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다닌다고 모두 인성이 좋지 않다거나 그냥 일반유치원 다녀서 인성이 모두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본 아이의 문제겠죠..
어린이집 끝마치고 어린이집 엄마들 4-5명 정도가 언제나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놀게 해줍니다.
엄마 한명이 아이스크림을 사왔는데 우리 일행이 아닌 아이들까지 몰려 오더니 뒤에 쭈루룩 서더군요...
아이스크림을 한정되어 있고 미안한 마음까지...그런데 그네 타고 있는 남자아이가(우리일행 아님...우리는 그남자아이를 리*이라고 합니다. 그아이 이름은 모르고 영어유치원 이름을 따서 그냥 그렇게 부릅니다.)
급하게 달려오더니 먹겠다는 말도 없이 마치 일행인양 한손으론 아이스크림 먹고 한손으로 다른 아이스크림 확보 하더라구요..
엄마들 모두 어이가 벙벙...급하게 아이스크림 한개를 먹더니...쓰레기를 획 던지더라구요...엄마 한명이 줏으라고 명령 했지만...그 아이 표정이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다른 아이스크림을 까더니 먹을려고 하는 순간 엄마 한명이 그 아이스크림 뺏었습니다. 너가 2개까지 먹을 여유분 없으니 가라고...그아이...에이쉬..하면서 가더군요...
그아이는 언제나 놀이터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주 보는 아이입니다. 좀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 다치게 하고 미안 해 하지도, 엄마들이 (자기 아이가 다쳤기 때문에)혼내면 그냥 지나쳐 하는 아이입니다.
6살...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엄마 동행 않고...언제나 혼자 놀이터에 나와 놀더라구요...
다들 하는 말이 영어만 잘하면 뭐해..저렇게 인성이 엉망진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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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보다 인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보다 인성이 조회수 : 905
작성일 : 2009-07-17 23:56:52
IP : 119.71.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새
'09.7.18 12:04 AM (193.51.xxx.203)영어?
인성이 무엇보다 우선하죠..2. ...
'09.7.18 12:19 AM (116.36.xxx.106)영어랑 무슨 상관인지....엄마들도 참...
그아이는 영어유치원 안다니고 일반유치원 다녀도 그랬지 않을까 싶네요...
그집 자녀교육 자체가 문제랍니다...엄마가 영어만 너무 신경써서 그리 된게 아니고요...3. 영어랑...
'09.7.18 12:23 AM (114.200.xxx.47)상관없이 그 아이 인성 자체가 문제가 있는듯 한데 연관지어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4. ㅇ
'09.7.18 12:28 AM (125.186.xxx.150)뭐..그엄마가 영어유치원을 보냈다는건,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엄마라는건데, 인성이 저모양이니 하는말이겠죠.
5. 영어
'09.7.18 8:01 AM (121.132.xxx.173)영어가 국어보다 우선시 되고 국사보다 헐배 우대받는 나라 대한민국...
영어를 잘하면 미국거지도 존경하는 궁민들이 사는 나라...
영어권에서는 그런 나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난 그게 참 궁금하거든요.6. 그렇죠
'09.7.18 10:45 PM (211.41.xxx.243)요즘 엄마나 아이들이나 인성은 신경 안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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