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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성적표 첨 받았어요...
흑..흑...
뭐 알고는 있었지만, 확인 사살에 넘 아프네요...
중딩은 전교나 반 석차가 의미없나봐요?
교과 등수만 필요한건가요?
그럼 음미체 필기랑 수행에 목숨 걸고 준비안해도 되는거였나봐요..
선배님들~ 이젠 그냥 국,영,수,과,사만 집중하면 되는건가요?
알려주세요~
맘 다시 잡고 이번 여름방학 욜쓈히 시켜볼랍니다....
1. 그냥
'09.7.17 7:00 PM (125.178.xxx.195)어자피 특목고 입시 때의 내신이나 고교때 수능 시험은 국영수사과 만을 보기에
현실적으로는 타 과목은 필요치 않죠. 단지 교대진학시에는 전과목 다 보지만요.2. 공부에
'09.7.17 7:04 PM (210.216.xxx.58)목숨까지 걸 필요가 있나요? ^^:;
애 너무 잡지 마세요.3. ??
'09.7.17 7:09 PM (211.215.xxx.195)뭔소리예요?
전 6학년 맘인데요...
반등수가 중요치않나요?
수능에,,,학력고사처럼..예체능시험없나요?
그럼 제2외국어는요?4. ...
'09.7.17 7:16 PM (219.250.xxx.222)수능 때 보는 과목에는 언어(국어), 수학, 사회/과학/직업(각각 선택과목 있음). 외국어(영어), 제2외국어(선택)가 있습니다.
5. ..
'09.7.17 7:29 PM (125.178.xxx.195)결국 수능시험은 영어 언어 수학 사탐 (문과)/ 과탐(이과) . 4 개과목이죠.
6. 작년 까지는
'09.7.17 7:44 PM (61.98.xxx.66)전과목 성적에 등수 까지 나왔는데 올해는 달라졌더군요.
선생님께서 자필로 반등수 전교등수 써 주셨던데요,저희는.7. 중학교
'09.7.17 7:46 PM (121.167.xxx.176)지금 성적표를 처음 받으셨다면...중간고사 성적표를 안받아보셨나요? 매학기 꼬박꼬박 두번씩 나옵니다... 그리고 성적표에 표시안할 뿐이지 전교과 평균, 석차 담임선생님은 알고계실거에요. 그리고 3학년 말에 내신으로 석차낼때에는 2,3학년 전교과 성적과 1,2,3학년 출결점수, 1,2,3학년 봉사활동 점수, 가산점 전부 합산해서 쭉 석차냅니다. 전교생을 100%로 보고 퍼센테이지를 산출해요.
인문계 고교 지원시에 퍼센테이지를 기록해서 지원하고 지방에 따라 다르지만 97에서 100%는 인문계 지원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목고 지원하는 학생들은 과목별로 반영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지만, 인문계 지원시 반영되는 성적은 전교과 다 들어가요. 대부분 떨어질 정도로 못하지 않는다면 목숨까지 걸 필요는 없지요. 실업계나 특성화고 지원할때는 퍼센테이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커트라인이 내신석차순이니까요~8. ㅇㄹ
'09.7.17 7:58 PM (124.61.xxx.26)울애는 과목별 전교등수만 나왔구요
반등수 전교등수는 궁금한 애들은 개별적으로 가서 알아보구요
중1내신은 안들어가지 않나요9. 첫 성적표
'09.7.17 9:29 PM (211.195.xxx.122)제 세대(20대 중반)와 지금은 다르겠지만, 저 첫 중학교 성적표 받고 아무생각 없었어요.
부모님도 그만하면 잘했다 뭐 이런 정도 셨구요. 반에서 15등 정도 였는데요 전 중상위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에 차츰 공부하면서 성적 올리고 그 재미에 공부하고 고등학교 가고
소위 말하는 명문대 나왔구요.
첫 성적표니 만큼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해보고 해결하심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주눅들게 말씀하시지 말고 좀 더 잘해보자는 식으로요.
첫 방학이니 힘들게 시키시는 것보다 스스로 중학교 공부에 적응하고 흥미를 갖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성적 올리는 재미, 석차 올라가는 재미 알게 되면 안 시켜도 하게 됩니다 ㅎㅎ10. 그러네요~
'09.7.17 9:37 PM (219.249.xxx.243)그러네요~ 제가 중요한걸 놓치고 있었네요.. 그저 성적이 기대이하라 실망만하고 있었어요..
맞아요. 성적 올리는 재미~ 저도 그 재미에 빠져 공부했고, 그래서 지금의 이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던건데 그걸 생각지 못하고 있었어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 기죽이지 말고 조곤조곤 이야기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11. 맞아요..
'09.7.18 9:27 AM (211.222.xxx.224)성적올리는 재미..
저도 그랬어요..
중학교 올라가서 첫시험을 너무 못친거에요..
그때 무척 당황하고 억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곤 그 다음시험에 열심히 해서 성적 팍팍팍 올렸죠..
선생 전화도 오더구만요.. 성적 많이 올랐다고...(비록 돈달라는 전화였지만)
그때 그 억울함.. 절망감.. 위기를 다시 동기로 변화시킨 저 지금도 스스로 칭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