습니다.
    농약이 얼마나 안좋은지는 다 알고 계시겠지요.
    시골에서 농사하시는 분들 대부분 팔 것은 농약치시고 안팔것은 약 안치시고 키우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농약을 많이 다루어보신적이 있어서 야채냄새만 맡으면 농약친지 안친지 아시더라구요.

    혹시 생협 이용하시는지요. 과일은 비싸지만 야채는 오히려 이마트보다 더 저렴합니다. 과일은 껍질을 깎아서 먹을 수도 있으니까 과일정도는 넘 비싸면 마트나 장터 이용하시더라도 야채는 그냥 먹어야하니까 생협을 이용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애키우는데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우리 밖에서 많이 사먹잖아요. 밖에서 먹는 음식들 유기농인거 전혀 없는데 집에서 먹는 거라도 약 안친거 먹어야 우리 몸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10. 그리고
    '09.7.18 2:20 PM (219.251.xxx.96)

    외국 과일의 경우 유기농이라도 보존제를 많이 쳐서 들어오기 때문에 외국산 과일이 사실 제일 안좋다고 합니다. 껍질을 깎아 먹을 수 있는 건 그나마 괜찮겠지만 체리같은 건 정말 위험하다고 하네요.

  • 11. ....
    '09.7.18 2:45 PM (58.122.xxx.58)

    차이가님 말 함부로 하지마시오
    이몸역시 한시절 대농소리들을만큼의 농사꾼이었지만 내먹을거 농약안치고 팔건농약친다?벼락맞을소리 하지마시오 .
    농약이 보통 살포하고 일주정도지나면 그유해성 소멸되서 그즈음 수확해출하하고
    먹고 합니다

  • 12. ...
    '09.7.18 2:51 PM (211.49.xxx.110)

    아는엄마 친정이 농약상 하는데 유기농 절대로 안사먹어요
    친정고객중 상당수가 유기농하시는 분들이래요
    뭐 정직하게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소비자가 그걸 구별할 수는 없으니까요

  • 13. 원글이
    '09.7.18 3:20 PM (124.80.xxx.51) - 삭제된댓글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아시는 분들 댓글 올리주시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트며 시장에서 또는 식당에서 이제까지 그런 과일, 채소들...깨끗하게 씻어서 먹고 살았는데
    음...요즘 많은 분들이 유기농 ...유기농 하셔서...정말 약 친 것과 약 안한 것의 차이가 우리 몸에 많은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에구...^^

  • 14. *
    '09.7.18 5:20 PM (96.49.xxx.112)

    우리 몸에 좋고 안 좋고도 있지만, 제가 유기농을 선호하는 이유는
    우리 땅을 살리고 싶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유기농 사먹을 여유 정도는 있어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요.
    저 같은 사람이 다른데 돈 안쓰고, 유기농이라도 열심히 먹어줘야, 유기농가들도 살고
    그래야 땅도 사니까요.

    물론 저도 돈 없을 땐 농약친 것도 사고 그렇지만, 되는대로 유기농 먹으려고 합니다.
    비싸니까 당연히 아껴먹게 되고, 남겨서 버리는 일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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