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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운동중이예여..살빼려구..ㅋㅋ

주절주절 조회수 : 466
작성일 : 2009-07-17 21:02:31
결혼하기 3개월 전에 계획잡고 열심히 헬스장에 다녔었지요..
팔뚝 빼기 집중 허벅지 빼기 집중 웨이트트레이닝..
ㅋㅋㅋ
결과는...정말 놀랍게 진짜 부위살 빼기 운동이 꾸준히 하면 정말 효과 있다~!였어요..
덕분에 다행히 결혼식에 예쁜 탑 트레스 입고 무사히 잘 치뤘지요..ㅋㅋ

근디. 결혼하고 3개월만에아기를 가졌어요.흑...
아기 갖고 나니 머....당연히 먹어야겠다는....남들은 입덧땜에 쪽쪽 마르더만
저는 먹는 입덧..=.=;;

그러다 보니 자그만치 25키로가 찌더라구요.
애 낳고 일년지나니 10키로가 남았구...두돌이 되도 그냥....내살..ㅠㅠ

일적인 면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어서 애기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하고는 슬슬 운동을 해볼까 했었죠..

근데 결정적으로
신랑 친구 모임에 가면 신랑 친구 와이프들이 다들 저를 보고 넘 그래하는거예요.
"결혼전엔 진짜 날씬하고 이뻤는데 왜 그래요..."=.=

물론 그 와이프 들도 날씬하진 않은데 차이는 원래 그 분들은 통통했고 전 말랐다는거..
근데 그게 결혼 전에 죽자고 살빼던 시기였다는거....흑...
그리고 피부과 다니면서 열심히 관리 받던 그 이쁜 시절을 자꾸 상기시키면서 제가 넘 퍼졌다고 하는겁니다.
160에 60키로 초반정도 되는데 사실 좀 찌긴 했죠...
게다가 전 심한 하뚱이라 얼굴과 상체는 55 하체는 66이었는데 지금은 한치수씩 커졌구요...=.=

그래서 지금 다시 헬스장 끊고 열심히 운동중이예여..
지루하지만 이겨내면 효과가 정말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82에 다이어트 붐이 저에게도 자극이 되서
정말 날씬하고 이뻤던 그때로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백화점 '매대'에서 아무옷이나 골라도  디자인이 별로라 안사던(지금은 사이즈 땜에 못사죠..ㅠ)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살빼려고 노력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
IP : 116.40.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두
    '09.7.17 9:08 PM (119.69.xxx.205)

    역시 살빼는데는 운동과 식이요법밖에 없나봐요...ㅠ.ㅠ
    요요가 넘 많이 와서 이제는 식이요법가지곤 안되는 몸이 되버렸답니다...ㅠ.ㅠ
    저도 조만간 운동 다시시작하려구 해요!~~
    우리 화이팅해서 꼭 원하는 예전모습으로 돌아가요..

  • 2. 하하
    '09.7.18 12:29 AM (221.146.xxx.53)

    반갑습니다...저도 먹는 입덧이었어요,,,
    속이 니글니글해서 개운한거 먹어 달랜다며 엄청 먹었던 기억이...어언20년 전이네요;;;
    그 살 빼고 돌아가는 데 10년 걸렸구요...
    이후로는 거의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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