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키 163cm, 몸무게 50kg 이에요.
삼십대 중반이구요.
결혼하기전 극심한 스트레스도 살이 갑자기 빠져서 -8,9kg정도 빠졌어요.-
이 몸무게 되더니 거의 8년을 같은 몸무게로 유지하네요.
뭐가 문제야? 이럴분 많으시죠?
상체는요 44사이즈를 입어도 될만큼 - 실제로는 55사이즈 낙낙하게 입어요.-
가슴쇄골이랑 뼈들이 다 드러나 보이고...말랐어요.
근데 문제의 제 하체는... 하의 사이즈는 55사이즈 입어요. 허리 26, 27사이즈를 입지만
근데 문제는 정말 다리가 두꺼워요.. 더 심각한 문제는 휘었어요.
이 다리가 두껍다는게 절대적인 두께보다 상대적인 두께?가 그렇다는 말이에요.
상체가 이렇게 말랐는데,
제 다리가 이렇게 두꺼운지 남편만이 정확히 알죠..ㅋㅋ
정말 다들 상상도 못할거에요. ㅠㅠ
남편이 제 몸매를 보면 합성사진 같다구 놀릴정도에요..흑흑..
그래서 제 옷 스타일이 항상 상의는 타이트하게 입고, 하의는 통바지...아님 7부 바지...
이게 저에겐 엄청난 컴플렉스에요.. 별게 다 컴플렉스다 하시겠지만
더 나이들기 전에 미니스커트 아님 짧은 반바지 입어보고 싶어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미니스커트 입으면 정말 시원할거에요. .그죠?흑흑
똥꼬 반바지 입음 정말 시원하겠죠? 흑흑
많이 읽은글에 6kg 뺐다는 분 글읽으면서
나도 한번 독하게 맘먹고 6kg만 빼볼까? 그럼 44kg인데... 이 다리두께겠어? 이런 상상하다가도
평생 다이어트의 "다"도 안해봤는데 엄두도 안나고,
흑흑.. 이렇게 맛있는 것들이 지천인 세상에서 다이어트라니.. 이런 생각들고..
요며칠 아파트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고 있는데
다리살 빠지기에 효과가 좀 있을까요?
물론 다리만 날씬하게 하는 다이어트가 없다고 여러군데서 봤지만
그냥 비도 많이 오고, 아이는 방학했고...쓸데없는 하소연 한번 해봤어요..
독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맘 상하셨다면 맘 푸세용..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특정 부위만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는 없겠죠? 흑흑
다이어트 조회수 : 299
작성일 : 2009-07-17 18:00:33
IP : 118.223.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쁜강지
'09.7.18 1:23 PM (59.9.xxx.55)저 170에 결혼후 살쪄서 55넘어버리니 예쩐에 55도 여유있게,,혹은 줄여입다가 지금은 55가 딱맞고,,하체는 비교적 튼튼한편이라 가끔 꽉 죄서 불편하거든요.
"저주받은하체 그 저주를 풀어라"라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사서 거기 들은 DVD틀어놓고 운동하는데 그덕인지 허벅지랑 종아리가 쩌금은 빠져보이는 효과가..
부분다이어트라기보단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운동해주는게 도움이 되긴할꺼같아요.2. 작은겸손
'09.7.22 4:05 PM (221.149.xxx.253)특정부위 살 빼는 다이어트 있어요.
'팻킬러'라고 살을 문질러서 지방을 분해하는 건데요.
저는 지금 하고 있거든요.
전 지금 뱃살 공략중이랍니다.
뱃살 공략 후 허벅지 공략 들어갈려구요. ^ㅡ^
팻킬러 사이트 가보시면 실제로 효과 본 분들 많아요.
검색해 보시면 나올거에요.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