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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응징해야할까요?

막말남편 조회수 : 424
작성일 : 2009-07-17 20:48:23
이 곳으로 이사와서 알게된  동생과 한참 통화를 하고났더니...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하소연하더군요)

마침 집에 들어온 남편이
전화통화 끝나고나니
왈~~"자격 안되는 인간이 꼭 충고하더라, 너나 잘하세요"
자격을 갖추고 충고를 하라나 뭐라나~
아는 동생에게 도움이 될까 열심히 들어주고 충고해준건데....

저 완전 뚜껑열렸습니다.
그래서 욕 한 바가지 퍼붓고...
가서 때려주고(발길질 추가)
딸에게 일렀습니다.그리고 아빨 열대만 때려주라고 부탁했습니다.

어흑~ 아직도 열받네요.
IP : 119.197.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7 8:51 PM (211.211.xxx.65)

    ㅋㅋ
    제 남편도 그럽니다.
    그렇게 말해서(뭐 하소연이든 도움이든 여자들의 통화) 뭐가 해결되나? 이런식입니다.

    그런데....충고는 진짜 누구라도 싫어하니까(설사 본인이 도움을,충고를 달라고해도)
    사회생활해본 남편이 그걸 아니까, 님이 상처받을까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 자기의 비밀?을 아는 사람 결국엔 멀리하더라구요

  • 2. 사위
    '09.7.17 9:46 PM (220.83.xxx.119)

    먼 훗날 사위가 따님에게
    딱 이 상황에서 남편과 같은 말을 했다면 당신 맘을 어떨까? 하고 한번 물어보세요
    너나 잘하세요 가 뭡니까? 부인에게

  • 3. 저희 남편이
    '09.7.18 1:01 AM (120.142.xxx.40)

    절 놀리는 걸 친정엄마가 듣고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남자들이 이렇게 여자 마음 모르고 저 내키는 대로 아무말이나 하는거 하나씩 쌓이면 나중에 여자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서 힘빠진 남편한테 절대 좋은 소리 못나간다' 고요

    나름 편들어 줄려고 하신 말씀도 아니고 남편을 굳이 혼내야겠다고 하신 말씀도 아니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서글프더라구요 왠지 현실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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