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에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초2인 울 아이에게 마이클 잭슨의 춤과 노래를 보여줬더니 눈이 엄청 커지더니
재즈댄스 배우면 할 수 있냐고 묻더군요.
참고로 남자아이입니다. ㅠㅠ;;
노래도 넘 잘한다고 칭찬의 칭찬을 하더군요.
그 녀석 꿈이 가수이면서도 정육점을 하면서 과학자인 삶을 사는건데요.
참으로 복잡미묘한 생활을 꿈꾸는 녀석인데
가수를 하려면 이 정도 해야 한다 했더니
그냥 정육점이랑 과학자만 하겠다더군요. 헐~
근데요...
얼마전에 이런 동영상을 봤더랬죠.
마이클 잭슨이 인터뷰 하는 장면인데요.
뭐라냐면요...
흑...
경찰이요 나를 막 어깨를 뒤로 꺽으려고 하고 팔을 요로콤 꽉 잡아서
넘 아팠쪄요....
그리고 나를 화장실에 45분이나 못나오게 하구요...
냄새가 어쩌냐구 묻길래 괜찮다고 했쪄요...
아휴....아휴....(내 그때 생각하면 오장육부가 뒤틀려요...)
그래서 나 울었쪄요...
하는 인터뷰였는데요.
흔히 그 정도라면 엄청 화내고 소송 건다고 하고
명예훼손 했다고 엄청 뭐라 할텐데도
말은 조근조근...
눈 아래로 착 깔고 한숨만 두번 내쉬더군요.
어찌 그리 조신한지...
저도 그래서 요즘 넘 속상하면
흥분하지 않고 마잭처럼 한숨만 두번 쉽니다.
나도 그렇게 이쁘게 살아야지 함서요.
혹시 이 동영상 주소 아시는 분 계심 알려주세요.
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또 보고픈데....마잭
미리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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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구여운 마이클~MJ
마이콜~ 조회수 : 533
작성일 : 2009-07-17 18:31:31
IP : 119.67.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9.7.17 6:37 PM (114.150.xxx.251)오늘 그 동영상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동영상만 200개도 넘게 즐겨찾기했어요.
안 본 것도 무지 많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하나씩 곱씹어보면서 지울거 지우고...ㅠㅠㅠ
영구보전판 말들려구요.
알라뷰 마이클..............
(다음 링크 중간에 말씀하신 동영상 있어요.)
http://kr.blog.yahoo.com/qupqup2341/1022. 나왜이러지
'09.7.18 12:06 AM (211.178.xxx.82)2003년 60minute interview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O7wOwdTwB83. 여기
'09.7.18 1:37 AM (114.150.xxx.251)같은 동영상인데 자막있는걸로 다시 링크.
http://blog.naver.com/toshiya513?Redirect=Log&logNo=110041370689&vid=04. ㅠ
'09.7.18 8:50 AM (122.34.xxx.147)저 영상 보면서 너무 속상하더군요..무대 외의 모습은 항상 차분하고 조용한..또 순수한 마이클의 모습이던데..그리 험악하게 사람을 몰고..왜..세상은 착하고 여린 사람이 힘들게 살다 가야 되는건가 싶은 회의감도 많이 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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